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장 강해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의미
에스겔 12장 1-에스겔 12장 28장
요절 에스겔 12장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에스겔은 바벨론에서 행위를 통해서 유다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포로가 되고 그들은 굶주릴 것을 예언합니다.

(포로가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행위를 합니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4.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하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반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고 하십니다. 반항하는 자에게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려고 하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반항하는 족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에스겔은 미래를 보지 못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싸 가지고 길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그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반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런 모습을 보고서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에스겔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짐은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대낮에 내다 놓고, 저녁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듯 나가라고 하십니다.

(소경이 될 것을 예언합니다.)

“5.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6.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에스겔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성벽에 구멍을 뚫고, 그의 짐을 그 곳으로 내다 놓으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어깨에 짐을 메고, 어두울 때에 나가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은 얼굴을 가리고, 다시는 더 그 땅을 보지 말라고하십니다. 왕은 소경이 되어 다시는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징조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은 순종하였습니다)

“7. 내가 그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나의 행장을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행장을 내다가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니라” 그래서 에스겔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습니다. 자신의 짐을,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대낮에 내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에 손으로 성벽에 구멍을 뚫고, 어두울 때에 나가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어깨에 짐을 메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징조입니다)

“8. ○이튿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 곧 그 반역하는 족속이 네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아니하더냐 10.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족속에 대한 묵시라 하셨다 하고 11. 또 말하기를 나는 너희 징조라 내가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라 12. 무리가 성벽을 뚫고 행장을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중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리라 하라” 이튿날 아침에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에게 말씀하십니다. 저 반항하는 족속 이스라엘 족속이 에스겔에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고 에스겔에게 물을 것입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말해야합니다. 이 짐은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 왕과 그 도성 가운데 사는 이스라엘 족속 전체에 대한 징조라고 해야합니다. 그들이 예스겔처럼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에스겔은 또 그들에게, 에스겔이 하는 일이 그들이 당할 징조라고 해야 합니다. 그가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그들이 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야합니다, 그들이 추방되어 이렇게 짐을 메고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해야 합니다, 왕도 그들과 함께 어깨에 짐을 메고, 어두울 때에 성 바깥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벽에 구멍을 뚫고, 짐을 내다 놓을 것이며, 왕은 눈으로 그 땅을 안 보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고 말하라고 하십니다. 왕은 소경이 될 것입니다.

(왕은 소경이 되어 끌려갈 것입니다)

“13. 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갈대아 땅 바벨론에 이르리니 그가 거기에서 죽으려니와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14. 내가 그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하나님께서 그물을 쳐서 왕을 그물망으로 옭아 그를 바빌로니아 백성의 땅 바빌론으로 끌어 갈 것입니다. 그는 거기에서 소경이 되어 그 땅도 못 보고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의 경호원과 경호부대를 다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뒤에서 칼을 빼어 들고 쫓아갈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시드기야가 도망가다가 잡혀 바벨론군사에 의해서 예루살렘으로 끌려옴으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시드기야는 예루살렘에서 아들과 고관이 죽는 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눈이 뽑혔습니다. 그후에 소경이 되어 바벨론 땅으로 끌려갔습니다.

(남은 자는 우상숭배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15. 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이 그들을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흩어지게 하며, 모든 나라 가운데로 쫓아 버릴 것입니다.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우상이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남겨서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지 않게 하십니다. 그들이 이르는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들이 전에 저지른 역겨운 일을 모두 자백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게 할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여호와가 주인 줄 알 것입니다 에스겔은 이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이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일치된 마음 부드러운 새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갖기 원하십니다.

(떨면서 먹고 마시는 상징행위를 합니다.)

“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 20.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며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떨면서 그의 음식을 먹고, 두려움과 근심에 싸여 물을 마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에스겔은 이 땅 백성에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의 주민이 당하게 될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근심에 싸여 음식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 때문에, 이 땅의 풍요가 다 사라지고, 황폐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거주하던 성읍도 적막해지고, 땅은 황무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여호와가 주인 줄 알 것입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을 삼년 동안 포위하였습니다. 그들은 기근이 심하여 자녀를 삶아 먹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속담이 사라지고 묵시는 이루어집니다)

“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이스라엘 땅에서 그들이 말하는 ''''세월이 이만큼 흐르는 동안, 환상으로 본 것 치고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 있더냐? 하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가 예언한 예언이 성취되지 않자 비아냥 거리는 말이 속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담이 틀렸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묵시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운명입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예언의 말씀은 미래적인 현실입니다 사람은 자라고 늙고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항상 기억력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젊을 때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죽음이라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안 죽을 것처럼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것을 믿지 않고 있을 것을 생각하며 그대로 살지 않습니다. 미래의 그것을 믿고 생활에 옮겨야합니다. 사람들이 간사하고 미련합니다. 예언은 예언일뿐이라고 합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언은 무한히 미래적인 것이라고 미련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언은 말 그대로 믿고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데 죽는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겨울이 올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죽고 겨울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언의 역사성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디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죽은 다음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기름을 쓰는 것은 곶감을 뽑아쓰는 것과 같습니다. 기름은 농사짓는 것과 다르고 물과도 다릅니다. 기름은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기름을 빼쓰고 나서 그곳에 바닷물을 집어넣습니다. 기름은 바닥이 나게 됩니다. 걱정없어, 나 죽은 이후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후손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이사야부터 한 예언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 예언일 뿐이고 묵시는 묵시일 뿐이고 현실이 되지 않는다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러므로 에스겔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속담을 그치게 할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질 때 속담이 사라지게 됩니다. 오랫동안 예언해오는 것이 오늘 성취됩니다. 이스라엘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말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야합니다. 에스겔은 그들에게 환상으로 본 것이 이루어질 그 날이 가까이 왔다고 말해야합니다.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서 다시는 헛된 환상이나 아첨하는 점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왜 오래 전에 하였을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해하심을 업신여깁니다. 망한다는 말이 언제부터냐 하고 무시합니다. 그 말이 사라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오래 전부터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렇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에스겔은 절박한 현실을 예언합니다. 망한 다음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망하기 전에 믿고 행동해야합니다. 망하리라 할 때에 믿어야하고 구원하리라 할 때에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 문자대로 믿어야지 추상화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하신 말씀대로 믿어야합니다. 말씀하신 것이 분할 성취되어 왔습니다. 마지막이 올 것을 믿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우주적으로도 문자적으로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믿든 안 믿든 주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을 떠나면 벌받고 정직하게 살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이렇게 풀이하면서 아직 멀었다고 하고 환상은 환상이지 말하는 말을 그치게 하십니다 사실대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멸망당할 때 이럴줄 알았으면 믿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주님이십니다. 여호와가 말하는 그 말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속히 이루어집니다. .반항하는 이스라엘족속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호와가 말한 것을 그대로 이루십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추상화하고 무시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생전에 응하게 하십니다. 우리 자신도 우주적으로도 이루어집니다. 환난이 있고 기근이 있고 예수님이 재림할 것입니다. 이렇게 잘 살면 오래오래 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히 마태복음 24-26장에서 예언하신 재림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분쟁이 있고 기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징조가 이루어지는 순간에 재림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속히 이루어집니다)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에스겔이 보는 환상은 먼 훗날에나 이루어질 것이며, 에스겔이 예언하는 말은 아득히 먼 훗날을 두고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그들에게 일러주어야 합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은 더 지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한 번 말한 것은 이루어지고 맙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벨론 포로가 남은 자입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있는 유다백성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알고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줍니다. 그들이 남은 자라는 말입니다. 자긍심을 가져야합니다.그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알고 유다의 우상숭배를 반복하지 말아야합니다. 새로운 영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일치된 마음, 부드러운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유다의 소망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에스겔 12장 강해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의미
에스겔 12장 1-에스겔 12장 28장
요절 에스겔 12장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에스겔 12장 강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