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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44장 강해 예레미야와 애굽 유대인들의 관점 차이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8-10 00:00:00
조회수 : 2,338
예레미야 44장 강해 예레미야와 애굽 유대인들의 관점 차이
예레미야 44장 1-예레미야 44장 30절
요절 예레미야 44장 8.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 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입니다. 똑 같은 연평도 해전을 보는 관점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다릅니다. 유다의 패망을 보는 관점도 하나님과 백성들이 서로 다릅니다. 예레미야와 애굽의 유대인들은 유당의 패망을 보는 관점이 전혀 달랐습니다. 그러나 그 말의 옳고 그른 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역사가 증명한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우상숭배로 망했다고 합니다.)

“1. 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사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보라 오늘 그것들이 황무지가 되었고 사는 사람이 없나니 3.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멤피스와 상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이 재앙을 받는 원인이 우상숭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에 내린 모든 재앙을 유다사람들은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듯이 그 성읍들은 오늘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유다사람들이, 망한 사람들도, 이집트에 있는 사람들도, 그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며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노하게 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성경 말씀 특히 신명기 말씀에 기초하여 역사를 해석하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아 망했습니다)

“4.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5.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6.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모두 보내고, 또 거듭하여 보내면서 경고하였습니다. 제발 이렇게 역겨운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미워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면서, 악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타오르는 분노를 퍼부어서,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을 불태웠습니다. 그래서 그 곳들이 모두 오늘날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한 결과는 파멸입니다.

(이집트 유대인도 우상숭배하면 망합니다)

“7.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가운데에서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자를 멸절하여 남은 자가 없게 하려느냐 8.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 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여호와가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이집트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큰 악을 행하여, 그들 자신을 해치고 있느냐고 하십니다. 이집트의 유대인들도 조상들과 같이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들은 유다 백성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까지 다 죽게 하여서, 너희 가운데 살아 남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할 작정이냐고 하십니다. 이집트의 유대인들은 그들의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하나님을 다시 노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머물려고 들어간 이집트 땅에서까지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쳤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멸절시키며, 세상 만민에게 저주와 조롱의 대상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조상들의 죄를 잊었습니다)

“9. 너희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한 너희 조상들의 악행과 유다 왕들의 악행과 왕비들의 악행과 너희의 악행과 너희 아내들의 악행을 잊었느냐 10. 그들이 오늘까지 겸손하지 아니하며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이집트의 유대인들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저지른 너희 조상의 죄를 벌써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유다 왕들의 죄와 왕비들의 죄와 그들의 죄와 그들 아내들의 죄를 다 잊었습니다. 그들은 이 날까지 뉘우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 조상에게 준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이집트로 간 자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환난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 버릴 것이며 12. 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이 칼과 기근에 망하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칼과 기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되리라” 그러므로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재앙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을 모두 멸종시킬 것입니다. 유다에서 살아 남은 사람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 가서 머물기로 작정한 자들을 하나님 없애 버릴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집트 땅에서 멸망할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으로 망할 것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을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죽을 것이며, 원망과 놀라움과 저주와 조소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불순종의 결과는 파멸입니다.

(유다 땅으로 돌아갈 자들이 없을 것입니다)

“13. 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14.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의 남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 하여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과 같이, 이집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벌을 내릴 것입니다. 유다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들어간 자들 가운데는, 살아 남거나 죽음을 모면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가서 살기를 갈망하는 유다 땅으로는, 돌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몇 명의 피난민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돌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집트 유대인은 우상을 섬길 때가 행복했다고 합니다.)

“15.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6.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남편들은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 곁에 모든 여인이 서 있었습니다. 이집트와 상 이집트에 사는 온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항의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주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맹세한 대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과 그들 조상과 그들 왕들과 그들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그들도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치겠다고 합니다. 하늘 여신을 섬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양식이 풍족하였고, 우리가 잘 살았으며, 재앙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는 일을 그치고 그에게 술 제물 바치는 일을 그친 뒤부터는, 그들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되었고, 우리는 전쟁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여인들도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칠 때에, 우리가 남편들도 모르게 그것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신의 모습대로 빵을 만들어 바치며 술 제물을 바칠 때에, 우리가 남편들도 모르게 그것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악행으로 황폐케 하셨습니다)

“20. ○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이르되 21.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23.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과 법규와 여러 증거대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난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일어났느니라“ 예레미야가 온 백성, 곧 자기에게 그렇게 말한 남자와 여자와 온 백성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들과 그들의 조상, 그들의 왕들과 그들의 고관들, 그리고 일반 백성 모두가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리에서 제물을 불살라 바친 그 분향을, 주님께서 기억하셨습니다. 바로 그런 일이 주의 마음 속에 떠오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악한 소행을 보시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으셨고, 여러분이 한 역겨운 일을 보시다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나라가 오늘날과 같이 주민이 없는 폐허로 바뀌고, 놀라움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서, 주께 죄를 짓고, 주께 순종하지 않고, 주의 율법과 율례와 규정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그들에게 이런 재앙이 닥쳐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해보라고 하십니다)

“24. ○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리라 하였은즉 너희 서원을 성취하며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 하시느니라” 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특히 모든 여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집트 땅에 있는 온 유다 백성이여, 주의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아내들은 입으로 서약한 것은 꼭 실천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서약한 그대로 하고야 말겠다고 했고, 그들은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또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치겠다고 했으니, 너희의 서약을 지킬 테면 지키고, 너희의 서약을 실천할 테면 해보라고 하십니다.

(애굽의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합니다)

“26. 그러므로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 애굽 온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주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자가 없으리라 27. 보라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그러나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모두 여호와 주의 말을 들으라고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큰 이름을 걸고 맹세하십니다.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어떤 유다 사람이든지, 이제는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보십니다. 복을 내리려고 지켜 보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지켜 보십니다. 그래서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이 멸종될 때까지, 전쟁과 기근으로 그들을 죽이십니다.

(역사가 진리를 증명할 것입니다)

“28.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난을 내리리라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30. 보라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전쟁을 피하여 이집트 땅을 벗어나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내려간 유다의 살아 남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과 이집트 유대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전쟁을 피하여 이집트 땅을 벗어나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내려간 유다의 살아 남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애굽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합니다.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바라보아야합니다. 그래야 전쟁을 피하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예레미야 44장 강해 예레미야와 애굽 유대인들의 관점 차이
예레미야 44장 1-예레미야 44장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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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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