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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베드로전서 5장 강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2-27 00:00:00
조회수 : 3,163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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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강해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말씀 베드로전서 51-베드로전서 514

요절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파스칼은 팡세에서 자신의 비참함을 모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만을 자아낸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비참함을 아는 것은 절망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비참한 죄인인가를 알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깨비같은 슈퍼에고에 끌려 살 때 참 인간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진정 겸손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장로된 자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사도베드로는 장로 된 자입니다.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을 증거하는 고난의 증인입니다. 그는 고난을 증거하고 고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입니다. 그는 장차 영광을 바라보면서 현재의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는 같은 장로로서 다른 장로들에게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이르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자원함으로 양무리를 쳐야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먼저 장로들이 받아야 할 고난을 말씀하십니다. 장로들은 우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쳐야 합니다. 양은 장로목자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입니다. 친다는 말은 감독한다는 말입니다. 양을 치되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원함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으므로 그 사랑에 기초하여 양들을 도와야합니다.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해야 합니다. 기꺼이 하라는 것은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라는 말입니다. 목자가 양을 치다보면 이득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득이 양을 치는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목자는 장차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만을 바라보고 순수한 마음으로 양을 쳐야합니다.

 

(양무리의 본이 되어야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릅니다. 권위는 겸손에 뿌리를 두고 있고 권위주의는 교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목자는 겸손해야합니다 권위주의가 아닌 진정한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맡은 양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아야합니다. 명령하고 지시하기보다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양들을 존중하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양무리에게 본을 보여야합니다. 양들은 목자의 말보다는 목자의 행동을 본받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섬김과 십자가의 본을 보이시고 가르쳤습니다. 사도 바울도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으라고 합니다.

 

(목자들에게 시들지 않은 영광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4절을 보십시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그렇게 양들을 치면 목자장이 나타날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주는 면류관은 시들어 없어지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의 상만 바라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양을 쳐야 합니다. 우리는 그날에 받을 영광의 면류관을 생각하며 양을 쳐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 사람이 주는 상급보다 더 크고 좋습니다.

 

(젊은 자는 장로들에게 순종해야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교만한 사람은 자신을 교만하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교만이란 이름을 지도력이나 솔직함이나 정의라는 이름으로 속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으로 젊은 자들에게 훈계합니다. 젊은 자들은 장로들에게 순종해야합니다. 젊은이는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서 겸손이 모든 행위의 근본이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높여주십니다.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인에게 최고의 덕목은 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도 셋째도 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하려고 하니 제자들이 시기 질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대야로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깁니다. 수건을 허리에 동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킹제임스 번역에는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는 말을 서로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나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장로애개 순종하고 또 서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합니다. 이들에게 재앙을 주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겸손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해야합니다)

 

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손은 능력의 손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의식하며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사람을 의식하면 겸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손입니다. 우리가 겸손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때에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우리는 기도도 겸손하게 해야합니다. 하나님께 협박적인 어조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안 믿겠다는 식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원을 아뢰되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교만함으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겸손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는 크로비라는 사람이 지은 것입니다. 그는 사천 개 이상의 찬송을 지었습니다. 그는 사는 중간에 시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의사는 수술했지만 시력을 회복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장님 만들어주신 것을 감사였습니다. 그는 화려한 세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된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사천 개의 찬송을 지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높이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나의 때가 있습니다. 조급하지 말아야합니다. 당장 안 된다고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버스타고 다니며 운전사가 천천히 간다고 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장 내 뜻대로 빨리 가지 않는다고 조급해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서두르지 말아야합니다 어떤 분의 남편이 바람둥이입니다. 아내는 초등학교 사학년에 다니는 아들에게 아버지를 닮아 여자를 밝힌다고 책망합니다. 너무 속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75세에 부르시고 이십오 년 후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그가 높여주십니다. 그가 높이면 높아지고 그가 낮추면 낮아집니다.

다윗은 아들이 반역하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대항할 수 있지만 보좌를 아들에게 물려놓고 피난을 떠납니다. 가는 중간에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합니다. 장군은 죽이고자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명예를 회복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는 하나님의 처사에 대해서 겸손하였습니다. 아들이 반역하였습니다. 다윗은 아들도 원망치 않고 시므이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겸손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실수하자 형과 누나가 비방하였습니다. 그는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참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처럼 온유한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온유하여 복을 받습니다. 신약에서 바울은 겸손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병을 주어서 겸손하게 하는 것이 은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겸손하게 하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었다고 합니다. 찔러서 겸손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는 겸손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알았습니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야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우리는 우리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겨야합니다. 교만이란 내가 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께 염려를 믿음으로 맡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염려를 맡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돌보아 주십니다. 우리가 차를 타고 갈 때 차 안에서 짐을 차에 내려놓고 가지 내가 들고 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짐을 다 주님께 믿음으로 맡기고 내려놓아야합니다. 우리는 염려하기보다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 마음에 근심 불안 염려가 있습니까? 그 뿌리는 교만입니다. 아내가 예쁘게 보이면 겸손한 것입니다. 밉게 보이면 교만한 것입니다. 좋은 남편 주었다고 하면 겸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수하였다고 하면 교만한 것입니다. 겸손해야 은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신앙인으로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에게 몰입하면 근심으로 넘어집니다. 근거 없는 근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됩니다. 지도력은 봉사에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섬기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절망과 낙심의 뿌리는 교만에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8절을 보십시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마귀는 기독교인을 시험할 때 교만함으로 시험합니다. 교만의 화살을 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근신해야합니다. 겸손함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마귀의 밥이 됩니다. 어떤 주교에게 사단이 가브리엘 천사의 모습으로 갔습니다. 주교는 나 같은 사람에게 가브리엘 천사를 보낼 리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단은 겸손한 자는 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은혜가 떠나는 이유는 내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도끼는 나무를 잘라서 집을 지어도 교만할 수 없습니다. 도끼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도끼를 사용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했든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을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9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우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마귀를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가 공격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 두 번이나 책망하였습니다. 마귀는 온 세상에 가득차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우리가 마귀에게 받는 시험과 같은 동일한 고난을 당합니다. 우리는 시험 받을 때 나만 받는 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시험은 나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른 고난 받는 성도들을 생각함으로 위로를 얻어야합니다 우리는 힘을 얻어서 마귀의 공격을 담대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견고하게 하십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겸손으로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친히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마귀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믿어야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로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지하고 예정하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우리의 고난은 잠간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으로 우리를 겸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난 후에 우리를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잠깐 고난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잠깐 고난을 당하는 우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건하게 하십니다.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권능이 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하나님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우리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이 은혜에 굳게 서야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베드로는 실루아노를 신실한 형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간단히 써서 권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참된 은헤를 증언하기 위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자신이 증거한 이 은혜에 굳게 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서서 죄를 이기고 사단을 물리치기를 원하십니다. 은혜에 굳게 서서 양들을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로마교회가 문안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그들에게 문안합니다. 바벨론은 로마입니다. 베드로는 로마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아들처럼 여기는 마가도 이들에게 문안합니다. 베드로는 연약한 마가를 섬기는 종 마가로 세웠습니다. 마가는 복음 안에서 십자가의 강한 군사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베드로에게 배운 대로 마가복음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해야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도들도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성들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서로 문안해야합니다. 서로 만날 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평강이 있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목자나 양이나 모든 성들에게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겸손할 때 하나님은 풍성한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베드로전서 5장 강해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말씀 베드로전서 51-베드로전서 514

요절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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