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디모데후서 4장 강해 일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6-26 00:00:00
조회수 : 3,752

문제지풀이(2)

    iconB_161232A.hwp  (25.00KB)

    iconB_161232B.hwp  (34.00KB)

디모데후서 4장 강해 일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장1-디모세후서 4장7
요절 디모데후서 4장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지금까지 사도 바울은 말세의 징조와 그 날에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성경이 구원을 주는 지혜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십자가의 복음을 붙들어야함을 말했습니다.
이제는 말세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 평생에 해야할 일이 무엇이며, 가장 힘써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가르칩니다. 내일 종말이 오고 내일 죽는다 하더라도 오늘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1,2a절을 보십시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사도 바울은 임종을 앞두고 유언적인 명령을 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라고 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라 에 5개의 수식어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명령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을 키워서 땅끝까지 퍼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전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해야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은 구제나 다른 일보다 우선적인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폐결핵 걸린 남자를 살려놓았습니다. 그가 예수님 믿고 교회에 나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교회에 나올 줄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부인을 만났습니다. 부인이 목사님이 내 남편을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놀라서 물어보니 건강해진 후에 나가서 술 먹다가 바깥에서 자다가 얼어죽었다고 합니다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으면 파수꾼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심판하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둘째로 바울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를 생각하며 명령합니다. 예수님은 구주이면서 심판주가 되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후에는 다시 오십니다. 그 날에 우리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벌에 들어갑니다. 이 명령을 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마음 속에는 지금 한 사람이라도 지옥불에서 건져내려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에서 빨리 운전할수록 멀리 보아야합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멀리 있는 것이 점점 가까이 옵니다. 멀리 있는 것이 현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것을 현재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종말론적인 인식입니다.
우리 인생도 멀리 보면서 가야 합니다. 젊은 사람은 30, 60이 되고 죽음이 올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을 빠르게 갑니다. 나이 30에는 시속 30킬로로 달리던 차가 나이 60이 되면 시속 60으로 달립니다. 금세 죽음이 다가오고 그리스도의 심판이 다가옵니다. 목자는 더 멀리 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지금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심판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최후에 날 심판받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다름 아닌 나의 가족이요. 나의 친구들이고 나의 동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모두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 들어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지금도 지옥같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불안하고 슬프고 두렵습니다. 사람들과 화평하지 못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며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들을 어찌하든지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고자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셋째, 성경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이 하신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이 명령을 하셨습니다.(마28:19,20, 막16:15, 눅24:47, 요21:15, 행1:8). 마태복음에는 땅의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에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는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사랑하는 자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승천 전에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이 명령을 하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재림 때까지 집행 유예 기간입니다. 바울은 재림을 염두에 두고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기간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전해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종자가 잘 자라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면 그 날에는 추수하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더 이상 전도할 수도 없습니다. 그날이 오면 지옥과 천국이 영원히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선교를 해야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입니까?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 박사학위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말씀을 얼마나 전파했느냐를 물을 것입니다. 나에게 준 복음의 므나와 재능의 달란트로 얼마나 장사를 했느냐를 물으실 것입니다. 그날 우리의 최선을 다했는가 물으실 것입니다. 그날 말씀을 전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지 않은 자들은 어둔데 쫓겨나 울며 이를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전해야합니다.)

넷째,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명령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께서 친히 이루시는 나라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주된 일도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며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마음 속에 성령으로 임하십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 나라가 우리 사이에 임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하나님 나라가 완성됩니다. 우리가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더 넓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서 하나님 나라에 데려가려면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돈으로도 못가고 벼슬로도 못가고 예뻐서도 못갑니다. 박사학위로도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국회위원의 금배지로도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야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우리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은 우리가 말씀을 전하여 예수 믿은 사람들입니다.

(엄히 명하십니다.)

다섯째, 사도 바울은 엄히 명령합니다.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렇게 엄히 명령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부 성장 성령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전도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합니까?

(때를 얻든 못얻든 힘써야합니다)

2b절을 보십시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첫째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합니다(2).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는 영어 성경에 in season and out of season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회가 있든 없든, 조건이 좋든 나쁘든 항상 말씀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을 다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나 바닷가에서나 길가에서나 산에서나 집 안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파도가 치는 배안에서도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 위에서도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강가에서나 난파선 속에서나 돌을 던지는 무지한 군중 앞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왕이나 총독 앞에서나 심지어 감옥에서도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조건과 상황에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좋은 조건은 결코 없습니다. 봄학기에는 개나리병에 걸리기 쉽고, 조금 기다리면 시험과 축제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학기말 시험과 여름방학, 가을에는 코스모스병에 걸려 하늘 하늘거립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움추러 듭니다. 상황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환경에서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항상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틈나는 대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양이 좋든, 어렵든, 나의 형편이 좋든, 안 좋든, 성수기든, 비성수기든 전파해야 합니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해도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직장에 가든 안 가든, 군대를 가든 안 가든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이것이 말씀을 전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항상 말씀을 전하는 것은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야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하게 살면 자연히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나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너 때문에 예수님 믿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우리는 복음의 문을 막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야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성 안토니가 말했습니다. 그는 명상하고 기도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구두 수선하는 사람들만 못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안토니가 구두수선공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구두수선공은 주님의 발을 섬기는 마음으로 구두를 수선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합니다.
92년에 종로 센타에서 4가정이 서울대학 관악 3부를 개척했습니다. 그 분들은 남편을 출근시키고 자는 아이들을 깨워서 미리 우유를 먹이고 9시까지 가서 전도와 일대일 역사를 365일간 감당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130명이 넘게 모이고 있습니다. 한 법대생은 밤새 겜을 하였습니다. 스스로도 자신이 처량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경을 공부하고 변화되어 검사가 되었습니다. 그를 통하여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 김베드로 목자는 교련을 받다가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양에게 전도하여 송사무엘 목자를 만나 제자 양성을 하였습니다. 오은혜 목자는 함께 임고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오요한 주니어목자는 택시를 타고오다가 기사분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과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이번 학기에 할 일이 없어서 멍하니 앉아 있을 것이 아닙니다. 기숙사를 찾아가고, 학교에 나가 전도하여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위대한 100팀 1:1 역사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을 통하여 말씀이 전해져야합니다. 나를 통해서 말씀이 전해지려면 말씀과 나의 삶이 일치 해야 합니다. 내가 끊임없이 회개하고 믿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입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하여 말씀을 전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도와야합니다)

둘째, 여러 모양으로 양들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파한다고 해서 양들이 말씀을 다 듣는 것은 아닙니다. 양들은 반발하고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외면합니다. 이런 양들을 도우려면 범사에 오래 참아야 합니다.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 어떤 사람은 오래 참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참아야합니다. 어떤 때는 양을 쳐다보면 화가 나고 속이 탈 때가 있습니다. 변비가 나고 설사가 나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오래 참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좋은 교훈으로 가르쳐야합니다. 양들에게 유익한 것을 항상 가르쳐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경책하여 정신을 차리도록 책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책망해야합니다. 교회를 떠나갈 것을 두려워서 항상 좋은 말만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주는 경계가 필요합니다. 연약한 자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 권면도 필요합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 모양의 사람이 되어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명령합니다.

(바른 교훈을 받지 않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말세에 가까우면 바른 교훈을 듣지 않습니다. 바른 교훈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귀가 가려워서 자신의 귀를 긁어줄 스승을 많이 듭니다. 자신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찾습니다. 축복의 메시지, 성공의 메시지, 번영의 메시지만 좋아합니다. 위로의 메시지만 좋아합니다.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허탄한 이야기는 영지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신비로운 기적, 표적, 예언, 꿈, 신유를 추구합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싫어합니다. 고난을 싫어합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싫어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진지한 대화보다 부담 없이 듣고 즐기는 개그를 좋아합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단학, 참선, 심령과학, 요가, 마인드콘트롤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재미있는 삼행시, 심리테스트, 연예계 스캔들, 올림픽 금메달 소식, 월드컵 소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바른 교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부활의 복음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네 직무를 다하라)

5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목자는 모든 일에 신중하며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농담보다 신중하게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고난을 각오하고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전도자의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가려운 귀만 긁어주는 말씀만 전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듣기 좋은 말씀만 전하면 하나님께서는 전도자에게서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많은 사람들이 병을 고쳐주기를 원하였습니다. 떡을 주시기를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떡을 주자 많은 무리가 모여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죄사함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고 열두 제자만 남아도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이들이 떡만 관심을 갖지 말고 예수님께 관심을 갖도록 도왔습니다.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자 많은 사람이 병의 치료를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돈도 받지 않고 병자를 고쳐주시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떠나서 다른 마을에 가서 복음을 전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30장에 보면 말씀을 듣는 양들이 바른 길을 보이지 말고 부드러운 말만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사야는 이런 백성들에게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죄를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도록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도록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비록 그는 톱에 켜서 죽었을지라도 자신의 책무를 다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평생에 반드시 해야할 버킷리스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알고 사람들의 실상을 안다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힘써 절대적인 자세로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해서 생명을 살려야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야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후서 4장 강해 일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장1-디모세후서 4장7
요절 디모데후서 4장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 [디모데후서] 미모데후서 4장 강해 이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오요한 2012-06-26
7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4장 강해 일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오요한 2012-06-26
6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강해 이부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 오요한 2012-06-26
5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강해 일부 고통하는 때의 복음 오요한 2011-11-08
4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강해 이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오요한 2011-11-08
3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강해 일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오요한 2009-12-29
2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1장 강해1 2 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오요한 2005-03-12
1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1장 강해1 일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오요한 200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