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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열왕기하 21장 강해 1악행의 종합세트 므낫세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10-22 00:00:00
조회수 : 4,119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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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장 강해 악행의 종합세트 므낫세

열왕기하 211-열왕기하 2126

요절 열왕기하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오늘 말씀에는 히스기야 왕을 이어 왕이 된 므낫세와 아몬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들은 히스기야왕을 배우지 못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유다의 멸망을 재촉합니다. 특히 므낫세 왕은 악행의 종합세트였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므낫세)

 

1-2절을 보십시오.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히스기야 왕이 죽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습니다. 히스기야는 병이 나은 후 삼년 후에 므낫세를 낳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십이 세였고 55년간 남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헵시바로 내 기쁨은 그녀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므낫세 왕은 다윗이나 아버지 히스기야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그를 보시고 계셨습니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히스기야와 반대로 행한 므낫세)

 

3,4절을 보십시오.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므낫세는 믿음 좋은 히스기야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행하였습니다. 므낫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섬기며 제단을 쌓았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며 섬겼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을 섬기는 제단을 쌓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어떻게 믿음 좋은 아버지에게서 이런 악한 아들이 나올 수 있습니까? 역대하 3224-25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병 고침을 받은 후 은혜를 갚지 않고 교만해 졌습니다. 므낫세는 잊어버리다는 뜻입니다. 히스기야는 말년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므낫세가 태어났을 때 히스기야는 신앙적인 모범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이었으므로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을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보다는 삶을 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음으로 살 때 자녀도 믿음이 있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사랑할수록 엄격하게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의 긍극적인 책임은 므낫세에게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가 악하여도 자신은 선한 왕이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영향을 미쳐도 결국은 그 사람 하기 나름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악을 행한 므낫세)

 

5-7a절을 보십시오.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주의 성전은 주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는 곳입니다. 므낫세는 주의 성전 안팎 두 뜰에도 하늘의 별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그는 성전에서 자기의 아들들을 불살라 바치는 일도 하였습니다.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도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도 하였습니다. 악령과 귀신을 불러내어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께서 그에게 진노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손수 새겨 만든 아세라 목상을 성전 안에 세웠습니다. 가장 큰 타락은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교회의 타락입니다. 이곳에 돈신 쾌락의 신 자기 자랑의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방인보다 더 악해진 백성들)

 

7b-9절을 보십시오.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솔로몬에게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두겠다고 하셨습니다. 단 그 조건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준 명령과 율법을 지키 행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약속의 땅에서 몰아내 유리방황하지 않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므낫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므낫세 왕의 꾐을 받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에 동참하였습니다. 므낫세 왕도 문제지만 백성들도 책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 얼마나 악한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서 쫓아낸 다른 이방 족속들보다 더욱 우상을 숭배하며 가증한 것들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을 택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셨습니까? 그것은 가나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가나안 땅을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만들기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메시야를 보내어 세계만민을 구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자 이스라엘 백성의 상황은 예전보다 더욱 안 좋아져서 더욱 악을 행하는 자들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다가 하나님을 떠나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죄를 용서받은 후 마음이 깨끗해진 후에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전보다 강한 일곱 귀신이 들어와 상황을 전보다 더 좋지 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회개치 않는 유다 백성들)

 

10-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여 이르시되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므낫세와 백성들의 악행을 보시고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유다 왕 므낫세가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전에 있던 아모리 족속의 행위보다 더 심하고 우상을 섬기고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역대하 33장에 보면 하나님은 앗수르왕을 보내 므낫세를 쇠사슬로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고 갔습니다. 그때 므낫세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므낫세를 당대에 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므낫세를 다시 유대 땅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때 므낫세는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므낫세의 이름처럼 그의 죄악을 기억지 않았습니다. 회개한 후 므낫세는 55년을 통치할 수 있었습니다. 북이스라엘에서 가장 악한 아합왕도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셨고 므낫세도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유다의 심판에 대한 예고)

 

12,1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릴 정도로 심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며 악을 행하다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다림 줄로 재어서 멸망시키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재던 줄과 북 이스라엘 왕 아합의 집을 다림을 보던 추로 동일하게 예루살렘을 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과 판단으로 악을 행하는 남유다와 예루살렘을 심판하십니다. 예루살렘 사람은 그릇으로 말하면 아주 더러운 그릇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더러운 그릇을 씻어 엎어놓음 같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씻어 엎어버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바벨론의 용광로에 보내어 그릇을 깨끗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바벨론의 용광로에서 그들을 정화하십니다. 다니엘이나 그 친구들 에스라 느헤미야 스룹바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나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심판하시기 전에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기까지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친히 심판하십니다. 남유다가 우상 숭배와 악행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을 때 결국 하나님의 손으로 씻어 엎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유다)

 

14-15절을 보십시오.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 이는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남유다를 원수 바벨론의 손에 넘겨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게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는 애굽에서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많이 흘린 므낫세)

 

16-18 “므낫세가 유다에게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범한 죄는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므낫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궁궐 동산 곧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더욱이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여호와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습니다. 예루살렘이 이 끝에서부터 저 끝에 이르기까지, 죽은 이들의 피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 중에 선지자 이사야도 톱으로 켜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므낫세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저질러 놓은 일과, 그가 지은 모든 죄는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낫세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누워 잠드니, 그의 궁궐 안에 있는 웃사의 정원에 장사지냈습니다. 그의 아들 아몬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아몬은 애굽 우상의 이름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그 행한 대로 모두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과 인내가 많으신 분이시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악을 행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에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가득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교만해지지 않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대로 살 수 있습니다.

므낫세 왕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지 않았지만 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내가 많으신 분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성품을 안다면 죄가 있을 때 즉시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 모두가 항상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지 않고 정직히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죄악된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성령님을 덧입어서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아몬)

 

19-20절을 보십시오.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

 

므낫세 왕이 죽어 장사된 후에 그의 아들 아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아몬은 애굽우상의 이름입니다. 그 때 아몬의 나이기 22세였고 2년간 남유다를 통치하였습니다. 아몬왕의 어머니는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었습니다. 여호와는 아몬왕도 살펴보시고 계셨습니다. 아몬 왕도 그 아버지 므낫세와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였습니다. 아몬왕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였습니다. 아몬 왕은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숭배하고 이방 신들에게 경배하였습니다. 그 조상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그런 아몬 왕의 최후가 어떠합니까?

 

(신복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아몬)

 

23-24절을 보십시오. “그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았더라

 

아몬 왕은 왕위에 오른 지 2년 만에 신복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궁중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 백성들은 아몬 왕을 반역하여 죽인 사람들을 모두 잡아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아몬 후의 요시야)

 

25,26절을 보십시오. “아몬이 행한 바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아몬이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죽은 아몬 왕은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었고 그가 행한 일들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하 21장 강해 악행의 종합세트 므낫세

열왕기하 211-열왕기하 2126

요절 열왕기하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열왕기하 21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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