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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2장 강해 이부 중보자 모세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1,960
출애굽기 32장 강해 이부 중보자 모세
출애굽기 32장 15-출애굽기 32장 35
출애굽기 32장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을 만들고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분노하고 하나님께 나가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중보기도합니다. 중보자 모세의 모습이 나옵니다 이런 모세의 모습은 중보자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우리도 양들을 위한 중보자가 되어 기도해야합니다.

(노래하는 소리)

15-18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 모세가 여호수아와 함께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이 만드시고 양면에 글씨를 쓰신 두 개의 돌 판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내려올 때 백성들은 금송아지 우상에게 제사를 지낸 후에 일어나서 먹고 마시고 뛰어 놀았습니다. 그들은 춤을 추며 노래하며 축제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의 떠드는 소리를 듣고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고 오해하였습니다. 모세는 이것은 싸움에 이겨서 지르는 승전가도 싸움에서 져서 부르는 패전가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우상 앞에서 부르는 우상을 찬미하는 노래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의로운 분노)

19,20절을 보십시오.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모세는 이들을 보고 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룩한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서 깨뜨렸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그들에게 언약의 십계명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모세는 송아지 우상을 가져다가 불에 녹이고 부수고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백성들에게 그것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우상이 아무 쓸데없는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의 죄에 대해서 철저히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분노하심으로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런 죄에 대한 분노가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으로 양들의 죄를 책망해야합니다.

(책임을 전가하는 아론)

21-24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 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모세는 먼저 형 아론을 책망합니다. 먼저 아론이 이런 큰 죄를 지었느냐고 책망합니다. 아론이 회개하도록 돕습니다. 아론은 자신이 금이 있는 자는 가져오라고 하고 그것을 불에 던진 죄뿐이 없다고 말합니다. 금을 불에 던졌더니 송아지가 나왔다고 자신이 한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지도자로 책임을 지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

(아론의 회개)

25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저자는 아론이 백성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아론은 회개하기보다 핑계만 댑니다. 회개하지 않는 아론은 사울처럼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아론은 버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를 강의하는 교수에게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신명기 9장 20절에 보니까 그 해답이 나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아론에게 진노하사 아론을 멸하러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아론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론이 회개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때 아론은 회개하였습니다. 아론이 회개했다는 것은 아론이 회개치 않는 자들을 진멸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죄를 책망할 때 아론도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였습니다.

(여호와의 편에 선 레위지파)

26절을 보십시오.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모세가 진문에서 누구든지 여호와 편에 있는 자는 다 내게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를 도왔습니다. 그러면 모든 백성이 나와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아론을 중심으로 한 레위자손만이 나왔습니다. 백성들은 모세의 책망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레위지파를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를 바로 심판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악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동족을 죽인 레위지파)

27-28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에게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형제와 친구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위 자손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였습니다. 모세의 분노가 있었습니다. 이 날 백성 중에 삼천 명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동족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저주를 복으로 바꾼 레위지파)

29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모세는 레위 자손이 하나님께 헌신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레위지파에게 복을 줍니다. 레위 지파는 혈기가 많은 지파입니다. 레위 지파의 조상 레위는 디나의 복수를 하여 세겜 남자를 다 죽였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죽으면서 레위에게 저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 후에 레위 지파는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들은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때 하나님 편에서 헌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레위 지파에게 복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신명기 33장 9절에 보면 더 잘 나옵니다. “그는 그의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의 형제들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그의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으로 말미암음이로다.” 레위 지파는 회개하지 않는 부모에게 나는 부모를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회개치 않는 그의 형제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자녀들도 회개하지 않을 때 알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들을 대대로 전임사역자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한 레위지파)

우리는 레위지파가 너무 심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는 작업입니다. 레위지파는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 진멸하려고 하였는데 레위 지파의 헌신을 보고 모두를 살리셨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화가 나서 자녀를 때리려 하면 어머니가 아이를 감싸고 때리려면 나를 때리라고 아버지를 말립니다. 다음에 자녀를 골방으로 데리고 가서 일부러 소리가 나게 자식을 때립니다. 아버지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입니다. 자식은 아버지에게 맞는 것보다 어머니에게 맞는 것이 낫습니다. 레위지파는 이런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여 하나님의 노를 누그러뜨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 죽이고자 하였지만 모세는 삼천 명만을 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레위지파를 영원히 복되게 하셨습니다.

(백성을 대신하여 회개하는 모세)

30-31절을 보십시오.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혼내키고 나서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께 나아가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이스라엘에게 노를 내리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다 누그러지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화는 곧바로 가라앉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진노를 받았지만 진정으로 회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였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나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기도를 합니다. 모세는 백성을 대표하여 회개의 기도를 합니다. 먼저 이 백성이 큰 죄를 범하였다고 말합니다.

(책임을 지고 기도하는 모세)

32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그는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여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망할 때는 자신도 함께 망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기도합니다. 이차대전 때 신임 비행 중대장이 왔습니다. 그 중대에 한 병사가 술을 먹었습니다. 단장은 어느날 중대장을 불러서 중대장에게 자네 왜 술을 먹었느냐고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중대장은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중대장은 자신이 술을 먹지 않았는데 술을 먹었다고 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자 단장은 말합니다. 자네 부하가 술을 마셨네 자네 부하가 마신 것은 자네가 마신거야라고 합니다. 그는 잘 알았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중대장은 자신의 부하들의 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내 사자가 앞서 가리라)

33-3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하나님은 모세를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범죄한 자는 생명책에서 지우지만 모세는 범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연대 책임을 묻지 않고 각사람의 죄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죄를 사하고 사자를 보내어 앞서 가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목숨을 건 중보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들이 다시 범죄하면 보응하시겠다고 합니다.

(백성을 치신 하나님)

3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저자는 앞서 레위지파가 이스라엘 백성 삼천 명이 죽은 것을 다시 기록함으로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 말합니다. 이번에는 레위지파가 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분노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인도하여주셨습니다.

(중보자의 길)

모세가 어떻게 중보자가 되었습니까? 모세는 백성에게는 하나님 편에 서서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나가서는 백성들의 죄를 자신의 죄로 인식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생명을 걸고 하나님과 양들을 화목케 하는 직분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32장 강해 이부 중보자 모세
출애굽기 32장 15-출애굽기 32장 35
출애굽기 32장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출애굽기 32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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