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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17장 강해 연한 순같은 예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83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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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장 강해 연한 순같은 예수님
에스겔 17장 1-에스겔 17장 24절
요절 에스겔 17장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오늘 말씀은 에스겔 14장의 연장 선상에서 보아야 합니다. 바벨론에 있는 장로 두어사람이 에스겔을 찾아왔습니다. 거짓선지자는 우리가 곧 해방될 것이라고 합니다. 에스겔은 포로로 잡혀온지 7년이 되었습니다. 시드기야가 왕이 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시드기야 9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포위당했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망합니다. 망하기 삼년전입니다. 유다는 바벨론의 삼차 공격을 받으며 애굽왕 프삼메티쿠스 2세에게 도와달라는 사절단을 보낸 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장로들에게 묻는 것에 대해서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언제 해방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습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보면 사람이 죄악을 품으면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습니다. 죄악이 있으면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장로들은 어떻게 하든지 위기만 넘기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유다 사람들에게 유다가 왜 망하는지 그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바벨론에 있는 포로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교훈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독수리가 연한 가지 끝을 꺾어갔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라고 하십니다. 수수께끼는 궁금증을 갖게 하고 답을 말해줍니다. 비유는 살아있는 사물 언어를 통해서 뜻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북방에서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갔습니다. 그 독수리는 큰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을 가졌습니다. 하늘의 왕자다웠습니다. 그 독수리는 북쪽에서 내려온 독수리로 바벨론을 의미합니다. 그 독수리는 백향목 끝에 돋은 순을 땄습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솔로몬의 궁전을 지은 백향목으로 유명합니다. 나무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백향목은 숭고하고 장엄하며 유다의 궁전에는 레바논 궁이라는 궁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백향목은 유다의 다윗 왕조를 말합니다. 독수리는 그 연한 햇순을 잘라서, 상인들의 땅으로 물고 가서, 상인들의 성읍에 놓아 두었습니다. 연한 햇순은 여호와긴 왕을 말합니다. 상인들의 땅은 상업이 융성한 바벨론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왕이 유다의 마지막 왕 여호와긴 왕을 잡아 바벨론으로 잡아 간 것을 의미합니다.

(씨앗을 가져다가 옥토에 심었습니다.)

“5. 또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독수리는 바벨론 땅에서 난 씨앗을 가져다가, 유다의 옥토에 심었습니다. 시냇가에다가 포도나무를 심듯, 물이 많은 시냇가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백향목이 여호와긴 왕이라면 포도나무는 시드기야왕을 의미합니다. 바벨론은 여호와긴 왕을 대신하여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시드기야왕을 포도나무에 비유한 것은 유다의 정통적인 왕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옥토에 심은 것은 시드기야가 성장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벨론에게 순종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씨앗은 싹이 나고, 낮게 퍼지며 자라서, 무성한 포도나무가 되었습니다. 그 가지들은 독수리에게로 뻗어 올라갔고, 그 뿌리는 땅에 박고 있었습니다. 그 씨가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내뻗고, 덩굴손을 뻗쳤습니다. 시드기야왕이 왕이 바벨론과의 관계 속에서 유다를 통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때는 무한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포도나무는 다른 독수리에게 부리를 뻗었습니다)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8. 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 다른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남방에서 나타났습니다. 날개가 크고 깃이 많은 독수리입니다. 이 독수리는 애굽왕을 의미합니다. 이 포도나무가 뿌리를 그 독수리에게로 뻗고, 가지도 그 독수리에게로 뻗는 것을 보라고 합니다. 이 포도나무는 새로 나타난 그 독수리를 보고 옥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물을 대달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있는 곳이 옥토인데 그는 다른 옥토를 찾았습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의 영향 아래서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드기야왕이 바벨론왕과의 약속을 깨고 애굽을 의지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 포도나무를 옥토, 곧 물이 많은 곳에 심은 것은,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가 되도록 한 것인데, 다른 모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포도나무를 심판하십니다)

“9.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 볼지어다 그것이 심어졌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그러므로 에스겔은 시드기야 왕과 유다사람들들에게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애굽을 의지한 그 포도나무가 무성해질 수 없습니다. 북방의 독수리가 그 뿌리를 뽑아버리게 됩니다. 그 열매가 떨어지거나, 그 새싹이 말라 죽게 될 것입니다. 그 뿌리를 뽑아 버리는 데는, 큰 힘이나 많은 군대를 동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드기야왕을 심어 놓았지만 무성해질 수가 없습니다. 동쪽 열풍이 불어 오면 곧 말라 버릴 것입니다. 자라던 그 밭에서 말라 버릴 것입니다. 동쪽의 열풍이 불어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벨론 왕이 여호와긴왕을 잡아갔습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 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주께서 에스겔에게 비유를 설명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은 저 반역하는 족속에게,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겠느냐고 물어 보고, 그들에게 일러주라고 하십니다.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여호와긴 왕과 지도자들을 붙잡아 바빌로니아로 끌어 갔습니다. 예루살렘 나라의 왕족 가운데서 한 사람 여호와김을 선택하여, 그와 바벨론의 속숙이 되라는 언약을 맺고, 그에게 바벨론에 충성하도록 맹세를 시킨 다음에, 유다의 유능한 사람들을 붙잡아 갔습니다. 지식인과 기술자를 붙잡아갔습니다.

(시드기야는 언약을 배반합니다)

“14.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 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시드기야를 세운 것은 바빌로니아가 이 나라를 굴복시켜 독립하지 못하게 하고, 바벨론과의 언약을 지켜서 명맥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려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역하여, 이집트로 사람을 보내서, 자기에게 많은 군마와 군인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언약을 어긴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시드기야왕은 죽습니다)

“16.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 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 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십니다. 시드기야 왕은 분명히 죽을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워 주었는데, 그 왕에게 한 맹세를 무시하고, 그와 맺은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바빌로니아에서 느브갓네살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군대가 많은 사람을 죽이려고, 그의 성읍 옆에 흙 언덕을 쌓고 높은 사다리를 세울 때에는, 이집트의 바로가 강력한 군사력과 많은 군사로도 전쟁에서 그를 도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가 맹세를 무시하고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그가 언약을 어기고 이런 모든 일을 하였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는 것을 매우 중시여기십니다. 우리는 속아서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강자에 의해서 약자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약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백성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였습니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 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 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러므로 여호와 주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십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한 맹세를 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므로, 여호와가 벌을 주어서, 그 죄를 그의 머리로 돌리십니다. 이 약속은 사람과의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이었습니다. 여호와가 그물을 쳐서 그를 망으로 옭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서, 거기에서 여호와가 당신을 반역한 그의 반역을 심판하십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신한 것입니다. 그의 모든 군대 가운데서 도망한 사람들은 모두 칼에 쓰러질 것이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모두 사방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유다 사람들은, 이렇게 예언한 것이 여호와 주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과 속아서 한 약속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유다가 을의 위치에서 갑과 한 약속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약속을 지켜야 신뢰도가 높아지고 관계성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죄악으로 유다를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다윗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약속의 이행자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1장 20절에서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은 내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다 지켰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열매맺는 연한 가지입니다)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주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바벨론에 있는 백향목 끝에 돋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십니다. 여호와가 그 나무의 맨 꼭대기에 돋은 어린 가지들 가운데서 연한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여호와가 직접 높이 우뚝 솟은 예루살렘 산 위에 심으십니다. 이것은 여호와긴 왕의 후손 스룹바벨을 유다로 인도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궁극적으로는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메시야는 모든 산 중에 가장 뛰어난 산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홀로 우뚝 솟은 산이십니다. 스룹바벨의 후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십니다. 저자는 예수님을 새로운 가지 연한 순에 비유하였습니다. 이사야도 53장에서 예수님을 연한 순에 비유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연한 순과 같습니다.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습니다. 가난하고 볼품없이 자랐습니다.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하십니다. 끊임없이 성장하시는 생명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11장에서는 연한 가지에서 새순이 돋아 성령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십니다. 겸손하게 하십니다. 온유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여호와가 그 가지를 심어 놓으면, 거기에서 가지가 뻗어 나오고, 열매를 맺으며,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깃들이고, 온갖 날짐승들이 그 가지 끝에서 보금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이 나무가 온 세계를 덮게 됩니다. 온 세게를 덮으십니다. 온세계만민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옵니다.

(낮은 나무를 높인다)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전이 일어납니다.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여호와 주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주가 말하였으니, 여호와가 그대로 이루십니다. 여호와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한 자들을 강하게 하시고 강한 자를 약하게 하십니다.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높이시고 믿지 않는 자를 낮추십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연한 순같은 분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에서 오시는 성령님도 연한 순과 같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고 연한 순과 같이 변화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새롭게 되어야합니다. 성장해야합니다. 아멘!
에스겔 17장 강해 연한 순같은 예수님
에스겔 17장 1-에스겔 17장 24절
요절 에스겔 17장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에스겔 17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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