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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잠언 8장 강해 사랑하는 자는 사랑을 얻습니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12-15 00:00:00
조회수 : 2,706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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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장 강해 사랑하는 자들이 사랑을 받습니다. .

말씀 잠언 81-잠언 836

요절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사람들은 부귀를 구합니다. 그들은 부귀를 구하다 부귀를 얻지만 영생을 잃어버립니다. 영생을 잃으면 결국 부귀도 안개와 같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지헤를 구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의 나무 안에 부귀의 열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의 하나님을 구하고 지혜의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부귀도 주십니다.

 

(정금보다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지혜와 총명이 소리 높여서 사람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혜는 길가의 높은 곳과 네 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 서서 사람들을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사람들을 부릅니다. 지혜는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십니다.

지혜는 소리 높여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을 부릅니다. 이들이 지혜를 듣고 배워서 명철해지고 마음이 밝아지라고 부릅니다. 지혜롭고 명철한 자도 와서 더욱 지혜를 더하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 지혜와 다릅니다. 세상 지혜는 거짓되어서 사람을 속이고 등치는 사단의 악한 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가장 선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진실합니다. 지혜는 정직과 진리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합니다. 지혜는 의로운 것을 말하고 굽은 말이나 패역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총명한 자나 지식을 얻은 자는 이 지혜를 들으면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밝히 알고 지헤를 옳게 여깁니다.

우리는 은이나 정금보다 훈계나 지식을 얻어야합니다. 지혜는 진주보다 낫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어떤 금은보석도 지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돈을 벌려고 애쓰기보다 지혜를 얻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지혜는 명철과 지식과 근신과 같은 집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으면 같은 집에 사는 명철과 지식과 근신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지혜가 금은보석보다 나은 것은 지혜가 금은보석이 줄 수 없는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금은보석도 덤으로 주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13-1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악을 미워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합니다. 지혜에는 계락과 참지식과 명철이 있습니다.

지도자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에는 하나님의 공의를 행할 능력이 있으므로 왕들과 방백들이 지혜를 얻으면 공의로 통치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지도자는 꼼수를 써서 다스리지 않습니다. 공명정대하게 다스립니다. 재상과 존귀한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지혜로 말미암아 백성을 공의로 다스립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은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해서입니다. 성령께서는 모략과 재능을 주셔서 지혜로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목자가 양들을 도울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을 받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사랑은 생명을 줍니다. 부부의 사랑으로 생명이 태어납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어야 건강하게 삽니다.

육이오 직후에 고아원에 먹을 것이 많았는데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그들이 사랑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아원의 보모제도가 생겼습니다. 보모 제도가 생기면서 사망률이 줄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과거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에덴동산에서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령을 주셔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십니다. 배운 것이 없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사랑하십니다. 때로는 축복을 주셔서 사랑하시고 때로는 매를 때려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오래 참으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아무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지혜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의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간절히 찾는 자들이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혜를 만나면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지혜를 얻은 자는 부수적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지혜에게 부귀와 재물이 있습니다)

 

18-21절을 보십시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부귀를 주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를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부귀와 재물도 따라 옵니다. 우리는 기도 시간에 부귀를 구하기보다 지혜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혜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닙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을 채우게 됩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채워 주십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과 백성을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서 솔로몬에게 부와 장수와 영광도 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뿌리가 되는 지혜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러면 부자가 됩니다. 명예도 따라옵니다. 그러나 부를 구하는 자는 설령 부를 얻을지라도 지혜를 얻지 못하고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부는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혜가 천지를 만들었습니다)

 

22-3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지혜는 아주 오래 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지혜를 가졌습니다. 만세 전부터 샘들이 있기 전에 지혜가 이미 태어났습니다. 산이 세워지고 언덕이 생기기 전에 지혜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기 전에 계셨습니다. 지혜는 영원한 시간에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일장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곧 그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과 태초에 함께 계셨던 지혜의 말씀이십니다. 지혜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지혜는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땅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아래로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실 때도 함께 계셨습니다.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지혜의 말씀이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을 볼 때마다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습니다.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만들어진 사람을 보시고는 심히 기뻐하였습니다. 지혜는 피조물을 하나하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지혜의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천하 만물이 지은바 되었으니 지혜가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지혜의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의미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지혜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32-36절을 보십시오.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지혜는 아들들에게 권면합니다. 지혜의 말을 듣는 것으로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지혜를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훈계를 하는 목적은 훈계를 지켜서 삶이 변화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누구든지 지혜의 말씀을 들으며 날마다 지혜의 문 곁에서 지혜를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지혜를 찾고 사모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생명을 얻습니다.

지혜는 생명을 주십니다. 한 성인이 나무 아래에서 수도하고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비둘기가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나와서 배가 고프니 비둘기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성인이 계속 거절하자 비둘기를 집요하게 요구하였습니다. 나중에 성인은 자신의 넓적다리를 떼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부족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신이 저울에 올라가니 무게가 같아졌고 마귀가 물러갔습니다. 하늘에서 음악이 흘러나았습니다. 작은 미물의 생명도 사람과 동일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생명이 파멸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하루에 28명이 죽어갑니다. 테러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갑니다. 우리나라에 매일 36명이 자살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생명이 중요합니다. 지혜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지혜를 얻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은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기 때문입니다. 지혜 안에는 생명이 있고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기쁨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있고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잃고 지혜를 미워하는 자는 영혼을 해치고 사망을 얻을 것입니다. 지혜를 미워하는 자는 사단입니다. 도둑은 도둑질하고 죽이기 위해서 옵니다. 거짓 스승이나 선지자는 죽이기 위해서 왔습니다. 많은 이단들이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미국에서 1978년 좀존슨이 이끄는 780명이 인민사원에서 죽었습니다. 오대양 사건, 영생교 사건으로 사람들이 죽습니다. 지금도 많은 이단들이 사람을 죽입니다. *회는 자신의 교를 따르다가 탈퇴하면 삼대가 멸종한다고 말합니다.

생명은 어머니 뱃속에 있어야 자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어야 생명이 자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 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생명수가 흐릅니다. 하나님 나라는 죽음이 없고 생명이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은 내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입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에게 생명을 전파해야 합니다. 교회는 생명을 잉태해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을 전해야 합니다. 모성애적인 마음을 가져야 생명이 자랍니다. 교회는 어머니같이 자애로워야 합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최요삼 선수는 6사람에게 장기를 주고 떠났습니다. 교회가 그와 같이 되어 사람을 살려야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을 떠나면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우리의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을 떠나지 말아야합니다. 아멘!

 

잠언 8장 강해 사랑하는 자들이 사랑을 받습니다

말씀 잠언 81-잠언 836

요절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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