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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6장 강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는 심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1,83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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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6장 강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는 심판
에스겔 6장 1-에스겔 6장 14
요절 에스겔 6장 7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

하나님이 애굽을 열 가지 재앙으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들을 심판하여 하나님은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여호와 하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거꾸로 가나안 땅을 심판하셔서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유다는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를 통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우상이 참신이 아니라고 여호와 하나님만이 진정한 신이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에스겔에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하시겠다는 말이 70번 반복됩니다. 여호와임을 알게 하시는 것이 역사의 방향입니다. 우리의 역사에는 흥망성쇠가 반복됩니다. 세상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역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리는 것입니다. 역사를 자연계시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 특별계시입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풍년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게 하시지만 흉년을 통해서도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사람이 좋을 때에 하나님을 찾으면 좋습니다. 일이 잘 될 때 철야하지 않습니다. 대학 입학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했지만 입학하고서는 하나님께 철야기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축복을 받은 때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향략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에게 재난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때리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징계하셔서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기까지 하나님은 그들을 치십니다.

(이스라엘은 우상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 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우상숭배의 본산지인 이스라엘의 산들을 바라보면서, 그것들에게 내릴 심판을 예언하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산들아, 너희는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외쳐야합니다. 산과 언덕에게, 계곡과 골짜기에 대해서,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전쟁이 들이닥치게 하여 너희의 산당을 없애 버리겠다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또 번제물을 바치는 이스라엘의 제단이 폐허가 되고, 이스라엘이 분향하는 제단이 부서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 가운데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을, 그들의 우상들 앞에 던져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우상은 참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심판하십니다.

(심판을 통하여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5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6 내가 너희가 거주하는 모든 성읍이 사막이 되게 하며 산당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분향제단들이 찍히며 너희가 만든 것이 폐하여지며 7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또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의 시체를 가져다가 그들의 우상 앞에 놓고, 그들의 해골을 모든 제단의 둘레에 흩어 놓으십니다. 그들이 거주하는 모든 성읍마다 황무지로 변하고, 산당들도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유다의 제단들도 무너져 못쓰게 되고, 그들의 우상들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져 사라집니다. 그들이 분향하는 제단들이 파괴됩니다. 그들이 손으로 만든 것들이 모두 말끔히 없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 한가운데서는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널려 있을 것이니,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여호와가 주님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우상이 그들의 주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포로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8 그러나 너희가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인들 중에 살아 남은 자가 있게 할지라 9 너희 중에서 살아 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여호와는 그들 가운데서 얼마를 남겨, 전쟁을 모면하게 하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들이 바로 에스겔과 함께 있는 바벨론의 사람들입니다. 전쟁을 모면한 사람들은 포로가 되어 끌려가, 이방 사람들 속에서 살면서, 비로소 여호와를 기억할 것입니다.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쓸데없는가를 깨닫고 여호와를 기억해야합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포로된 곳에서 회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남겨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포로로 남겨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종자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하나님에게서 떠나갔고, 음욕을 품은 눈으로 그들의 우상들을 따라 가서, 여호와 마음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심판을 보면서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과 그 모든 혐오스러운 일을 기억하고, 스스로 몸서리를 칠 것입니다. 깊이 회개할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남은 자가 있을 그 때에야 남은 자들이 비로소 여호와가 진정한 주님이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가 그들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공연히 말한 것이 아님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남은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12 먼 데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고 가까운 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3 그 죽임 당한 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 위에, 모든 산 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은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외쳐야 합니다. 아, 이스라엘 족속이 온갖 흉악한 일을 저질렀으니, 모두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때문에 쓰러질 것입니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전쟁에서 쓰러지고, 아직도 살아 남아서 포위된 사람들은 굶어서 죽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이와 같이 그의 분노를 그들에게 모두 쏟아 놓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서 전쟁에서 죽은 시체들은 그들의 우상들 사이에서 뒹굴고, 그들의 제단들 둘레에서도 뒹굴고, 높은 언덕마다, 산 봉우리마다, 푸른 나무 밑에마다, 가지가 무성한 상수리나무 밑에마다, 자기들이 모든 우상에게 향기로운 제물을 바치던 곳에는, 어디에나 그 시체들이 뒹굴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여호와가 진정한 주인 줄, 유대사람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황폐케 하신 후에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가 사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황량하고 황폐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여호와가 그렇게 자신의 손을 펴서 그들을 치고, 그 땅을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거주하는 모든 곳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십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여호와가 살아계신 주님이신 줄 그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에 있는 에스겔에게 유다를 심판하는 목적을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그들은 이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가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얼굴이 너무 예뻐서 하루 세 시간씩 거울을 봅니다. 그런 사람은 얼굴을 치십니다. 사업이 바빠서 하나님을 섬길 힘이 없으면 사업을 치십니다. 아들을 더 사랑하면 아들을 치십니다. 우리는 아들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해야합니다. 우리가 지식을 의지하면 지식을 명예를 의지하면 명예를 권력을 의지하면 권력을 치십니다. 우리가 과학을 의지하여 과학주의가 되면 과학을 치십니다 최첨단의 과학자 중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카페에 너무 정신이 팔리면 카페를 치십니다. 아멘
에스겔 6장 강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는 심판
에스겔 6장 1-에스겔 6장 14
요절 에스겔 6장 7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
에스겔 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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