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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누가복음 11장 메시지 이부 강청하는 기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9-12-30 00:00:00
조회수 : 42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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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메시지 이부 강청하는 기도

말씀 누가복음 115-누가복음 118

요절 누가복음 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우리는 지난 번 주기도문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무슨 내용으로 기도해야하는지 기도의 내용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기도의 자세를 가르쳐주십니다. 한 마디로 강청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개역개정 성경에는 간청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개역성경에는 강청으로 나옵니다. 강청이 원어의 의미를 더 잘 보여주기 때문에 제목을 강청하는 기도로 정하였습니다.

우리가 강청하는 기도를 배워서 기도의 응답을 받아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친구를 위하여 떡을 구하는 사람)

 

5-6절을 보십시오.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예수님은 한 예화를 들어주시며 기도의 자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밤중에 친구를 찾아왔습니다. 친구는 여행 중에 먹을 것이 떨어져서 무엇 좀 얻어 먹으러 친구 집에 찾아왔습니다. 친구는 며칠 굶어 배가 고팠습니다.

그러나 방문한 그 친구에게도 마침 친구를 먹일 것이 없었습니다. 친구는 옆 집 또 다른 친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문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려줘."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두 가지를 배웁니다.

첫째, 기도는 사랑과 결핍에서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친구에 대한 사랑과 떡의 결핍에서 요청하는 것입니다.

회당장 야이로는 딸이 점점 죽어갔습니다. 예수님께 나가 무릎을 꿇고 딸을 살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가서 죽은 딸을 살리셨습니다.

중풍병자의 친구는 친구가 중풍병으로 고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병자 친구를 들것에 메고 예수님께 지붕을 뚫고 나가 고쳐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주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나병환자는 자신이 몸이 부정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과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나가서 꿇어 엎드려 원하시면 나를 깨끗게 하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시고 깨끗하게 치료해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왕 산헤립이 18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을 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는 성전으로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루 저녁에 18만 오천의 앗수르 대군을 죽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결핍으로 기도할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떡 세 덩이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입니다. 소경은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도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꾸짖어 잠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부르셨습니다. 소경이 나왔을 때 예수님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소경은 보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마가복음 10 46-52)

이렇게 우리는 주님께 나가서 구체적으로 나의 소원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친구처럼 떡 세덩이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기도응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요한 목동이 군대 가자 사회자를 세워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현주 목동을 사회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둘째, 기도는 벗에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구가 친구에게 가서 요청하는 것이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나도 몇 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친구도 있고 한국에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나를 많은 물질로 도와준 친구도 있고 내가 도와준 친구도 있습니다. 멀리서 나를 찾아와 함께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며 교제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나의 깊은 속을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벗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친구라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벗은 우리의 속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속을 터놓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벗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해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나가서 자신의 소원을 다 말씀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예수님이 자신이 십자가에 죽을 것이라는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언약의 피의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있을 심판과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시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도행전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친구 되신 하나님께 우리의 속사정을 다 말할 수 있습니다. 내 슬픔, 내 고통, 내 아픔 내 억울함을 다 말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원수로부터 당하는 억울함과 분노가 많았습니다. 시편에 보면 그것을 다 주님께 고해바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원수를 갚아주셨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가 죽었을 때는 어머니가 죽었을 때처럼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습니다.

 

셋째, 기도는 강청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7,8절을 보십시오.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친구에게 떡 세 덩이를 구했을 때 이미 옆집 친구는 문을 잠그고 옷을 벗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아이들은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거절했습니다.

"미안해. 친구, 너무 늦었네,"

친구는 문이 닫히고 잠자리에 누워서 줄 수 없다고 하여도 이 사람은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친구, 제발 도와줘. 떡 세 덩이만 빌려줘. 나를 찾아온 친구가 너무 배고파."

이 사람은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정말 안면몰수하고 구하였습니다.

결국 친구는 벗의 요청대로 떡을 빌려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예를 들면서 결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비록 벗됨을 인하여는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강청함을 인하여 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강청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강청하는 기도는 담대한 기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기도, 뻔뻔스러운 기도, 고집스러운 기도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이 안 주시고자 하는데 강청함으로 빼앗아 내라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십분 기도하면 안 주시고 한 시간 기도하면 주시고, 한 번 기도하면 안 주시고 열 번 기도하면 주신다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고 하나님 나라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강청하는 기도는 무슨 뜻일까요?

첫째, 우리가 기도하는 데 장애물이 많으니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비유에는 아까 말한 것처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뉘였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하여 기도하는데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으니 그 장애물을 뚫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연약하고 죄악된 육신의 장애물이 있습니다. 우리는 좀더 자고 싶고 쉬고 싶습니다. 기도할 때도 몸이 피곤하여 졸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싫어하는 죄악된 본성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는 마음에 기도하기 싫은 마음이 듭니다. 유튜브의 재미난 체널을 보는 것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졸리면 서서 기도해도 되고, 돌아다니면서 기도해도 됩니다. 때로는 누워서 기도해도 됩니다. 어쨌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사탄이 기도를 방해합니다. 다니엘이 기도하여 하나님은 바로 응답하였지만 사탄이 방해하여 기도 응답이 내려오는데 21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탄은 기도해도 안 된다는 불신을 심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근거로 기도해도 안 된다는 불신을 심습니다. 이런 것은 때가 되지 않아서 안 주시는 것도 있고 나에게 필요하지 않아서 안 주신 것도 있습니다. 만약에 내 기도대로 다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는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신에 빠지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사탄은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을 심습니다. 우리가 기도 없이 일을 성공한다고 해도 문제입니다. 우리는 성공하고 더 교만해집니다. 우리는 작은 것도 기도로 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사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숨쉬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바쁜 것을 핑계로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쁠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일을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쁠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실하게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탄이 심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응답에 대한 약속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불신과 교만을 극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3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역대하 169절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누가복음 18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참으시겠느냐?”

우리는 부르짖어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속에서 깊이 우러나는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딸을 고쳐달라고 하자 예수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여인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자 두 번째는 나는 이스라엘의 택하신 자에게 보냄을 받았지 이방인에게 보냄을 받지 않았다고 거절하셨습니다. 여자가 절을 하며 도와달라고 하자 세 번째는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거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테스트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수로보니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자녀의 먹는 떡의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이 크다고 인정하시고 딸의 귀신을 쫓아내주셨습니다.(마태복음1521-28)

우리에게 우리 교회의 계승자를 세우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저는 세 사람을 세우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은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기도할 때 가장 합당한 사람을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강청하는 두 번째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주기도문을 가르친 후에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이 비유 후에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볼 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자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지 않으면 주시지 않습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욕심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때 우리는 강청함으로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담대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요일5:14은 말씀하십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할 때 반드시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대로 롯의 구원과 소돔과 고모라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기초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소식을 듣고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심은 불가하다고 당당히 기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돔성에 의인 50명이 있어도 멸하시겠느냐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멸하지 않겠다고 응답하시자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아뢴다고 오인이 부족하여도 멸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멸하지 않는다고 하자 40명을 찾으면 어찌하리이까 묻습니다. 멸하지 않으신다고 하자 노하지 말고 말씀하게 해달라며 30명을 찾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습니다. 그것도 응답하시자 감히 말씀드리는데 20명을 찾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합니다. 그도 응답하시자 노하지 마옵소서 이번만 더 말씀드리겠다고 합니다. 10명을 찾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그도 멸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소돔과 고모라에는 10명이 없어서 멸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기도를 생각하셔서 롯과 그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염치불구하고 담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는 이 말씀을 잡고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친지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캠퍼스 제자양성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돌아가신 가족들을 구원하여주셨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가족 중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강청하는 기도는 육신과 사탄의 방해를 이기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담대하게 포기치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탄이 여러모로 시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 역사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가서 담대히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여름수양회 기도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도 기쁨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한마디) 강청하는 기도를 하자

누가복음 11장 메시지 이부 강청하는 기도

말씀 누가복음 115-누가복음 118

요절 누가복음 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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