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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5장 강해 성막 건축을 위해 드리는자, 짓는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3,32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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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장 강해 성막 건축을 위해 드리는자, 짓는자
출애굽기 35장 1-출애굽기 35장 35
요절 출애굽기 35장 5절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25-31장에는 성막의 설계도가 나옵니다. 우리는 성막의 설계도를 통하여 성전 각부분의 의미를 이 주에 걸쳐서 배웠습니다. 32-34장에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회개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죄악으로 이들과 함께 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걸고 중보 기도하였습니다. 백성들은 진실되게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들과 함께 거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5-40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을 짓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앞서 성막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거의 같은 말씀으로 반복됩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지으라는 말씀이 지었다는 말씀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저자는 성전 건축된 내용을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앞서 하신 말씀과 같이 다 순종하였다고 한 줄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저자는 성전 건축의 내용을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을 두껍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제가 구약 한 장을 한 번의 메시지로 전하겠다고 정하였는데 5장을 한 강으로 전해도 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도 이런 유사한 예가 나옵니다. 창세기 24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의 아내를 취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때도 아브라함의 종이 라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동일하게 반복하여 말합니다. 사도행전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는 과정이 기록되었는데 후에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동일하게 설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왜 성경에서는 이렇게 반복하여 같은 말씀을 기록하였을까요?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짝을 이루어 강조합니다. 그림 기법 중 데칼코마니가 있습니다. 도화지의 한쪽에 물감을 묻히고 그대로 접어서 반대쪽에 똑같은 모습이 나오게 하는 기법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결과가 그대로 나왔음을 이러한 기술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성은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양쪽의 그림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회개한 후에 성막을 짓는 데는 말씀 그대로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쪽의 그림과 인간 쪽의 그림이 같게 나왔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순종하자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 거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출애굽기 저자가 지루할 정도로 성막 건축을 반복하여 기록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성막의 의미는 앞서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깊이 다루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막을 짓는 사람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

1-3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을 모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성막을 만들 때도 안식일을 지키며 만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에서 안식일에 대해서 다섯 번째로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는 불만 피워도 죽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날 전등도 켜지 않고 엘리베이터 단추도 누루지 않습니다. 갈릴리 호텔의 엘리베이트는 먼저 층수를 누르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누르면 함께 타고 가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씀은 모든 취사까지도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밥 해 먹는 것 때문에 주일 예배에 빠지거나 늦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죄사함을 받은 후입니다. 죄사함을 받은 자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도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안식일날 성전 짓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

4-5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헌물을 여호와께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물품보다 먼저 마음을 원하십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릴 품목)

6-9절을 보십시오. “6.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7.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8.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9.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릴 품목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만들고 제사장의 옷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들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아무 것이나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드리라고 하는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물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 받았다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상을 숭배한 죄인이 주님의 전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입니다. 우리가 드린 것이 세상의 썩어질 것에 쓰이지 않고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전에 영원히 쓰임 받는다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다윗은 주님을 위해서 성전을 짓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려서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성전을 지은 자&#4447&#4467&#4523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만이 지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만들지니)

10-19절을 보십시오. “10.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11. 곧 성막과 천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12.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휘장과 13.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14.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15.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 문의 휘장과 16.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17.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휘장과 18. 장막 말뚝과 뜰의 말뚝과 그 줄과 19.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니라” 무릇 그들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들 것입니다. 곧 성막과 천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입니다.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휘장입니다. 떡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입니다.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입니다.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 문의 휘장입니다.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입니다.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휘장입니다. 장막 말뚝과 뜰의 말뚝과 그 줄입니다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전의 도구와 제사장의 옷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만이 주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은사를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화장실의 변기를 갈고 마이크를 고치고 컴퓨터를 고칠 수 있다는 것도 큰 은혜임을 알아야합니다. 이층 건축을 할 때 자매들이 질통을 지고 나르는 사진이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마음이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

20-2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음이 감동한 자와 자원하는 자가 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드렸습니다. 본문에는 ‘마음이 원하는 자’를 네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자원하여 드렸음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금송아지를 만들던 죄를 사함 받은 것을 생각할 때 마음이 감동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개를 받으시고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의 죄사함을 받는 곳이요. 기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헌금을 드렸습니다. 헌금은 성도의 의무가 아니고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여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려야합니다. 헌금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인색함으로 내지 않고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기억할 때 자원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은혜를 생각해야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얼마나 추악한 죄인이었는가를 생각하여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신 은혜를 생각해야합니다. 죄악된 자를 하나님의 역사에 사용하시는 은혜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럴 때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품목)

22-29을 보십시오. “22.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팔찌와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다가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23. 무릇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왔으며 24.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모든 자가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모든 자는 가져왔으며 25.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빼고 그 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을 가져왔으며 26.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뽑았으며 27.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왔으며 28.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으니 29.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하나님께 드린 품목이 나옵니다. 그들은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금은보석과 물감과 옷감을 드렸습니다. 이전에 금송아지를 만들 때는 금귀고리만을 드렸습니다. 그들이 가진 귀금속의 일부를 드렸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드립니다. 팔찌와 귀고리와 목걸이와 팔고리와 반지를 드립니다. 여자들이 집에서 만든 실을 가져옵니다. 화장할 때 쓰는 거울도 드립니다.(38:8) 여자들만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족장들은 가장 진귀한 보석과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가장 귀한 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시로 물질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적선이 아닙니다. 내가 쓰고 남은 것이 아닙니다. 가인과 같이 우리가 쓰고 남은 것을 드리면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아벨과 같이 가장 좋은 첫 것을 드릴 때 받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받을 수 없는 예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없이 헌금을 드려달라고 나에게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헌금을 받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돈에 눈이 어두워 그 헌금을 받았던 것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야합니다.

(성막을 만드는 기술자)

30-35절을 보십시오. “30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33.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34.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성막을 만드는 두 명의 기술자가 나옵니다. 하나는 유다지파 브살렐이고 다른 하나는 단 지파 오홀리압입니다.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성막 만드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쓰시는 사람은 여러 사람 가운데 특별히 지명하여 부른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주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브살렐은 주로 금속 계통의 일을 하게 하시고 오홀리압은 주로 천으로 만드는 일을 하였니다.
출애굽기 35장 강해 성막 건축을 위해 드리는자, 짓는자
출애굽기 35장 1-출애굽기 35장 35
요절 출애굽기 35장 5절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출애굽기 35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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