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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골로새서 2장 메시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21-01-02 00:00:00
조회수 : 213
2021년 신년 제 2 강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골로새서 2:1-23
요절 골로새서 2: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바울은 에베소에서 이년 반 동안 제자양성을 하였습니다. 그 제자 중에 하나인 신실한 형제 에바브라가 골로새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골로새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가 개척한 손자 교회이므로 애정이 더 갔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사도가 개척한 교회가 아니므로 복음이 체계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런 골로새 교회에 여러 이단 세력들이 들어와 유혹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쳐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풍성한 삶을 누리면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사탄과 죄의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복음을 배워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1) 모든 풍성한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스도는 한 마디로 숨겨진 보석이 가득든 상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많은 보화를 캐어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두 가지 보석이 풍성히 들어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에 안에는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 지식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유튜브 강의를 하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열심은 없으나 지식이 없어서 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지식은 바로 구원의 지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천국이라는 섬으로 가려고 힘겹게 수영하고 있는데 공짜로 탈 수 있는 천국 가는 배가 있다는 정보를 얻은 것과 같습니다. 이 얼마나 큰 기쁜 정보입니까? 이제는 배를 타고 노래하며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 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는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지뢰밭이나 가시나무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때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길로 가지 말아야 하고 어떤 길로 가야할 지 지혜를 주십니다.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사도 바울이 골로새 성도들에게 풍성함을 누리기 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풍성함을 누려야 이단의 교묘한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은 누구에게 찾아옵니까? 힘든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노심초사하는 부모에게 취업을 하지 못하여 불안해하는 청년들에게 돈이 없어서 빨리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이단도 영적으로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면 이단이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는 것은 마치 면역력이 높은 것과 같습니다. 면역력이 높으면 병균이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러면 보화되신 예수님에게서 어떻게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2) 예수님 안에 뿌리를 박으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행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바울은 세 가지로 말합니다. 예수님을 토양에 비유하고 우리를 나무에 비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첫째, 예수님 안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뿌리는 가물수록 깊게 내려집니다. 가물 때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으면 나무는 말라죽습니다. 힘들수록 예수님께 뿌리를 내리는 것은 사느냐 죽느냐는 투쟁인 것입니다. 우리도 힘들수록 예수님께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합니다. 대부분 신앙이 성장한 것을 보면 고난의 때입니다. 현실이 어렵다는 것은 예수님께 신앙의 뿌리를 내라는 초청입니다. 지금 코로나 시기는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신앙이 뿌리를 내리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업입니다. 이것은 나무가 위로 자라는 것보다 두 배는 힘이 듭니다. 우리는 힘들 때 하나님 앞에서 은밀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에 기초한 기치관, 인생관, 세계관을 세워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 안에서 세움을 입어야 합니다. 뿌리를 내렸으면 이제 나무는 위로 높게 자라나야합니다.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자라야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향력은 어떻게 생길까요? 아브라함은 영향력이 있고 롯은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영향력이 있으려면 아브라함처럼 질대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천대에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셋째, 예수님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이 넘치게 해야 합니다. 나무가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열매는 감사입니다. 믿음의 척도는 감사하는 것입니다. 힘들수록 감사해야합니다.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해야합니다. 성지가 좋다는 유튜브를 보는데 이스라엘의 가장 큰 문제는 물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사람이 살려면 물을 저자하는 큰 탱크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물을 펑펑 쓸 수 있습니다. 공기도 햇빛도 있고 하루 세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도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 앞에서도 감사하고 죽은 나사로 앞에서도 감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매를 맞고 감옥에서도 감사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적군들과 전쟁하면서 찬양대를 세워 찬송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되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2012년 감사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 우리는 육체로 충만함을 누릴 수 있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 성도들에게는 세상 철학으로 속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영지주의자들입니다. 영지주의의 핵심은 이원론입니다. 그들은 육체와 영을 나누고 교회와 속세를 나눕니다.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며 교회일은 성스럽고 교회 밖의 일은 속되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말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리 육신은 약하다 못해 악합니다. 세상에는 거짓과 음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로 성령 충만함을 받으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육체를 선하고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결혼과 먹고 사는 것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육신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충만한 가정 생활 직장 생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어디로 가나 그곳은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나 항상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육신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이런 충만함을 누리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은 십자가로 이기셨다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런 충만함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세 가지를 승리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죄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죄의 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영원한 속죄,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죄사함을 받고 완전한 죄사함을 받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율법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율법의 요구를 다 들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율법을 다 지킨 자로 인정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율법을 지킬 힘을 주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율법주의자보다 더 율법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는 행위로 지키지만 우리는 마음으로 지킵니다.
셋째, 예수님은 십자가로 사망권세를 이기십니다. 사탄은 우리를 죽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사탄이 고소하는 죄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무기인 율법주의를 무력화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사탄을 이기고 사망권세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과 슬픔과 허무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유와 기쁨과 평화를 충만히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육체로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 임루디아 사모의 모친이 소천하였습니다. 소천으로 가족은 잠시 이별의 슬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가족은 어머니를 새하늘과 새땅에서 새로운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슬프지만 가족들의 마음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루디아 사모는 많이 울었지만 엄마를 입관하면서 나중에 만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마가목자님은 장모를 모시며 장모님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고백을 시켰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승리를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가정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충만함을 주셨습니다.

(결론) 예수님의 머리를 붙들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율법주의자는 율법을 지켜야 충만함을 누릴 수있다고 말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 절기나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성도를 비판합니다. 고기를 먹는다고 비판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토요일인 안식일 날 일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영지주의자는 천사숭배를 합니다. 그들은 환상 본 것을 헛되이 과장합니다. 꿈을 꾸고 과장하여 말하고 자신이 체험한 것을 과장하여 말합니다. 환상을 보아야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 율법주의자나 영지주의자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머리되신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머리 되신 예수님을 붙잡는 것은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힘과 지혜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뿌리를 내리라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머리를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바울은 다시 한번 율법주의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한 때 쓰이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몸을 괴롭히는 것인데 내면의 변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의 내면의 죄를 이기는 길은 금식하고 찬물에 들어가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음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영지주의나 율법주의의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삶에서 풍성함을 누려야 합니다.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내려야합니다. 예수님을 절대 신뢰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감사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합니다. 2021년 우리가 예수님께 뿌리를 내려 풍성한 삶을 누리고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절대 믿음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1년 신년 제 2강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골로새서 2:1-23
요절 골로새서 2: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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