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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누가복음 11장 강해 3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9-12-30 00:00:00
조회수 : 67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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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강해 3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19-누가복음 1113

요절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우리는 무엇인가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찾고 구하고 두드립니다. 우리가 열심히 사람들에게서 구하나 사람들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온전히 주지 못합니다. 부모님도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자 하나 줄 능력이 없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결국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구하다가 피곤하고 지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 구하고 찾으면 다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그들이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깊은 소원을 아시고 꼭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할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오늘 성령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를 알고 성령님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나 해주실 수 있는 능력 있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 주시지만 특별히 구하는 자에게 더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무엇을 물어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성경공부를 해달라고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분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찾으면 기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시고, 우리가 찾는 것을 찾게 하시고,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십니다.

구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입니다. 찾는 것은 발을 움직여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두드리는 것은 손을 움직여 문을 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말로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손발을 움직이는 것도 기도입니다. 우리는 말로 기도를 하고 손발을 움직여 행해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장학금을 받도록 기도하였으면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면 술과 담배를 금하고 식사를 잘하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양들을 달라고 하였으면 전도를 하고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한 대로 행하는 것도 기도의 연장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말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할까요?

 

첫째,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무엇을 먹고 입을까를 구하였습니다. 물질을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우리가 다만 하나님 나라만 구하면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필요한 먹고 입는 생활의 문제를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지혜롭다면 호박을 구하지 말고 호박넝쿨을 구해야 합니다. 호박넝쿨을 잡아다니면 여러 호박들은 저절로 딸려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호박넝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은 나머지 필요한 것들을 보너스로 주십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는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무엇을 줄꼬? 물으셨습니다. 그때 솔로몬은 백성들을 재판할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잘 통치하는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이것이 솔로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건강과 승리도 덤으로 주셨습니다.

 

둘째, 우리는 잃은 영혼을 찾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54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십니다. 찾을 때까지 애타게 찾으십니다. 부모님이 잃은 어린 아이를 얼마나 애타게 찾습니까? 그와 같이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내기까지 찾으십니다. 한 생명이라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을 찾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불에 빠집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도 잃은 영혼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잃어버린 한 영혼이라도 찾아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고 다 구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영혼을 찾으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뻐 들어주십니다. 우리의 가족 친지 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이웃 가운데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영혼을 찾을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셋째, 우리는 천국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마태복음에는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우리는 좁은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두드려야 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세상 문은 넓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살면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천국문은 좁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에게 바늘 구멍만큼 작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작은 천국 문이 열리도록 두드려야 열립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천국 문이 닫혀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마음에서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고통 불안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천국 문을 닫은 것은 바로 나의 죄입니다. 예수님은 부유한 청년을 천국에 초청하였습니다. 부자는 물질에 대한 탐심으로 천국 문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천국 문을 두드리는 것은 나의 가슴을 두드리며 나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탐심의 죄, 교만의 죄, 불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주십니다.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좁은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임을 알게 하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십니다.

넷째,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11-13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아버지는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면 생선을 주지 독이 있는 독사를 주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알을 달라고 하면 좋은 생선 알을 주지 독이 있는 전갈을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좋은 것을 자녀들에게 주시고자 하십니다.

악한 우리 아버지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도둑질을 하는 아버지도 아들에게는 도둑질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물며 좋으신 하늘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자신의 외아들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고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고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시므로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것은 성령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직장을 구하고 좋은 배우자를 구하고 돈을 구하지 성령님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돈을 구하고 성령을 구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성령을 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성령님이 가장 좋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것만 구합니다. 사마리아 여자도 예수님을 만났을 때 성령이 좋은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물을 구하고 남편을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을 받았을 때 그녀의 마음에는 성령의 기쁨이 솟아났고 사마리아 사람과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되었을 것입니다.

성령님이 왜 가장 좋으신 분이십니까?

 

첫째, 성령은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7,8절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죄를 깨닫게 하고 그들의 죄사함을 주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의롭다함을 주시고 사탄에 대한 승리의 확신을 주십니다. 환난을 당하나 사탄을 이겼다는 확신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십니다.

 

둘째, 성령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6-18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성령님은 고아와 같이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부모님과 같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영원히 돌봐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성령님은 내주하실 뿐 아니라 우리 위에 임재하셔서 표적과 이적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셋째는 성령님은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12,3절을 보면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며 떨면서도 즐거워하게 됩니다.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믿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기쁨으로 죄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넷째 성령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417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우리 안에 떳떳함과 자유와 기쁨과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주십니다. 사랑과 공의의 나라가 이루어 주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영생의 샘물이 샘솟게 하십니다. 영생의 샘이 솟아오르면 온갖 고기와 짐승과 식물이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성령의 강물이 흐르면 생명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성령님이 이렇게 좋으신 분이시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성령님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충만히 임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지 않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오직 구하는 자에게만 성령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왜 구하는 자에게만 주실까요? 성령님이 귀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구하지 않는 자에게 성령을 주면 성령님이 귀한 것을 모르고 하찮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개에게 진주를 주지 않으십니다.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실 때 사람들은 성령님을 존중히 여기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님이 가장 귀한 분임을 알고 힘써 성령을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결론 성령을 구하는 기도)

 

여러분은 무엇을 구합니까? 무엇을 찾습니까? 무엇을 두드립니까? 돈입니까? 제자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잃은 양을 찾아야 합니다. 좁은 천국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성령님을 구해야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고자 구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구해야 합니다. 그때 성령을 충만히 주시고 참 행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도 덤으로 주십니다.

이 말씀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돈을 구하였습니다. 목자가 된 후에는 제자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내가 원하는 만큼 제자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목자를 사표 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제자를 구하지 말고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저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성령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성령님을 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을 주셨고 제자도 덤으로 주셨고 물질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살다보면 이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눈에 보이는 것을 구하는 자신을 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분은 바로 성령님이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제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항상 구하고 기쁨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도 성령님을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을 구할 때 다른 모든 것도 더하여 주시는 것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성령님을 구합시다.

누가복음 11장 강해 3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19-누가복음 1113

요절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강해 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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