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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11장 강해 이부 성전을 깨끗게 하신 예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4-04 00:00:00
조회수 : 2,00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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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장 강해 이부 성전을 깨끗게 하신 예수님
말씀 마가복음 11장 12-마가복음 11장 19
요절 마가복음 11장 15절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오셔서 처음으로 한 일이 성전을 깨끗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루살렘에 올라간 첫해에도 성전을 깨끗게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성전되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입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계셔야 이스라엘은 천국의 모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고 탐욕의 우상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우상을 쫓아내시고 하나님이 거하시게 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의 몸을 성전으로 삼아 그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우리가 에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우리의 몸이 성전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이 모인 가정과 교회가 천국의 모형이 됩니다. 이 시간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게 함으로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12-13절을 보십시오.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이튿날 예수님 일행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멀리 잎사귀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셨습니다. 잎이 무성하면 대체로 열매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 무슨 열매가 있을까 해서 가셨습니다. 가서 보시니 잎사귀 외에 열매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 때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무화과나무는 좀 특별합니다. 우선 그 키가 5에서 7m까지 자랍니다. 그 키보다 옆으로 더 많이 퍼집니다. 옆으로 8에서 10m까지 넓게 퍼집니다. 무화과나무 잎이 비교적 큽니다. 멀리서 볼 때,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도 굉장히 무성하게 보입니다. 이 무화과 열매는 일 년에 두 번 열립니다. 4월경에서는 1년 동안 묵은 나뭇가지에서 그대로 열매가 생깁니다. 이 열매는 먹을만한 것이 못됩니다. 아주 맛도 없고 떫고 씁쓸합니다. 먹을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정 시장한 사람들은 이 열매를 먹고 잠시 시장기를 면할 수 있는 그런 열매입니다. 9월달 쯤 돼서 진짜 열매가 맺습니다. 이것은 새로 나온 가지에 달린 열매입니다. 그리고 노랗게 익어가면 냄새도 좋고 먹을만하고 맛이 있습니다. 13절에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하는 말은 바로 가을, 그 맛있는 열매가 맺을 바로 그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 4월에 맺는 열매를 구했는데 그것마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실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를 앞에 두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토록 열매를 따지 못하리라)

1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저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배가 고파서 화가 나서 하신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이 듣더라는 말씀을 볼 때 제자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열매가 없는 개인이나 모임을 저주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사랑의 열매, 거룩의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공의의 열매, 진실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부정부패로부터 떠나고 거짓으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심판하신 것은 꼭 열매가 없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나뭇잎이 무성하여 열매가 많은 것처럼 속였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위선적이고 거짓된 것입니다. 위선적이면 회개할 수 없고 구제불능입니다. 예수님은 창녀나 세리를 저주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죄를 진실되게 인정하고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를 영접하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회칠한 무덤과 같았습니다. 겉으로는 아름다웠지만 속이 썩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여덟 가지 화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어야 합니다. 췌장암과 같은 것은 암인데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암에 걸렸으면서도 소화가 안 되는 것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암으로 죽음을 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겉으로 거룩하면서 속이 더러운 것은 무섭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갈 줄 알고 있다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심판의 주님)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은 심판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겉을 보시지 않으시고 속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나무의 본질이 잘못되었을 때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면의 본질이 변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심판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를 심판하심으로 우리 인간도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하고 문둥병을 깨끗하게 하고 거친 바다를 고요하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이적을 행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면으로 이적이 나타납니다마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저주하심으로 이적을 나타내기도 하십니다. 이적이란, 병든 자가 건강해지는 것만이 이적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이 병드는 것도 이적입니다. 잘 되던 사업이 일이 꼬이면서 망하는 것도 이적입니다. 지진이 이적이요, 재난이 이적입니다. 테러도 이적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듣고 회개할 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사람뿐 아니라 자연이 심판을 받는 것을 보고도 회개할 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재앙을 받는 것을 보고도 회개할 줄 알아야합니다.

(대신 심판하시는 하나님)

김익두 목사님이 이런 설교를 했습니다. 초여름에 모내기 할 때, 어떤 마을을 지나가노라니까 모내기하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입니다. 가까이 가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랬습니다. 밥 먹던 청년 하나가 나오더니 "목사님, 이 마을에서는 전도 안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왜요?" "며칠 전에 비가 오고 바람이 치고 벼락을 때렸는데, 이 동네 한가운데 있는 서낭당 나무를 때렸어요. 저 가지가 부러졌어요, 불타고. 또 바위를 때려서 바위가 무너지고요, 논바닥을 때려서 논바닥이 푹 패였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아니, 나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아, 바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왜 저건 때렸습니까? 아, 하나님이 안 계시든지 계시다면 장님이든지 그럴 거입니다.“ 목사님이 듣고 보니 일리가 있어요. 그래서 돌아서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지혜를 주십시오 했더니, 하나님이 지혜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자네 학교 다녔나?" "학교 다녔습니다." "선생님의 손에 무엇이 있던가?" "아, 막대기가 있지요." "그 막대기는 무엇에 쓰는 것인가?" "아니, 흑판도 땅!땅! 때리고, 책상도 땅!땅! 때리고 뭐, 그런 거죠." "흑판이 무슨 죄가 있나?, 책상이 무슨 죄가 있기에 책상을 치나?" "아 그거야 졸지 말라고……." "계속 떠들면 머리를 칠 것이라고 치는 것 아니냐" "이놈아! 하나님이 지금은 바위를 때렸다만은 다음에는 네 머리를 친다" 그랬더니 "아이고, 아이고,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그 청년이 예수를 믿고, 그 청년이 중심이 되어서 거기에 교회를 세우고, 그 사람이 장로가 되었다고 이런 얘기를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대신 친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위선적인 우리를 쳐야 할 것이지만은 지금 간접적으로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쳤습니다. 내 대신 누군가가 매를 맞고 있어요. 세계무역센타에서 죽은 사람들이 우리 보다 죄가 많아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도 죽는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고 치신 것입니다. 심판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열매 없는 나무를 심판하십니다. 예루살렘 백성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화과 나무를 심판하신 예수님이 성전과 예루살렘을 심판하십니다.

(매매하는 자들을 쫓아내신 예수님)

15,16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성전 뜰에는 매일 제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이방인들이 제사지내는 이방인의 뜰입니다. 당시는 유월절을 맞아 성대히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단에서는 번제와 화목제와 소제와 속죄제를 드립니다. 제사장들은 흠이 없는 최상급의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소와 양을 성전에서 장사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반세겔의 성전세를 드리게 하기 위해서 환전을 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 안으로 들어가보니 성전 안에는 기도소리, 찬송소리, 말씀 가르치는 소리는 들리지않았습니다. 장사치들의 호객하는 소리 돈바꾸는 소리들이 가득 들려왔습니다.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다 쫓아내셨습니다. 돈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지를 다 둘러엎으셨습니다. 아무도 파는 물건을 가지고 성전으로 지나다님을 허락지 않았습니다.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17절을 보십시오.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 예수님은 성전을 깨끗게 하시고 성전의 의미를 가르치셨습니다. 에수님은 이사야서 말씀에 기초하여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성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는 곳입니다. 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성소에 들어가 향단에서 분향합니다. 분향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성도들은 제사장이 분향하는 동안 성전 뜰에서 기도합니다. 성소에 올 수 없는 사람은 다니엘처럼 성전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기도합니다. 전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세계만민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셔야합니다. 사람들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에서 성도들을 만나주십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야합니다. 성전에서 성령을 주십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제물을 장사하고 환전을 통하여 폭리를 추구하였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의 도장을 찍은 제물만 드리게 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은 장사꾼과 결탁하였습니다. 장사꾼들은 대여섯 배의 폭리를 취하고 종교지도자들은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강도짓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성전을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돈을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죄에 대해서 분노하고 쫓아내셨습니다. 성전은 화려하였지만 속은 썩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듯이 하나님을 성전을 심판하여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세상의 성전을 허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여 성전을 회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성전이 성전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셔야 이들은 이스라엘이 될 수 있습니다. 천국의 모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면 돈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합니다. 성전을 기도하는 집을 만들어야합니다. 요즘에 교회가 세상을 이끌지 않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물질주의, 인본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라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죄와 싸워 회개시키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경건을 가장한 세속주의와 싸워야합니다. 겉으로는 거룩한 일을 하는 것 같으나 속으로 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기 위해서 세속주의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합니다. 교회를 교회되게 해야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치 않는 종교지도자들)

18절을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종교지도자들은 에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물질적인 손해를 보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권위를 무시한다고 에수님을 죽이기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와 싸우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왕이 되는 나라를 건설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무리가 다 에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기므로 두려워서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인기가 떨어질까봐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들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사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상실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성전과 예루살렘을 철저히 파괴하십니다.

(성밖에 나가신 예수님)

19절을 보십시오.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예수님은 하루 동안 할 일을 하시고 저녁에 성 밖을 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쉼을 가지시면서 십자가에 죽으실 일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먼저 그들을 대신하여 심판받으심으로 그들이 받을 심판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진실해야합니다. 우리의 내면을 깨끗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물질의 우상, 가족의 우상, 명예심의 우상을 깨뜨려야합니다.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합니다. 우리의 내면을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해야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자신이 성전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항상 나타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천국이 되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11장 강해 이부 성전을 깨끗게 하신 예수님
말씀 마가복음 11장 12-마가복음 11장 19
요절 마가복음 11장 15절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마가복음 11장 강해 이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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