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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24.3 양식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12-20 18:58:52
조회수 : 17

첨부파일(1)

    icon1.hwp  (36.00KB)

313()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요한복음 812-30/요절 12

 

예수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죄사함을 받은 자는 빛되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따를 때 다시 죄를 짓지 않고 새 생명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셔서 하나님께로 가시는 분이시므로 예수님의 증거는 참되십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계심으로 예수님의 판단은 참 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위해서 증언하시므로 예수님의 증언은 참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 때 하나님 아버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 안 헌금함 앞에서 이 증언을 하셨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아직 죽으실 때가 아니므로 예수님을 잡지 않았습니다.

 

죄 가운데 있는 사람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시는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죄인은 죽어야하고 그 후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믿으면 그는 죽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지금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지 못하나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든 후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혼자 두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질문: 누가 하나님 나라에 갑니까?

 

한마디: 세상의 빛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

 

 

 

 

 

 

 

 

31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36/요절 32

 

예수님은 자신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믿은 자들이 예수님 말씀에 거하면 참으로 예수님 제자가 됩니다. 그들이 예수님 말씀에 지속적으로 거하면 그들은 진리를 알게 됩니다. 그 진리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영적으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어 지금 자유로운데, 무슨 자유를 주냐고 반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죄의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들을 자유롭게 하면 그들은 참으로 죄에서 자유를 얻어 아버지 집에 거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성행위를 하고, 마약을 하고, 도박을 하고, 술을 마시고, 겜을 하는 것을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그들은 자유롭게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 행위를 중도에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이런 것들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자유로운 것은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고, 내가 원하지 않을 때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만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평화를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자유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에 구속을 받는 자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 우리가 어떻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까?

 

한마디: 예수님 말씀에 지속적으로 거하므로

 

 

 

 

 

 

 

 

 

 

315()

 

마귀 자식의 특징

 

요한복음 837-59/요절 44

 

유대인들은 육신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 말씀에 거하지 않으므로 진리를 말씀하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아브라함이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였다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예수님을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아버지는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욕심쟁이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인데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말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사마리아 사람이요 귀신이 들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때 보기를 원하다가 그 때를 보고 즐거워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육신으로는 오십도 안 되었지만 아브라함이 나기 전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하자 예수님은 숨어 성전에서 나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인의 자녀인가는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과 마귀 중 누구를 닮았는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질문: 당신은 누구의 자녀입니까?

 

한마디: 진리를 따라서 행합시다.

 

 

 

 

 

 

 

 

316()

 

입다의 서원 기도

 

사사기 1129-40/요절 30,31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암몬 자손에게로 싸우러 나아갔습니다. 그는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주시면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자신을 처음 영접하는 그를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입다가 압몬 자손과 싸울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시자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습니다.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 그의 무남독녀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그를 영접하였습니다. 입다는 옷을 찢고 슬퍼하며 딸의 동의(同意) 아래 딸을 번제로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딸은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두 달 동안 애곡하고 돌아오니, 입다는 외동딸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의 딸들은 해마다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입다의 서원은 잘못된 서원입니다.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은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잘못된 서원을 한 것을 깨닫고 다른 방법으로 서원을 갚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서원을 신중하게 하고, 그 서원은 반드시, 그리고 속히 갚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이 모든 서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문: 당신은 서원을 어떻게 하십니까?

 

한마디: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317()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

 

사사기121-15/요절 6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으므로 입다와 그의 집을 불사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은 입다가 불렀는데 그들이 오지 않아서 입다는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암몬 자속과 싸워서 승리한 것입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길르앗 사람은 므낫세 지파이니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라고 무시하였습니다.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다 모아 에브라임 사람들이 사투리하는 것을 통해 그들을 알아보고 에브라임 사람 사만 이천 명을 죽였습니다. 입다는 사사가 된지 6년 만에 죽어 길르앗 성읍에 장사지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은 입다와 길르앗을 시기하여 그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동족이요, 같은 요셉 지파인 그들을 사만 이천이나 죽인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한 사울을 대하였듯이 악인의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으로 악인을 대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입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칠 년 다스리다가 죽어 베들레헴에 묻혔습니다. 입산을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다가 죽어 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습니다. 입산을 이어 비라돈 사람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팔 년을 다스리다가 죽어 에브라임 땅 비라돈에 장사되었습니다. 이들은 혈육에 따라서 계승되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계승하여 이스라엘을 지켰습니다.

 

질문: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악한 자를 어떻게 대하십니까?

 

한마디: 선으로 악을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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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하나님 기묘자입니다

 

사사기 131-25/요절 18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이가 없는 단 지파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술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태교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의 머리를 깎지 말고 나실인으로 키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불레셋 사람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날 것입니다. 남편 마노아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다시 사자부터 직접 아내에게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당신의 이름을 묻는 마노아에게 그의 이름이 기묘자라고 하셨습니다. ‘기묘자는 새번역에는 비밀이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누구인지 다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로 다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노아는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자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마노아와 아내는 그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습니다.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았으니 죽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여인이 아들을 낳자 이름을 삼손(태양의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삼손에게 복을 주시고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질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되지 않습니까?

 

한마디: 그 분은 하나님이시니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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