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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 20장 강해 반드시 죽여야하는 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7-05 00:00:00
조회수 : 4,75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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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장 강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
말씀 레위기 20장 1-레위기 20장 27절
요절 레위기 20장 2

우리는 에수님을 믿어도 여전한 죄인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전에는 죄를 향하여 달려갔지만 지금은 죄에서 도망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나가는 죄인들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죄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런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이라고 하십니다 가장 큰 형벌인 사형을 선고하십니다.

(몰렉을 섬기는 자는 죽이라)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암몬의 신 몰렉을 섬기는 자가 있습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 인신제희로 바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그 지방 사람은 돌로 쳐서 죽여야합니다. 그 지방 사람들이 졸로 쳐죽이는 것은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자신도 그렇게 하면 자신도 돌에 맞아죽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식을 몰렉에게 드리는 자를 백성에서 끊으십니다. 몰렉을 섬기는 자는 여호와의 성소를 더립힌 자입니다.

(몰렉숭배의 죄를 간과하면 진노하신다)

4,5절을 보십시오.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몰렉을 섬기는 죄를 묵인하지 말아야합니다. 몰렉 섬기는 자를 못본체하는 자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분노로 분노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몰렉을 섬기는 자를 본받아 몰렉을 섬기는 사람과 가족에게 진노하여 백성 중에서 끊으십니다.

(접신한 자를 백성에서 끊는다)

6-7절을 보십시오.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은 접신 한 자와 박수 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잡신을 섬기는 자에게 분노하십니다. 그를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하십니다. 박수무당을 섬기는 자는 음란한 자입니다. 더러운 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아십니다.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8,9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십니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에서도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면서 부모를 욕하는 자, 부모를 치는 자를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 죄값이 그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우리는 절대적으로 효를 행해야 합니다.

(이웃의 아내 서모와 음행하는 자를 죽이라)

10-11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간부와 음부이므로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서모나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으므로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며느리와 동침하는 자, 동성애자를 죽이라)

12,13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며느리와 동침하는 자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므로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동성애를 하는자도 가증한 자이므로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장모와 자는 자, 수음하는 자를 죽이라)

14-16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장모와 동침하는 자는 불에 태워죽여야 합니다.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짐승과 함께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본문에는 누구든지 반드시라는 말을 만복합니다. 이런 죄에는 임금이나 어린아이나 예외가 없음을 말합니다. 반드시라는 말을 써서 절대성을 강조합니다. 죽이라는 것을 통하여 죄의 심각성을 말씀하십니다.

(의붓 아버지나 어머니 딸을 범한 자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의붓 아버지의 딸이나 의붓 어머니의 딸의 하체를 본 자는 부끄러운 일이므로 이스라엘 백성에서 끊어집니다. 월경 중에 여자를 범하는 자는 여인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이모 고모 숙모 제수씨를 범한 자는 죄가 있다)

19-21절을 보십시오.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이모나 고모나 숙모 제수씨를 범하는 자는 더러운 일이므로 자식이 없이 죽게 될 것입니다. 제수씨를 데리고 사는 일은 더러운 일입니다. 헤롯왕처럼 형제의 아내를 데려다 사는 자는 저주를 받아 자식이 없을 것입니다.

(가증한 자는 땅이 토하여 내칩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땅이 토하여 내칠 것입니다. 가나안 사람의 풍속을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가나안 족속은 모든 음란한 행동을 하여서 하나님이 가증히 여깁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을 가증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가증이 여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그들도 내어쫓으십니다.

(거룩하면 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24절을 보십시오.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의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어 유업이 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만민 중에서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구별하셨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도 구별되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안전히 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가증하면 가나안 사람들처럼 가증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부정한 짐승을 먹지말라)

25,26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정하고 부정한 짐승을 구별하여 먹어야합니다. 땅에 있는 부정한 짐승을 먹음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별하여 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먹는 것도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별하신 것은 큰 축복이요. 특권입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책임과 의무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먹는 것 듣는 것 보는 것을 구별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접신한 자는 반드시 죽이라)

27절을 보십시오.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남자나 여자나 접신하거나 박수 무당이나 반드시 그를 돌로 쳐서 죽여야합니다. 그들의 죄악이 그들의 머리에 돌아가게 해야합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야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들을 모두 죽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이런 죄악된 본성을 죽여야합니다. 더아가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런 자를 출교시킴으로 교회 공동체에서 이런 죄악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야합니다. 아멘!
레위기 20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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