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누가복음 10장 강해 삼부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기쁨이 많아지는 것이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9-12-25 00:00:00
조회수 : 447

문제지풀이(2)

    iconB_031632A.hwp  (25.00KB)

    iconB_031632B.hwp  (28.00KB)

누가복음 10장 강해 삼부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기쁨이 많아지는 것이다
말씀 누가복음 10장 17-누가복음 10장 21절
요절 누가복음 10장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우리가 사는 시대는 슬픔이 많은 시대입니다. 우울증이라는 병도 많이 걸립니다. 이런 시대에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조금 마음에 반발심이 생깁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는가?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없으니까 기뻐하라고 노력하라는 말씀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기뻐하라고 노력하다 보면 하나님은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할수록 슬픔은 점점 감소하고 기쁨은 점점 커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제자들의 기쁨과 예수님의 기쁨이 나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 통해서 제자들의 기쁨과 예수님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슬픔에서 벗어나 점점 더 기쁨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는 경지에까지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사탄이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으로 기뻐하는 제자들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70인 제자가 예수님에게 돌아와 기뻐하며 보고하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이 자신들에게 항복하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의 말에 공감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칠 때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이런 권능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뱀과 전갈과 같은 사탄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사탄보다 더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실패를 맛보고 슬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사탄보다 더 강한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탄에게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뿔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사탄을 이기실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에게도 사탄보다 더 강한 권능을 주셔서 사탄을 이기게 하십니다. 이런 권능으로 사탄을 물리칠 때 우리는 기쁨을 얻습니다. 이런 권능은 제자들에게만 준 것이 아닙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우리에게도 주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리며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권능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도 사탄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제자들과 같이 예수님의 권능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 제자들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현실에서 승리를 체험할 때 제자들처럼 기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을 체험할 때 우리는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늘나라에서 크게 기뻐하여 잔치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11년 된 병이 치료될 때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요한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은혜가 임고에 합격했을 때 기쁨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용준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고 대학에 취업한 것도 큰 기쁨이 됩니다. 마가목자님이 친구와 작은 할머니 장모님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기쁨이 있습니다. 고와사모 가정이 전세금을 받고 집을 산 것도 큰 기쁨이 됩니다. 고와사모는 항상 주님께 드리고 헌신하는데 어떻게 빚도 지지 않고 새 집을 샀는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시험에 합격하고 취업하고 이런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각자가 다섯명 영혼을 구원하고 우리 교회에 20명 학생 제자양성을 하여 이런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2)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우리는 귀신이 항복한 것으로 기뻐하고 병이 나은 것으로 기뻐하고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기뻐해야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일로만 기뻐하면 우리의 기쁨이 오래 가지 못합니다. 취업하고 결혼하고 집을 사도 기쁨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저는 은혜에게 임고에 합격한 후에 그 기쁨이 일년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은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것으로 기뻐할 때 우리의 기쁨이 영원하고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뻐하라고 하시고 기쁨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기뻐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기뻐하는 것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하늘에 기록할 때 증거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은 하나님 나라에 가는 패스포트(여권)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다는 것은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기뻐하셨다는 말씀은 거꾸로 생각하면 우리 안에 성령이 소멸될 때는 슬퍼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때는 하늘나라에 가는 패스포트를 분실한 것입니다. 열 처녀 비유에서 다섯처녀는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가지고 있어 천국에 갔고 다섯 처녀가 성령의 기름이 떨어져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신랑 되신 예수님을 빼앗겼을 때는 금식하고 슬퍼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소멸 될 때는 금식하며 슬퍼하며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기쁨을 다시 회복하게 하십니다.
사탄은 집요하게 우리의 성령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옥에 끌고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완전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을 담고 있는 우리 육신의 그릇이 불완전합니다. 깨어진 그릇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령을 흘러나가게 하고 나중에는 하나도 없게 합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어지고 구원의 기쁨도 없어집니다. 마음의 평안도 감사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이럴 때 하나님 앞에 나가 슬퍼하며 기도해야합니다. 기쁨이 없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큰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신비롭게 성령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시편은 이런 성령의 기쁨을 회복해 가는 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시인의 고통하고 탄식하는 시가 많이 나옵니다. 시편은 5권으로 되어있는데 일권은 탄식이 많고 오권으로 갈수록 기쁨과 감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편의 일권도 앞부분은 탄식으로 시작되지만 뒤에는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슬픔과 고통을 극복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들 때 하나님께 나가서 불평하고 슬퍼해도 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결론에 가서는 기쁨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할수록 슬픔은 적어지고 기쁨이 많아질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실제 살다보면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세 가지 상황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고난이 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의 떡을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을 때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장 3-5) 환난은 인내력을 주시고 인내력은 인격의 성숙을 인격의 성숙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이 확실한 것은 환난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싸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싸여진 고난은 반드시 소망을 이룹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고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처음에는 슬퍼하지만 나중에는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주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훈련 후에 이스라엘을 다시 만드사 이들을 통하여 메시야를 보내시고 제사장 나라로 쓰실 소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한 생각을 아는데 이는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미래의 소망을 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쁨의 서신이라고 하면 빌립보 서신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를 쓸 대 로마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는 로마 감옥에서 기뻐하셨습니다. 바울은 성령으로 기뻐하며 빌립보 성도들에게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 바울이 감옥에서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감옥에 갇힘으로 복음이 가이사 황실에도 전파되고, 밖에도 경쟁자나 위로자에 의해서 복음이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옥에 투옥되는 사건을 통하여 사도바울의 옥중서신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소망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는 경쟁 상대자가 잘 될 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성이요 시기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를 중심으로 하면 뼈가 썩는 고통이 있지만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면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자신을 떠나 예수님께로 갈 때 제자들은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기뻐하였습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장 29,39) 자신은 예수님의 친구요 예수님이 신랑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중심이요 자신은 도우미인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경쟁상대자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지 못할 때 그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바울을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이때 바울은 자신을 중심으로 하며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전도가 잘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시기로 하든 선의로 하든 예수님이 전파되니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슬퍼하는 이유가 자기중심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면 기뻐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 주위의 다른 ubf교회나 아니면 일반 교회나 다른 선교단체가 잘 되는 것은 기뻐할 일입니다.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집을 산 고와 사모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고 영혼구원을 많이 한 마가목자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함께 기뻐하면 결국은 그 은혜가 나에게도 돌아옵니다.

셋째, 우리는 욕을 얻어 먹을 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욕을 얻어먹고 비방을 받을 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1,12)” 다른 사람이 우리를 거스려 거짓으로 모든 악한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우리의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채찍에 맞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맞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은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하늘의 상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피를 흘려서 아들이 반역하였다고 거짓말하였습니다. 아비새는 이런 시므이를 단칼에 죽이고자 하였지만 다윗은 그냥 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상을 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상주실 것을 믿고 기뻐하였습니다.
저도 얼마 안 되는 삶에서 이런 경우를 크게 세 번 체험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애매하게 두 번이나 욕을 얻어 먹을 때, 우리 공동체에서 애매하게 비난 받을 때 하나님은 크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거짓으로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 잠시 잠을 자지 못하지만 다시 기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은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슬픔이 적어지고 기쁨이 많아 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우리의 내면 깊은 데서 기쁨의 강물이 솟아나야 합니다.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보면 성령이 소멸될 때가 있습니다. 성령이 소멸되었을 때는 슬퍼하며 원망하며 절망할지라도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기쁨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는 환난 중에도 앞으로 있을 소망을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욕을 얻어 먹을 때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2021년은 슬픔을 점점 감소하고 기쁨은 점점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10장 강해 삼부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기쁨이 많아지는 것이다
말씀 누가복음 10장 17-누가복음 10장 21절
요절 누가복음 10장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49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강해 사부 예수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사는 법 오요한 2019-12-25
548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강해 삼부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기쁨이 많아지는 것이다 오요한 2019-12-25
547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강해 이부 베옷을 입고 회개하자 오요한 2019-12-25
546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강해 일부 집에 평안을 빌라 오요한 2019-12-25
545 [누가복음] 누가복음 9장 강해 11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의 자세 오요한 2019-12-24
544 [누가복음] 누가복음 9부 강해 10부 예수님 제자의 포용력 오요한 2019-12-24
543 [누가복음] 누가복음 9장 9부 누가 크냐 오요한 2019-12-24
542 [누가복음] 누가복음 9장 8부 십자가는 비밀이다 오요한 2019-12-24
541 [누가복음] 누가복음 9장 문제 7부 기도가 능력이다 오요한 2019-12-24
540 [누가복음] 누가복음 9장 문제 6부 십자가의 길 영광의 길 오요한 2019-12-24
<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