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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36장 강해 시집 간 여자의 유산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2-07 10:43:06
조회수 : 913

민수기 36장 강해 시집 간 여자의 유산

민수기 361-민수기 3613

요절 민수기 365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민수기의 마지막입니다. 민수기는 광야에서 삶을 다릅니다. 교회에서 삶을 다릅니다. 오늘 말씀은 광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사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혼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결혼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명입니다. 오늘 슬로보핫의 딸들의 결혼 문제를 통하여 이를 잘 보여줍니다.

 

(슬로보핫의 딸들에게 기업을 주게 함)

 

1,2절을 보십시오. “요셉 자손의 종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종족들의 수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지휘관들 앞에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제비 뽑아 그 기업의 땅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을 그의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모세는 이미 딸만 있는 슬로보핫의 딸들에게도 부모의 유산을 상속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을 법으로 만들어서 확정지었습니다. 이 법은 여권女權을 인정하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가족차원에서는 아주 좋은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이 개인이나 가족 차원에서는 아주 좋으나 지파차원에서 볼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슬로보핫은 므낫세 지파에 속했습니다. 므낫세 지파의 길르앗 자손의 종족들이 이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다른 지파와 결혼할 경우 기업이 상실됨)

 

3,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들의 남자들의 아내가 되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들이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가 제비 뽑은 기업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삭감되리이다

 

슬로보핫의 딸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에게 시집갈 경우에 기업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슬로보핫의 딸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갖고 시집을 가게 됩니다. 그들의 기업은 조상들의 기업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그들이 시집간 남편들의 기업은 늘어납니다. 그러면 그들의 조상들이 제비뽑아 얻은 땅에서 그 만큼의 땅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이 사라집니다. 희년이 되면 그들의 재산은 시집간 집의 재산으로 영구히 굳어지게 됩니다. 므낫세 지파의 재산은 영구히 줄어듭니다.

 

(딸은 자기 종족에게만 시집가야함)

 

5-7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종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모세는 이 문제로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지파의 요구를 옳다고 인정하여주었습니다. 슬로보핫의 딸들은 그 조상 지파의 종족들에게만 시집가야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결혼할 수 있는 자유를 제한하였습니다. 그들의 기업을 보존하는 한에서 결혼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지파의 기업이 다른 지파로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스라엘 지파가 각기 자기 지파의 기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파의 기업을 보존하게 하심)

 

8,9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되어 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하나님은 이것을 하나의 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업과 결혼사이에서 있는 갈등을 일반화시켰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에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의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하여 그 기업이 지파간에 옮겨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는 각기 그 지파의 기업을 차지할 것입니다.

 

(결혼보다 기업이 먼저임)

 

10-12절을 보십시오.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들의 숙부의 아들들의 아내가 되니라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종족 사람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그들의 종족 지파에 그들의 기업이 남아 있었더라

 

슬로보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슬로보핫의 딸 말리와 디르사와 호글리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들의 숙부들의 아들들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므낫세 종족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그 땅은 므낫세의 기업으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슬로보핫의 딸들을 통해서 결혼과 기업 사이의 갈등을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보존 안에서 결혼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결혼보다 중요한 것은 사명입니다. 우리는 사명 안에서 결혼을 해야합니다.

이런 것은 이삭의 결혼에서도 나타납니다. 이삭은 사명의 땅에 배우자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여자가 이삭을 따라오지 않을 경우에 이삭을 여자가 있는 땅으로 데려가도 좋은가 물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대답은 노우였습니다. 결혼을 못해도 좋으니 사명이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신약에도 불신자의 배우자와 결혼했을 경우의 예를 말합니다. 불신자가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 헤어지자고 말할 경우도 있습니다. 바울은 이런 경우에 헤어지게 하라고 합니다. 분명히 믿음의 기업을 결혼을 위해서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땅을 어떤 경우라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캠퍼스 개척의 사명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위해서 캠퍼스 개척의 사명을 버려도 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잘 감당하다보면 하나님이 결혼할 사람도 인도하여주십니다. 저는 이런 예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아니면 사명을 위해서 혼자 살아도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결혼은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모압평지에서 규례)

 

13절을 보십시오.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니라

 

이것은 여리고 맞은 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모압 평지에서 규례를 주어 가나안 생활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사명을 결혼보다 중시해야합니다. 사명 안에서 결혼해야합니다. 이것은 결혼도 행복하게 하는 길입니다. 요즘에 이혼이 많은 것은 역설적으로 결혼을 너무 중시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중시하고 사명 안에서 결혼하면 결혼도 더욱 안정됩니다. 부부간의 갈등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합심하다보면 결혼도 행복해집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민수기 36장 강해 시집 간 여자의 유산

민수기 361-민수기 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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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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