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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30장 강해 감사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6-19 00:00:00
조회수 : 2,428
예레미야 30장 강해 감사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
예레미야 30장 1-예레미야 30장 24
예레미야 30장 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만들고자 부르셨습니다. 그 나라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내면에 죄악된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용광로와 같은 훈련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연단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벨론을 통하여 연단하십니다. 그 연단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니다. 그들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그들 가운데는 감사하는 소리가 나고 즐거워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화기애애한 웃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하나님이 죄문제를 훈련하여 내면이 변화되었을 때 그들은 행복한 공동체가 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 이루어집니다.

(책에 기록하라)

“1.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리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모두 책에 써두라고 하십니다. 책에 기록할 만큼 확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사실로 되는지를 확인하라는 말입니다.

(포로를 돌아오게 하십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짐하여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는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지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의 연단이 끝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으로 변화되는 날입니다. 넓게 보면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날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그 날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본토로 되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하나님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어김이 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무서워 떠드는 소리를 듣습니다)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은 이러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이루시기 전에 이스라엘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죄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들을 연단하십니다. 심판의 날에 이스라엘에는 놀라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스라엘에는 온통 공포뿐, 평안한 곳이라고는 없습니다.

(그가 환난에서 구원하십니다)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 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가서 물어보아도 듣지 못한 심판을 이스라엘에 이루십니다. 사내가 아이를 낳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내들이 모두 산모처럼 배를 움켜잡고 쩔쩔매는 꼴을 보이는 일이 일어납니다. 모두들 얼굴빛이 창백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런 심판의 날은 또다시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이 주는 멍에를 메고 종노룻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환난에서 구원하여 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자유케 하십니다)

“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9.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하나님은 이렇게 이스라엘을 심판하시지만 때가 되면 이스라엘에 대해서 구원을 하실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죄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이 오면 하나님이 야곱의 어깨에서 멍에를 벗겨 부수고 사슬을 끊어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면 바벨론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섬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줄 다윗 왕을 임금으로 섬길 것입니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다윗왕은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그들을 죄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섬길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리스도를 섬길 것입니다. 그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야곱아 두려워말라)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야곱의 후손들은 하나님 종들입니다. 하나님이 똑똑히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을 무서워 떨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제 이스라엘을 먼 나라 바벨론에서 구해 내실 것입니다. 포로로 잡혀갔던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의 후손을 구해 낼 것입니다. 그제야 야곱의 후손은 고향에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 위협도 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태평성대를 누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무죄한 자가 아닙니다)

“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곁에 있어, 이스라엘을 구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흩뜨려 뭇 민족 가운데 끼여 살게 하였지만 그 민족들을 모두 멸하여 버릴 때, 이스라엘만은 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아무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대로 죄악을 징계하시고 훈련하십니다. 그들이 죄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그들을 키우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때리십니다)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13.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도다” 하나님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매로 때리십니다. 이스라엘의 상처는 쉽사리 아물지 않을 것입니다. 맞은 자리도 몹시 아플 것입니다. 하나님은 매를 대서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으로 빚으십니다. 얻어터진 데를 싸매주는 이 없고 약을 써주는 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잔인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15. 너는 어찌하여 네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심하도다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허다하므로 내가 이 일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남자를 찾아바람을 피웠습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던 자(정부)가 다 이스라엘을 잊고 다시 찾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던 자는 우상입니다. 우상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이 죄가 많고 허물이 커서, 하나님은 원수를 치듯이 이스라엘을 때려 심한 매를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파 소리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좀 맞았다고 하여 웬 엄살을 이렇게 부리느냐고 하십니다. 그 아픔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죄가 너무 많고 잘못이 너무 커서 하나님이 그렇게 벌하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가 너무 많고 잘못이 너무 크다는 말을 반복하여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죄가 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고쳐주십니다)

“16. 그러므로 너를 먹는 모든 자는 잡아먹힐 것이며 네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너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며 너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그렇지만 이젠 이스라엘을 집어삼킨 자들이 도로 먹힐 때가 옵니다. 이스라엘 원수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이스라엘을 털었던 자들이 오히려 털리고, 약탈한 자들이 오히려 약탈당할 차례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소박데기 또는, 퇴물 기생 시온이라고 불리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의 상처에 새살이 돋아 아물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치료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므로 어김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죄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이스라엘을 치료하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내면의 변화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야곱을 회복시켜 살게 하십니다)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살던 곳만 보면 애처로워서, 그 천막을 다시 세워줄 생각을 하십니다. 허물어진 옛 성터에 성이 다시 서고 큰 집이 제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게 하십니다)

“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20.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집집에서 찬양 소리 울려 나오고, 흥겨운 웃음 소리 번져날 것입니다. 인구가 줄지 않고 불어나게 하여주며 천대받지 않고 귀한 대접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 후손을 하나님 앞에 튼튼히 세워 예전처럼 굳건한 사회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백성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그들 중에 영도자가 나옵니다)

“21. 그 영도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요 그 통치자도 그들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리니 그가 내게 가까이 오리라 참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내게 가까이 올 자가 누구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같은 겨레 가운데서 이 백성의 지도자가 날 것입니다. 동족 속에서 위정자가 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도자를 하나님 앞에 나서게 하실 것입니다. 아무도 목숨을 걸고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만은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메시야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요 우리의 영도자요 통치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값을 다 치루셨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대신하여 담대히 하나님 앞에 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이므로 어김이 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그들을 이도하실 것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호와의 노여움이 악인에게 임합니다)

“23.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24.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인류의 영도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지 않는 자에게 여호와의 분노가 생겨날 것입니다. 여호와의 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올 것입니다. 태풍처럼 악인들의 머리 위를 휘몰아칠 것입니다. 그 마음에 품으신 대로 이스라엘에게 벌하신 다음에야 여호와 분노는 가라앉을 것입니다. 훗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그 때가 되어야 이스라엘은 눈이 열려 하나님이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망하시고 훈련하시는 이유는 그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어 다스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며 살 때 그곳은 웃음 꽃이 피어나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예레미야 30장 강해 감사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
예레미야 30장 1-예레미야 30장 24
예레미야 30장 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0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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