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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2022 1,2월호 신명기 양식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10-16 05:26:44
조회수 : 72

21()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신명기191-21/요절 10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주시면 그곳에 세 성읍을 도피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도피성으로 가는 길을 잘 닦어 가나안 땅의 어디에서든지 살인자들이 그리로 도피하게 해야 합니다.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사람은 누구든지 그리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과실치사한 사람이 보복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요단강 동편에 세 성읍을 도피성으로 만들고 가나안 땅에 세 성읍을 더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그곳에 피하여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의로 살인한 자는 도피성에 피할 수 없습니다. 그는 무죄한 피를 흘렸으므로 사형을 받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누어주신 땅에서 이웃의 경계표를 옮겨서는 안 됩니다. 각자 자신에게 주신 땅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두 세 증인의 입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위증한 자는 그가 모함하려고 한 그대로 대가를 받게 하여, 다른 사람이 위증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긍휼히 여기지 말고 그 죄를 갚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무죄한 피를 흘린 자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 과실치사한 자를 보호하는 것, 위증한 자를 처벌하는 것, 모두 다 무죄한 피를 흘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고귀한 존재이므로 우리는 무죄한 피를 흘리기보다 서로 존중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질문: 서로를 어떻게 대하십니까?

 

한마디: 피흘리기보다는 존중함으로!

 

 

 

 

 

 

 

 

22()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신명기 201-20/요절 1

 

적군과 싸울 때 적군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은 군사들에게 담대함을 심고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고 구원하신다는 믿음을 심어야 합니다. 군사들의 책임자들은 새 집을 짓고 낙성식을 하지 못한 자, 포도원을 만들고 과실을 먹지 못한 자, 여자와 약혼하고 결혼하지 못한 자는 배려하여 집에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또한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도 돌려보내 다른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게 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이 아닌, 먼 성읍은 먼저 화평을 선언하고 그들이 화평을 원하면 싸우지 말고, 조공을 바치게 해야 합니다. 화평을 거부하는 경우는 남자만 죽이고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서는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그들이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심판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을 본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읍을 점령할 때 과목은 보호하여 그들의 먹을거리로 삼아야 합니다. 전쟁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을 믿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히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쟁 중에도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결혼한 자들을 배려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신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히 사탄과 싸워야 합니다.

 

질문: 오늘도 사탄과 어떻게 싸우십니까?

 

한마디: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싸우자

 

 

 

 

 

 

 

 

23()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라

 

신명기 211-23/요절 23

 

살인자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경우가 있습니다.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그 송아지의 목을 꺾으며 그들이 살인 사건에 대해서 무죄함을 증거하여 그들은 살인자가 아니라고 증거해야 합니다. 포로 중에 여자를 아내로 삼고자 할 경우에는 한 달 동안 유예 기간을 두어 부모와 헤어진 슬픔을 위로하게 한 후에 아내로 삼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녀를 기뻐하지 아니하여 내 보내고자 할 경우는 값을 받지 않고 자유를 주어야합니다. 두 아내가 있는 경우에 미움 받는 아내의 아들이 장자라도 그를 장자로 삼아 두 몫을 주어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방탕하여 술에 잠겨 부모의 말이나 책망을 듣지 않는 경우에, 부모가 그를 장로들에게 데리고 가면, 성읍 사람들은 그를 돌로 쳐 죽여서 악을 제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면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나무에 달려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사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미음으로 살인한 죄, 부모를 공경치 않는 죄를 회개하고 내 대신 저주 받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질문: 우리가 어떻게 저주에서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한마디: 회개하고 대신 저주 받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24()

 

이웃을 내 몸처럼

 

신명기 221-30/요절 신명기 221

 

이웃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이웃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볼 때도 일으켜 세워 주어야 합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옷을 입어야 합니다.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면 새끼만 취하고 어미 새는 놓아 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예방해야 합니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고, 소와 나귀가 한 멍에를 메고 갈게 하지 말고,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짜지 말아서, 각각의 순수성을 지키게 해야 합니다. 겉옷에는 술을 만들어 정숙하게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한 후 처녀가 아니라고 누명을 씌운 자는 그 성읍 장로들이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내게 하고, 아내를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내가 순결을 잃은 경우는 그녀를 돌로 쳐 죽여서 악을 제거해야합니다. 어떤 유부남이 유부녀와 동침하면 둘 다 죽여야 합니다. 처녀와 동침한 경우는 처녀가 동침을 거절할 수 있는데 안 한 경우는 둘 다 죽이고, 처녀가 거절할 수 없는 경우는 남자만 죽여야 합니다. 총각이 처녀를 범한 경우는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아야 합니다. 아들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모든 법은 나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 다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질문: 이웃을 어떻게 대하십니까?.

 

한마디: 나를 대하듯이 대하자

 

 

 

 

 

 

 

 

 

 

 

 

 

 

25()

 

진영을 거룩하게

 

신명기 231-25/요절 23:14

 

성불구자나 사생자는 십대까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출애굽 때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음행으로 우상숭배하게 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영원히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압 여인 룻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갔습니다. 형제인 에돔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삼대 후에 총회에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전쟁을 할 때에는 성적으로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진영 밖에서 배변을 보고 배설물은 흙으로 덮어서 진영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하신 하나님이 전쟁 중에 함께 하시고 그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종이 주인의 압제를 피하여 도망 오면 주인에게 돌려주지 말고 종을 함께 거주하게 하고 압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 중에는 창녀나 남창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창녀가 번 돈이나 개같이 번 돈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형제에게 꾸어줄 때는 이자를 받지 말아야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서원한 것을 빨리 갚아야 합니다. 배고픈 사람이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갈 때에는 마음대로 그 포도를 배불리 먹어도 되나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갈 때에도 손으로 따서 먹어도 되나 낫을 대면 안 됩니다. 자비의 하나님은 종이나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거룩한 것을 드리고, 서원을 빨리 갚아 드려야합니다.

 

질문: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십니까?

 

한마디: 거룩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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