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24.1 양식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10-23 15:39:12
조회수 : 30

첨부파일(1)

    icon1.hwp  (0.43MB)

113()

 

그리스도 예수님이 참 남편이다

 

요한복음 416-30/요절 26

 

사마리아 여자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달라고 하자 예수님은 갑자기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여자가 남편이 없다고 하자 예수님은 여인이 과거 다섯 남편과 결혼하였고 현재는 한 남자와 동거하고 있으니 남편이 없다는 여인의 말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과거를 아시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하였습니다. 여인이 예배에 대해서 관심을 갖자 예수님은 진정한 예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예배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상인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지금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여자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진정한 예배를 가르쳐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당신이 그리스도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돌아온 후에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자신의 행한 모든 일을 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그리스도입니다. 첫째,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아시고 회개하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경배하는 것이 바로 죄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가 진정한 예배를 드리도록 도우십니다. 지금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하도록 도우십니다. 셋째,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우리의 진정한 남편이요 참경배의 대상입니다.

 

질문: 참 예배를 하도록 도우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한마디: 그리스도 예수님

 

 

 

 

 

 

 

 

114()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요한복음 431-42/요절 36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이 대화하는 사이에 제자들이 돌아와 예수님께 점심을 드시도록 권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누가 예수님에게 양식을 갖다 드렸느냐고 여쭙자 예수님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나아오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눈을 들어 밭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희어져 추수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여 추수하면서 씨를 뿌린 자와 함께 즐거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도 보내 그들이 씨를 뿌리지 않은 것을 추수하게 하셨습니다.

 

여자가 자신의 행한 모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사마리아 동네 사람들에게 증언하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사마리아 지방에 이틀을 더 유하시며 복음을 전하자 믿는 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들은 여자의 말로 인하여 믿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친히 듣고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임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우리는 한 영혼을 구원할 때 영혼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영혼에 만족이 있고 힘이 납니다. 둘째, 우리는 지금 추수하게 된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을 구원하여 천국 곳간으로 들여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사람들의 간증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단계에서 성경 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믿는 단계로 성장해야 합니다.

질문: 익은 곡식과 같은 사람들을 보십니까?

 

한마디: 지금이 추수할 때입니다.

 

 

 

 

 

 

 

 

 

 

115()

 

말씀을 통해서 믿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443-54/요절 50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시면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갈릴리 사람들 중에는 명절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거기서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든 갈릴리 가나에 이르셨습니다. 그곳에는 가버나움에 사는 병든 아들을 둔 왕의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으니 그의 집으로 오셔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표적에 기초한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한다고 아들의 병고치는 것을 거절하셨습니다. 신하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죽기 전에 내려와 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들이 살아 있으니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종들이 와서 아이가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병 나은 시간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제 오후 세 시임을 알고 그와 온 집이 다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유대에서 갈릴리에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행하신 표적입니다. 예수님은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기보다 말씀을 통해서 믿기를 원하십니다. 표적에 기초한 신앙은 자신의 욕심에 기초한 신앙이 되기 쉽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에 변질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성이 맺히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영원히 번성하게 됩니다.

 

 

질문: 무엇에 기초하여 믿습니까?

 

한마디: 예수님의 말씀

 

 

 

 

 

 

 

116()

 

정복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사사기 11-26/요절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누가 먼저 가나안 족속과 싸울까 여쭈어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땅을 넘겨주셨으니 유다 지파가 먼저 가라고 하셨습니다. 유다지파는 시므온 지파와 함께 올라가자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가나안 족속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갚아주었습니다.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헤브론도 점령하였습니다. 갈렙은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하였는데 갈렙의 아우 옷니엘이 그곳을 점령하고 갈렙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딸 악사는 출가할 때에 아버지에게 복을 구하고 밭과 함께 샘물도 달라고 하자 갈렙은 허락해주었습니다.

 

모세의 장인의 자손들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유다 황무지에 거주하였습니다. 유다가 시므온과 함께 스밧과 가사와 아스글론과 에그론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병거를 가진 골짜기의 주민들은 두려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유다자손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습니다.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그곳을 점령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은 여호와가 함께 하시므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나갑니다. 여호와께서는 묻고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며 승리를 주십니다.

질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어떻게 승리합니까?

 

한마디: 여호와께 묻고 순종함으로

 

 

 

 

 

 

 

 

 

 

 

 

 

 

 

117()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사사기127-210/요절 210

 

므낫세가 벧스안과 다아낙과 돌과 이블르암과 므깃도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자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고 므낫세가 강해진 후에는 그들에게 노역을 시켰습니다. 에브라임이 게셀 주민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스불론은 기드론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고 강한 후에는 노역을 시켰습니다. 아셀이 악고와 시돈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납달리는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않고 노역을 시켰습니다. 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지 못하게 하면서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결심하고 거주하다가 나중에는 노역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와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고 영원한 언약을 맺으며 그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헐라고 하였는데 왜 불순종했느냐고 책망하였습니다. 쫓아내지 않은 가나안 족속이 그들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그 장로들이 있는 동안은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죽자 그 후에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의 이익을 따라서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않았을 때 그들이 올무가 되어 그들을 죽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죄를 철저히 제거해야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아닌 같은 세대가 될 것입니다.

 

질문: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마디: 손해가 되어도 죄를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

 

 

 

 

 

 

 

 

 

 

 

 

 

 

 

118()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고통

 

사사기 211-23/요절 20,2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노략을 당하게 하시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셨습니다. 이미 하신 언약대로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섬기며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났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어기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도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방민족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시험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죄가 우리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질문: 하나님을 떠나면 자유롭습니까?

 

한마디: 죄가 더욱 고통스럽게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1 [도서파트] 5월 양식 천안UBF 2024-04-15
190 [도서파트] 7월 양식 천안UBF 2024-04-15
189 [예배파트] 2024년 오한영 집사 추도예배 순서지(설교 및 기도문) 천안UBF 2024-03-20
188 [역사보고서] 23.5 양식 천안UBF 2024-02-20
187 [도서파트] 24.3 양식 천안UBF 2023-12-20
186 [역사보고서] 2023년 역사보고 천안UBF 2023-12-11
185 [도서파트] 24.1 양식 천안UBF 2023-10-23
184 [도서파트] 24.5 양식 천안UBF 2023-10-21
183 [예배파트] 2023년 추석가정예배순서지(추석추도예배순서지) 설교 및 기도문ubf 천안UBF 2023-09-15
182 [도서파트] 11,12월호 양식 천안UBF 2023-08-19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