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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36장 강해 여호와의 이름을 아까는 하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269
에스겔 36장 강해 여호와의 이름을 아끼는 하나님
말씀 에스겔 36장 1-에스겔 36장 38
요절 에스겔 36장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지금 이스라엘은 망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들에게 새 영을 주셔서 새롭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십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전적인 은혜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배웁니다.

[이스라엘이 황폐하게 됨]

“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고 너희 사방을 삼켜 너희가 남은 이방인의 기업이 되게 하여 사람의 말 거리와 백성의 비방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사막들과 사방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 거리와 조롱 거리가 된 버린 성읍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람인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산들에게 이렇게 예언하여 일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산들은 여호와 주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원수가 이스라엘 산을 차지할 생각을 하면서 옛적부터 있던 고지대가 이제 자기들의 소유가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산들에게 이렇게 예언하여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원수들이 이스라엘 산을 황폐하게 만들었고, 사방에서 산을 삼켜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산이 다른 민족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이스라엘 산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이스라엘의 산들은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산과 언덕에게, 시냇물과 골짜기에게, 황폐해진 황무지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방에 남아 있는 성읍들, 곧 다른 민족들이 약탈을 하여 조롱거리가 된 버림받은 성읍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방나라를 치심)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 남아 있는 이방인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에 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질투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였음이라 7.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맹세하였은즉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이 자신들의 수치를 반드시 당하리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여호와가 당신의 맹렬한 투기를 그대로 쏟아서, 남아 있는 이방 민족들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땅을 자기들의 소유로 만들면서 기뻐하였고, 여호와의 땅의 주민을 멸시하면서 내쫓고, 여호와 땅의 목초지를 약탈하고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이스라엘 땅을 두고 예언하고, 산과 언덕에게, 시냇물과 골짜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뭇 민족에게 수치를 당하였기 때문에, 여호와가 투기와 분노를 그대로 뭇민족에게 쏟으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직접 당신의 손을 들고 맹세하였습니다. 진실로 그들 사방에 있는 이방 민족들이 스스로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을 회복시키심)

“8.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9.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10.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11.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2. 내가 사람을 너희 위에 다니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 그들은 너를 얻고 너는 그 기업이 되어 다시는 그들이 자식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리라” 여호와 백성 이스라엘이 곧 고국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 이스라엘의 산들은 여호와 백성을 위하여 나뭇가지를 내어 뻗고, 열매를 맺으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편을 드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로 얼굴을 돌리면, 사람들이 이스라엘 산악지대를 갈아서 씨를 뿌릴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이스라엘 족속의 인구가 늘게 하여, 성읍들에 사람이 다시 살고, 폐허를 다시 건설할 것입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산들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여, 그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번창할 것입니다. 산들은 이스라엘을 예전처럼 사람들이 살도록 하고, 전보다 더 좋아지게 해주십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은,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는 주인 줄 알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복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드러내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산들 위에 사람들, 곧 내 백성 이스라엘이 다시 다니게 하십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차지하고, 이스라엘은 그들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시는, 그들이 자식을 빼앗기지 않게 할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땅 이스라엘)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는 사람을 삼키는 자요 네 나라 백성을 제거한 자라 하거니와 14. 네가 다시는 사람을 삼키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나라 백성을 제거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내가 또 너를 여러 나라의 수치를 듣지 아니하게 하며 만민의 비방을 다시 받지 아니하게 하며 네 나라 백성을 다시 넘어뜨리지 아니하게 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두고 사람을 삼키는 땅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자식을 빼앗아 간 땅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다시는 사람을 삼키지 않고,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자식을 빼앗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가 다시는 이방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비웃지 못하게 하며 뭇 민족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에스겔도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죄로 이스라엘 땅을 더렵혔음]

“1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인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이 자기들의 땅에 살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습니다. 여호와가 보기에 그 소행이 월경 중에 있는 여자의 부정함과 같았습니다

(죄로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혔음)

“18.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아 19.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여러 나라에 헤쳤더니 20. 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그들이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려 그 땅을 더럽혔으며, 온갖 우상을 섬겨 그 땅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를 쏟아 부었습니다. 여호와가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그들을 여러 나라들 속으로 쫓아 보내며, 여러 나라에 흩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여러 나라에 흩어져서, 가는 곳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는 무자비한 하나님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방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주의 백성이지만 주의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나라에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답게 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졌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물질을 소중히 여기지만 이름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프린스톤 대학의 학생이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여자들과 깨끗하게 지냅니다. 육사생은 명예를 소중히 여겨 버스를 타도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명예를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지나치게 하면 허영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한 마음으로 이름으로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렵혀서는 안 됩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도 너무 깎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 깎아도 부자 되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 믿은 사람이 깍쟁이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힙니다. 그래서 앗수르로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게 하십니다. 이제 이방인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합니다 이방인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면 하나님은 참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회복시키심)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여호와는, 이스라엘 족속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서, 가는 곳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혀 놓았습니다. 하지만 여호와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십니다.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은 사람이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습니다. 기도하니까 사자굴에 집어넣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나옵니다. 다리오왕이 너희 하나님이 진실한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들은 불 속에 집어넣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심)

“22○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해야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은 여호와가 이렇게 하려고 하는 까닭은 그들을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서, 가는 곳마다 더럽혀 놓은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회복시키려고 하기 위해서임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자신이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명예를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다르다고 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혀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더럽혀진 여호와의 큰 이름을 여호와가 다시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당신의 이름을 회복시키십니다. 이방 사람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가 당신의 거룩함을 밝히 드러 내면, 그 때에야 비로소 이방사람들도, 여호와가 주인 줄 알 것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심)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데리고 나아오며, 그 여러 나라에서 그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나라로 데리고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그들에게 맑은 물을 뿌려서 그들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그들의 죄를 맑은 물로 깨끗하게 하십니다. 맑은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그들의 온갖 더러움과 너희가 우상들을 섬긴 모든 더러움을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새 영을 주시는 하나님)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거룩한 사람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십니다. 그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새롭게 하십니다. 성령님만이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켜주십니다. 그들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큰 환난을 통하여 밭을 갈고 밭을 부드럽게 하십니다. 환경이 바꾸지 않습니다. 영이 바뀝니다. 돈이 생겨서 공부많이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영을 주시고 새로운 영을 주셔야합니다. 영이 변해야 생각이 변하고 생활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교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겸손한 영을 받아야합니다. 그들 속에 여호와의 영을 두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의 모든 율례대로 행동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도우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모든 규례를 지키고 실천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고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심)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그 때에는 여호와가 이스라엘 조상에게 준 땅에서 이스라엘이 살아서,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어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전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이스라엘은 자녀가 되는 언약을 세우십니다.

(회개케 하시는 하나님)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사람이 변화되면 땅도 변화됩니다. 여호와가 그들을 그 모든 더러운 곳에서 구원하여 낸 다음에는, 곡식의 산출을 풍성하게 하여, 다시는 그들에게 흉년이 들지 않게 하십니다. 나무에 과일이 많이 맺히고 밭에서 소출이 많이 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다시는 굶주림 때문에 다른 여러 나라의 조롱을 받지 않게 하십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이 그들의 악한 생활과 좋지 못했던 행실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온갖 악과 역겨운 일들 때문에 그들 자신을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자신을 보니 자신은 죄악뿐입니다. 회개해야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님)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이스라엘은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이름을 위해서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은 그들의의 행실을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합니다.

(에덴 동산같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3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그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는 날에는, 이스라엘의 성읍에도 사람이 살게 하며, 폐허 위에도 집을 짓게 하십니다. 이전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황폐한 땅을 보며 지나다녔으나, 이제는 그 곳이 묵어 있지 않고, 오히려 잘 경작된 밭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황폐하던 바로 그 땅이 이제는 에덴 동산처럼 되었고 무너져서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던 성읍마다 성벽이 쌓여 올라가서 사람 사는 땅이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의 사면에 남아 있는 여러 나라들이, 바로 여호와 주가 무너진 것을 다시 세웁니다. 황폐한 땅에 다시 나무를 심는 줄을 깨달아 알 것입니다. 여호와 주가 말하였으니, 여호와가 이룰 것입니다!

(그래도 기도해야함)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제 여호와는 다시 한 번 이스라엘 족속을 시켜서 여호와에게 도움을 간청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지만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우리가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기도해야합니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십니다. 그들의 인구 수를 양 떼처럼 불어나게 하십니다. 성회 때마다 거룩한 제물로 바칠 양 떼가 예루살렘으로 몰려들듯이, 폐허가 된 성읍들이 사람들로 가득 차게 하십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가 사랑의 주인 줄 알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면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풍성하게 일어납니다.
에스겔 36장 강해 여호와의 이름을 아끼는 하나님
말씀 에스겔 36장 1-에스겔 36장 38
요절 에스겔 36장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에스겔 36장 강해 끝입&#4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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