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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14장 강해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시는 하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5-22 00:00:00
조회수 : 2,416
예레미야 14장 강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14장 1-예레미야 14장 22절
요절 예레미야 14장 17

하나님은 유다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심판하시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죄를 심판하시지만 그들의 고통에 마음 아파하십니다. 우리가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의 죄를 회개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심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가뭄)

1-6절을 보십시오.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들의 머리를 가리며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지니 밭 가는 자가 부끄러워서 그의 머리를 가리는도다 들의 암사슴은 새끼를 낳아도 풀이 없으므로 내버리며 들 나귀들은 벗은 산 위에 서서 승냥이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으므로 눈이 흐려지는도다” 주님께서 계속되는 가뭄을 두고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뭄으로 인하여 유다가 슬피 웁니다. 성읍마다 백성이 기력을 잃고 피곤하여, 땅바닥에 쓰러져 탄식합니다. 기근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치솟습니다. 귀족도 기근을 가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귀족들이 물을 구하려고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서 종들은 빈 그릇만 가지고 돌아옵니다. 종들이 애태우며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온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땅이 갈라집니다. 마음 상한 농부도 애태우며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기근으로 고통하는 것은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들녘의 암사슴도 연한 풀이 없어서, 갓낳은 새끼까지 내버립니다. 들나귀도 언덕 위에 서서 여우처럼 헐떡이고, 뜯어먹을 풀이 없어서 그 눈이 흐려집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

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언할지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예레미야는 여호와께 간청하며 죄를 고백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기근을 주신 것으로 영접합니다. 유다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징벌하신 것으로 영접합니다. 예레미야는 기근 앞에서 먼저 죄를 회개합니다. 그는 주님께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고발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수없이 반역(타락)해서, 주님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합니다. 예레미야는 기근 앞에서 죄를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유다가 기근으로 망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한 기도가 바로 하나님을 위한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8,9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하는 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나그네 같이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놀란 자 같으시며 구원하지 못하는 용사 같으시니이까 여호와여 주는 그래도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예레미야는 주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희망이십니다. 기근으로 절망하는 이스라엘에게 비를 내리는 희망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만이 이 기근을 끊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지금 유다 땅에서 나그네처럼 행하시고, 하룻밤을 묵으러 들른 행인처럼 행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기근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처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처럼 되셨습니다. 구해 줄 힘을 잃은 용사처럼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래도 주님은 유다의 한가운데 계신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유다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주님의 백성이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유다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유다 백성에게 새로운 비의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에게 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근을 그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죄를 벌하십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들의 발을 멈추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하시고”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두고 그들을 가뭄으로 심판하시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사실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이리저리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이 죄악의 발을 멈추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 한분에게 와서 가만히 서 있지를 못한다고 하십니다. 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는 그들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문제는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회개하지 않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들의 죄악을 징벌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11,1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내가 그들을 멸하리라” 주님께서 또 예레미야에게 황송한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백성에게 은총을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금식을 하여도,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또 그들이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쳐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기근뿐 아니라 더 큰 재앙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칼과 같은 전쟁과 염병과 같은 질병으로 그들을 전멸시켜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죄는 하나님과 유다 사이를 막는 담과 같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보다 먼저 죄를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는 평강을 예언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이에 내가 말하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리라 하나이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회개치 않는 것은 이스라엘에 거짓 선지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아뢰었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이 이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죄악 가운데 있는데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기근이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주님께서 유다 땅에서 그들에게 확실한 평화를 주신다고 거짓 예언을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순종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축복의 메시지, 은혜의 메시지만 전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마치 암환자에게 아무 일 없다고 곧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의사와 같습니다. 거짓 의사는 환자를 죽이는 자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망하는 이유는 거짓선지자들의 영향이 큽니다.

(선지자들이 거짓 예언합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거짓 선지자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예언자로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진정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합니다. 제사장에게는 듣는 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명하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말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이 백성에게 예언하는 것은, 거짓된 환상과 허황된 점괘입니다. 그들의 마음에서 꾸며낸 거짓말입니다. 주님께서 그 예언자들을 두고 그들은 내가 보내지도 않았는데, 하나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였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유다 사람들이 죄가 가득한데도 이 땅에는 전쟁과 기근이 없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렇게 예언한 예언자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 예언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백성도 책임이 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당할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이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거짓 예언을 들은 이 백성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기를 싫어하고 거짓 예언을 좋아하니까 거짓 예언자들이 판치는 것입니다. 거짓 예언을 들은 자들도, 기근과 전쟁에 시달리다가 죽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거리에 내던져질 것입니다. 그들을 묻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도 그와 같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 위에 재앙을 퍼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눈물을 흘립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내가 들에 나간즉 칼에 죽은 자요 내가 성읍에 들어간즉 기근으로 병든 자며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알지 못하는 땅으로 두루 다니도다” 예레미야는 이제 그들에게 하나님이 눈에서 밤낮,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린다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동시에 예레미야의 눈물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신다니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도 고통받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십니다. 처녀 딸,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백성이, 참혹하게 얻어맞아 죽을 지경에 이르자 아버지된 하나님도 고통합니다.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고 눈물을 흘리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의 죄를 인하여 기근으로 때리면서도 속으로는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복을 주실 수 없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복주시고자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며 심한 통곡을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심판 받는 인류를 사랑하시고 그들을 대신하여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하고 우리의 죄에 대해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처참해집니다. 그들이 들녘으로 나가 보면, 거기에는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있을 것입니다. 도성으로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기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언자도 제사장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채로 온 나라를 헤맬 것입니다.

(유다를 온전히 버리지 않으십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예레미야의 탄원입니다. 예레미야가 주님의 아픔에 동참하여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주님은 유다를 완전히 내버리셨습니까? 아니면 주께서 진정으로 시온을 미워하십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우리가 낫지도 못하게 이렇게 심하게 치셨습니까? 예레미야의 기도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아니라는 반어적인 기도입니다. 그는 주님이 유다를 버리지 않은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유다가 기다린 것은 평화였습니다. 그런데 유다에게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유다는 치유도 평강도 좋은 것도 없습니다. 유다는 이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오히려 무서운 일만 당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을 대신하여 회개기도합니다. 그는 주님께 유다의 사악함과 유다 조상의 죄악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유다 백성은 주님께 죄를 지었을 고백합니다. 그는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미워하지 마옵소서)

21절을 보십시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레미야는 대자사장처럼 중재적인 기도를 합니다. 모세와 사무엘도 중재자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우리를 박대하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욕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레미야는 다시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유다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언약을 깨뜨리지 말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유다와 맺은 언약은 아브라함과 다윗과 맺은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유다를 통하여 세계만민을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이 비를 내리십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이방 사람이 섬기는 허황된 우상들 가운데는 비를 내리는 신들이 없습니다. 하늘인들 스스로 소나기를 내려 줄 수가 없습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이 비를 내시시는 분은 바로 그 주님이십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3년 6개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바알 선지자를 죽이고 다시 기도하니 비를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절망적인 유다에게 희망의 미래로 인도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치으시고 가뭄과 홍수도 지으신 분이십니다. 그분께 죄를 회개하며 긍휼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말씀은 14장 1절과 연결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유다를 심판하시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합다. 십자가에서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알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해야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14장 강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14장 1-예레미야 14장 22절
요절 예레미야 14장 17
예레미야 1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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