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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32장 강해 희망을 사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7-30 00:00:00
조회수 : 2,74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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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강해 일부 희망을 사라
예레미야 32장 1-예레미야 33장 15
요절 예레미야 32장 7절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너의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
아름다움이 세상을 덮으리라던
늙은 러시아 문호의 눈망울이 생각난다
맑은 바람결에 너는 짐짓
네 빛나는 눈썹 두어 개를 떨구기도 하고
누군가 깊게 사랑해 온 사람들을 위해
보도 위에 아름다운 연서를 쓰기도 한다
신비로와라 잎사귀마다 적힌
누군가의 옛추억들 읽어 가고 있노라면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마저 금빛 추억의 물이 들게한다
아무도 이 거리에서 다시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벗은 가지 위 위태하게 곡예를 하는 도롱이집 몇 개
때로는 세상을 잘못 읽은 누군가가
자기 몫의 도롱이집을 가지 끝에 걸고
다시 이땅 위에 불법으로 들어선다 해도
수천만 황인족의 얼굴 같은 너의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
희망 또한 불타는 형상으로 우리 가슴에 적힐 것이다.

곽재구의 은행나무라는 시입니다. 대부분 낙엽이 떨어지면 늙음이나 절망을 생각합니다. 아니면 늙음에 순응하여 모든 욕망을 버리고 아름답게 죽자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곽재구 시인은 이런 절망적인 순간에 은행나무를 보면서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사랑을 생각하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시인은 낙엽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고 합니다. 희망 또한 불타는 형상으로 우리 가슴에 적힐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보면 이 시가가 생각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예레미야는 유다의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시인처럼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노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희망을 갖고 땅값을 치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1. 유다의 시드기야 왕 열째 해 곧 느부갓네살 열여덟째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그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유다 왕 시드기야 제 십년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는 시드기야 제 십일 년에 완전히 망하였습니다. 유다가 망하기 일년 전입니다. 망하기 전이 가장 불안하고 절망적이고 두려운 때입니다. 그 해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제 십팔년이었습니다. 그 때에 예루살렘은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군대와 식량 지원을 끊고 있었습니다. 유다는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이였습니다.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었습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궁의 근위대 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실 나라가 망할 때보다도 망하기 직전이 심리적으로는 가장 불안하고 두렵고 절망적인 때입니다.

(시드기야는 예언을 받지 않음)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4.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 가리니 시드기야는 내가 돌볼 때까지 거기에 있으리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시드기야가 예레미야를 가둔 이유를 말합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가 예레미야를 그 곳에 가둘 때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그대가 어찌하여 이런 예언을 하였냐고 책망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어떻게 예언했는지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시드기야에게 보라고 외쳐서 주의를 집중시키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도성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가 이 도성을 점령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도 바빌로니아 군대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꼼짝없이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져서, 그 앞에 끌려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왕이 보는 앞에서 직접 항복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를 바빌로니아로 끌고 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이 그를 찾아올 때까지 바벨론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는 바빌로니아 군대와 싸워도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확실히 전하였습니다. 성경의 부정적인 예언은 예언이 실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긍정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내 자식이라고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의 이런 예언은 시드기야에게 회개하라는 마지막 사랑의 표시였습니다 시드기야가 회개하면 시드기야는 포로로 잡혀가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예루살렘도 망하지 않는다는 희망의 말씀입니다. 시드기야와 유다가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면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사랑입니다. 마지막 소망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소망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불길한 미래를 말하여 절망을 심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예언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시드기야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시드기야는 유다의 패망을 예언한 예레미야의 입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불길한 예언을 하는 예레이야가 싫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암환자가 불길한 예언을 한다고 의를 가두면 어떻게 됩니까? 환자는 죽게 됩니다. 시드기야는 그의 암을 수술하여 고치고자 하는 의사를 가둔 것과 같습니다. 시드기야는 말씀을 듣고 회개치 않자 이 말씀대로 그대로 성취됩니다. 자신의 아들들이 죽는 것을 두 눈으로 봅니다. 그 후에 두 눈이 뽑혀서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예루살렘은 패망하게 됩니다.

(너는 희망의 밭을 사라)

“6.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주님께서 감옥에 갇히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망하기 직전에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주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신 것을 유다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숙부 살룸의 아들 곧 사촌형제 하나멜이 예레미야에게 와서, 아나돗에 있는 그의 밭을 예레미야에게 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나돗은 예루살렘에서 삼킬로 정도 떨어져 있고 예레미야의 고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가까운 친척에게 땅을 팔게 하였습니다. 그 밭을 살 수 있는 것은 특권이요 권리입니다. 조카는 그 밭을 유산으로 살 우선권이 예레미야에게 있기 때문에, 예레미야가 그것을 사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촌 형제가 밭을 사라고 하면 그때 밭을 사라고 하십니다. 지금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 밭을 사는 것은 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땅이 빼앗겨 적군의 것이 되므로 부동산 경기는 없습니다. 그때는 밭을 사지 않고 보석을 사야 합니다. 나라가 망한 이스라엘이 보석을 사서 보석을 주얼리(jewelry)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밭을 샀습니다)

“8.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나에게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과연 주의 말씀대로, 숙부의 아들 곧 사촌형제 하나멜이 근위대 뜰 안으로 예레미야를 찾아와서, 감옥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땅을 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베냐민 지방의 아나돗에 있는 그의 밭을 예레미야에게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 밭을 소유할 권리도 예레미야에게 있고, 그 밭을 유산으로 사들일 권리도 예레미야에게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기업무를 권한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촌형제는 그 밭을 사서 예레미야의 밭으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멜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밭을 팔고자 하였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멜의 말을 무시해도 됩니다. 전쟁 전에 밭을 사면 괜히 손해만 보게 됩니다. 한국 동란에 서울이 북한에 넘어가게 된 상황에서 땅값은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땅보다는 돈이나 금이 필요합니다. 땅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이 분명한데 땅을 살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촌형제의 말을 들을 때에 예레미야는 이것이 바로 주님의 명임을 깨달았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숙부의 아들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샀습니다. 밭 값으로 그에게 은 열일곱 세겔을 달아 주었습니다. 한 세겔이 사데나리온입니다. 17세겔은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500만원 정도입니다. 예레미야는 당시의 시세를 따라서 땅값을 지불하였습니다. 그 때에 예레미야는 매매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것을 봉인하고, 증인들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법과 규례에 따라서 봉인된 매매계약서를 봉인되지 않은 계약서와 함께 받았습니다. 왜 하나님은 전쟁을 앞두고 땅을 사라고 하셨을까요? 나라를 잃어버리지만 다시 땅을 찾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예례미야는 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확실한 희망을 믿고 땅을 샀습니다. 예레니야는 확실한 희망이 있다면 땅을 사야합니다. 평화의 시대가 되면 그 밭은 5000만원은 넉넉히 될 것입니다. 이렇게 땅값이 열배는 올라갈 것을 안다면 예레미야는 투자를 잘한 것입니다. IMF 때 땅은 반값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때 다시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땅을 샀습니다. 그들은 대박이 터졌습니다. 두배나 세배 이상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관악삼부는 그때 땅을 반값에 샀습니다. 그곳에 지금의 관악삼부 센터를 건축하였습니다. 그들은 오년이 안 되어 두배의 이득을 얻었으니 효과적인 투자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환난의 때에 희망이 확실하다면 투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이 확실하다면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 환난의 상황에서 희망이 확실하지 않으면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땅을 사도 땅문서가 휴지조각이 됩니다. IMF 때도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나 필리핀처럼 몰락했다면 그 때 투자한 사람들은 잘못한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희망이 확실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에게 희망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로마서 5장 3-6절입니다.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사도 바울은 환난의 때에도 환난이 우리의 소망을 이룬다는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 환난의 때에 가진 우리의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소망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확실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여 환난을 주신 것을 믿을 때 우리는 환난이 소망을 이룬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환난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환난을 주십니다. 우리 속담에도 미운 자식 떡 하나 더주고 예쁜 자식 매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훈련하고자 하십니다. 고난이 클수록 우리를 더 크게 쓰시고자 하시는 소망에 불타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난의 때에 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난의 때에 더욱 희망에 불타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크게 쓰신다는 소망에 불타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이런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불신이 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사랑만 확신할 수 있다면 우리는 소망에 불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의 때에 소망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값을 치르고 땅을 사야 합니다. 우리가 희망을 갖고 값을 치르지 않으면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됩니다. 그 희망은 백일몽으로 끝납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을 약속의 땅을 받을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막벨라 굴을 은 사백세겔에 삽니다. 요셉도 지도자가 될 희망을 갖고 값을 치릅니다. 노예살이하고 옥살이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회복의 꿈을 꾸고 사십년 양치는 값을 지불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나라의 왕을 꿈꾸며 사울왕에게 쫓기는 값을 지불합니다. 예수님도 인류 구원의 소망을 갖고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값을 치르셨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갖고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고난을 받으며 무엇보다 나의 인격이 변화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유대 사람 앞에서 계약하였습니다)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예레미야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 계약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땅을 삽니다. 모든 사람에게 유다가 회복될 것이라는 소망을 심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사람들에게 절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레미야처럼 땅을 사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그 매매계약서를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 주어 보관하게 하였습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의 친구입니다. 예레미야를 대신하여 말씀을 기록하고 읽은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 앞에서 문서를 보관하라)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예레미야는 또한 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이 문서를 보관하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보관하라고 말한다고 바룩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증서들, 곧 봉인된 매매계약서와 봉인되지 않은 계약서를 받으라고 합니다. 봉인된 매매증서와 봉인 되지 않은 증서를 옹기그릇에 담아 여러 날 동안 보관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희망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IMF때 땅을 사고 경제위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땅을 다시 사고 파는 날이 올 소망을 갖고 징계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유다가 망했다가 회복되는 70년을 보관하라는 말입니다. 소망을 갖았더면 값을 지불하고 해야할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막벨라 굴을 사고 40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는 값을 치르면서 삼십살까지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사십년 광야 생활하는 값을 지불하면서 사십 년을 광야에서 참았습니다. 요셉은 노예가 되고 죄인이 되는 값을 지불하면서 삼십살까지 참고 인내하였습니다. 인내하는 시간은 무의한 시간이 아닙니다. 인격이 성숙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인내하면서 인격이 성숙하기를 기다려야합니다.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참으로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다시 집과 밭과 포도원을 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70년 후에 이 땅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는 유다와 예루살렘에는 부동산 경기가 없었습니다. 현재 땅값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70년이 지나면 예레미야는 죽고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에는 땅값이 올라갈 것입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의 땅은 높은 가치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희망의 때가 올 것입니다.

(결론-희망을 사자)

성경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성경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희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희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신자는 곽재구의 은행나무라는 시처럼 어떤 환난의 때에라도 희망에 불탈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영원한 언약을 맺을 희망을 말합니다. 성령을 주셔서 모든 사람이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나라의 희망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건설할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소망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질 희망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우리는 이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값을 지불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투자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투자해야합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물질을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는 희망을 갖고 값을 치러야합니다. 우리는 큰 희망을 갖고 구체적인 값을 치러야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야합니다. 우리는 오늘 파송되는 사무엘 안나 선교사님이 현재 고난을 받고 있지만 분명히 큰 희망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이 크기 때문에 희망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큰 희망을 갖고 지금 체코에 가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레미야 32장 강해 희망을 사라
예레미야 32장 1-예레미야 33장 15
요절 예레미야 32장 7절
예레미야 32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예레미야 32장 강해 이부 복을 위하여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고
예레미야 32장 16-예레미야 32장 44
요절 예레미야 32장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죄로 인하여 그들을 망하게 하시고 유다 사람을 바벨론에 포로로 끌고 가십니다. 여기에는 그들의 죄에 대한 징벌의 의미 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훈련하여 그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그 고난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16.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그 매매계약서를 맡긴 다음, 여호와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여호와는 힘있게 팔을 내뻗으시어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수천 대까지 갚아주시고, 조상의 죄는 삼사대까지 후손들에게 안겨주십니다. 당신은 세상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부르는 위대하시고 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계획하시는 일이 크시고 하시는 일이 거창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활 태도를 낱낱이 살피셨다가, 그 생활 태도와 행실을 따라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셔서 열 가지 재앙으로 몸소 힘을 드러내셨으며, 그 후로 이 날까지 이스라엘 나라 안팎으로 모든 사람에게 힘을 드러내셔서 그 이름을 떨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21. 주께서 표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 보옵소서 이 성을 빼앗으려고 만든 참호가 이 성에 이르렀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으니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기신 바 되었나이다” 이집트에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데려내오실 때에 주님은 위엄찬 모습으로 힘있게 팔을 내뻗으셨습니다. 놀라운 일을 하시어 몸소 힘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 후손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후손들은 이 땅에 들어와 이 땅을 차지하고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법을 따라 살지 않고 무엇 하나 분부하신 대로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은 이 온갖 재앙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려고 바벨론의 쌓은 토성이 저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성은 기근과 염병에 시달리고 바빌론 군의 공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원수의 손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주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성이 바빌론 군 손에 떨어져 가는데, 주 여호와께서는 저더러 증인들을 세우고 돈을 주고 그 밭을 사라고 하시니, 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여호와를 격노케 한 집을 사르십니다.)

“26.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 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
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하게 한 것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렇게 말하는 예레미야에게 여호와가 미래의 소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은 모든 사람을 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이 선언하십니다. 이제 이 성을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군대의 손에 넘겨주십니다. 이 성을 공격하고 있는 바빌론 군이 부수고 들어와 이 성을 불에 태워버릴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옥상을 오르내리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제주를 부어 바쳐 여호와의 울화를 돋우었습니다. 이제 여호와는 분노로 그 집들을 불살라 버리십니다. 이스라엘 문중과 유다 문중은 젊었을 때부터 여호와 눈에 거슬리는 일만 하여왔습니다. 이스라엘 문중은 제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여호와의 속을 썩였습니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일으켰습니다.)

“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33. 그들이 등을 내게로 돌리고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예루살렘 성은 설 때부터 이 날까지 여호와의 가슴에 불을 질러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하나님은 이제는 보기도 싫어, 이 성을 쓸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문중과 유다 문중이 그 왕들, 고관들, 사제들, 예언자들을 비롯하여 유다의 온 국민, 예루살렘 시민들까지 온갖 못할 짓을 하여 여호와의 속을 썩여주었는데 어찌 그대로 두겠습니까? 이 백성은 등을 돌려 여호와를 외면하였습니다. 여호와가 아무리 깨우치고 타일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 가르침을 거절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여호와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에 역겨운 우상을 세워 여호와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또 벤힌놈 골짜기에 바알 산당을 짓고 아들딸 자식들을 몰록 신에게 제물로 살라 바쳤습니다. 여호와는 그런 일을 시킨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기는커녕 그런 역겨운 일을 하여 유다 사람들을 죄짓게 할 생각은 꿈에도 없었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세우십니다)

“36.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성이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화를 입어 바빌론 왕의 손에 넘어간다고 말하지만, 이제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장차 이 성읍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는 오래 참으시다가 마침내 울화가 터져, 화난 김에 분통을 터뜨리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이 백성을 여러 나라에 쫓아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모아가지고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안심하고 살게 하십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는 이 백성의 마음과 생활 태도를 변화시켜 언제까지나 여호와를 공경하여 대대손손 잘되게 하여주십니다. 여호와는 이 백성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끝까지 잘 보아주십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공경할 마음이 생기게 하여, 다시는 여호와를 떠나가는 일이 없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이 백성이 잘되는 것이 즐거워, 마음과 정성을 쏟아 이 백성을 이 땅에 뿌리박고 살게 하십니다.

(모든 복을 주실 것입니다.)

“4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44.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저지대의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가 선언하십니다. 여호와가 비록 이 백성에게 이토록 큰 재앙을 내리지만 그만큼 약속한 행복도 모두 베풀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이 땅이 바빌론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쑥밭이 되어 사람이나 짐승의 그림자도 어른거리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호와는 이 땅에서 다시 밭을 사고 팔게 하십니다. 증인을 세우고 문서를 만들어 봉인을 치고 돈을 내어 밭을 사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주위와 유다 성읍들과 산악 지방의 성읍들과 야산 지대의 성읍들과 남쪽 지방 성읍에서도 밭을 사고 팔게 될 것이빈다. 이렇게 나는 이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어김이 없는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를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징계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훈련을 받을 때 훈련의 의미를 알고 희망을 갖고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32장 강해 이부 복을 위하여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고
예레미야 32장 16-예레미야 32장 44
요절 예레미야 32장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예레미야 32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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