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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4-27 00:00:00
조회수 : 817
9월의 잔혹 스릴러!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포스터부터
으스스하지 않나요?
9월 또 한번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최고의 잔혹 스릴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줄거리부터 알아볼까요? :)
넌 너무 불친절해... |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지성원 분)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서영희 분)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흘이 멀다 하고 남편에게 매를 맞고,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육욕에 집착이 강한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섬사람 모두 복남이 처한 상황을 외면할 뿐이다.
해원 역시도 자신과 딸을 서울로 데려가 달라는 복남의 간곡한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게 된다.
이제 무도에서 복남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복남은 이 섬에서 가장 약한 존재가 되고 만다.
남편에게서 낳지 않은 딸까지도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합니다.
마지막에는 어머니의 학대를 말리다가 죽음을 당합니다.
눈부시게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날, 복남은 낫 한 자루를 집어 든다. 그리고 시리도록 아프고,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네이버 평점 8.44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요!!
관람 후
관객들 대부분
"끝나고 나서도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영화"
"여운이 남는 영화"
라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여주인공인
배우 "서영희"를
칭찬하는 평들이 많았는데요 :)
영화 속의
"서영희"씨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부터

김복남의 모습이 보이시는 것 같지 않나요?
배우 "서영희"는
1980년 6월 13일
서울 출생으로
1999년 연극으로 데뷔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선덕여왕에서
"소화"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서영희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검증된 영화
관객들의 인정을 받은
9월의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9월의

영화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어떠세요?

인간의 육욕과 잔인함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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