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강해 홍해를 건넌 모세의 노래
말씀 요한계시록 15장 1-요한계시록 15장 8절
요절 요한계시록 15장 3절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우리가 성탄 때마다 계시록을 공부합니다. 예수님은 세 번 오십니다. 두 번의 성탄은 이루어졌고 세 번째 성탄만 남아있습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마굿간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성탄절은 이 첫 번째 탄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마가다락방에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이루어진 것입니다. 세 번째는 구름을 타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 번째 성탄을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해서 성탄 때마다 계시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 예수님을 환영한 사람들은 요셉과 마리아 그리고 목자들 몇사람에 불과하였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이삼 년쯤 지나서 다녀갔습니다. 예수님이 두 번째 오셨을 때는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한 120명의 성도들만이 성령을 환영하였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은 사람들도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환영한 사람들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세 번째로 오실 날만 남았습니다. 그때는 구름타고 영광 중에 부활하신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외울 때마다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 날은 우리도 알지 못하게 도적처럼 오셔서 믿음으로 사는 자들만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에 들림 받도록 깨어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이유도 그날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계시록 공부가 이제 종반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부분 요한계시록 15-20장은 심판의 완성에 대해, 21-22장은 구원의 완성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계시록 15-16장은 일곱 대접 재앙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일곱 대접 재앙은 마지막 재앙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이것으로 다 끝나게 됩니다. 그 후에는 마지막 휴거가 있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15장에는 최후의 심판이 어떤 모습으로 임하게 될지를 큰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이 심판은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아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를 알고 지금 절대 신앙으로 살아 모두 들림 받아 모세처럼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지막 대접 재앙)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요한계시록 14, 15장은 대접재앙이 내리기 전의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보았습니다. 표징은 영적인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보여주는 싸인을 말합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재앙이었습니다. 일곱번째 나팔을 불면서 일곱 대접재앙이 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대접재앙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스도를 거절했던 이 세상에 대해 내려지는 마지막 재앙입니다. 하나님은 어찌하든지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가지 않게 하고자 지금까지 재앙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접재앙을 끝으로 천국에 보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노력도 끝이 납니다. 이것이 끝나면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셔서 그분의 나라를 세우시고 세상을 의롭게 통치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대접재앙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요한에게 먼저 구원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심판을 받지 않고 이미 휴거되어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기고 벗어난 자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요한은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유리바다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곳과 다르게 불이 섞인 유리바다입니다. 유리 바다는 성전 앞에 있는 놋바다(물두멍)를 의미합니다. 제사장은 놋바다에서 손을 씻고 들어갑니다. 성도들은 죄를 씻어야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신자가 성전 뜰에 들어오면 레위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불신자에게 놋바다는 불바다입니다. 또한 유리바다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홍해 바다를 의미합니다. 홍해바다는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죄를 끊어버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바다입니다. 구원의 바다요 감격의 바다입니다. 그러나 애굽인에게는 불이 섞인 바다입니다. 불섞인 유리 바다는 하나님의 불심판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기분 나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고 말하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곱 대접재앙이 불바다 심판입니다. 유리바닷가에는 거문고를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그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 곧 666을 이기고 그 시험에서 벗어난 자들입니다. 짐승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가 만든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적그리스도가 우상을 숭배하는 자에게 주는 666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666 표 대신에 성령의 표를 이마에 받은 자들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주인으로 모신 자들입니다. 그들이 유리바닷가에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곱 대접재앙을 당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노래)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환난을 이기고 온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모세의 노래는 출애굽기 16장에 나오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를 건넌 후에 모세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의 노래를 알고 있고 그 노래를 부릅니다. 그들은 애굽의 노예살이로 고통하던 노예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 그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애굽을 나왔을 때 그들은 홍해바다가 그들 앞을 막고 애굽 군대가 뒤를 쫓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바다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은 홍해바다를 건넌 후에 모세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들은 용사되어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는 애굽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가다가 물이 다시 합쳐져서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장송곡을 불렀습니다. 모세의 노래는 어린양의 노래입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믿는 자를 이 세상에서 구원하시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르는 그 노래를 따라서 부릅니다. 일곱 대접재앙은 홍해 바다의 재앙과 유사합니다. 대접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고자 했던 바벨론의 세력을 불 심판으로 멸하는 재앙입니다. 그러나 어린양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들은 전혀 해를 받지 않고 구원받습니다. 그들은 이 심판 후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구원받은 후에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이 홍해 가운데 내신 길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일곱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재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를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그날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을 받고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대환난에서 벗어난 자들이 계속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런 심판을 받고도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느냐고 말합니다. 이런 환난 중에서 구원을 받고도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하여 주님의 의로운 행위가 나타났으므로 모두가 의로운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들은 환난이 컸던 만큼 구원의 감격도 큰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목이 터져라 찬양을 부른 것처럼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주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이나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다 그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말씀대로 시작되는 일곱 대접 재앙)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그 뒤에 또 요한이 보니,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소인 장막 성전이 열렸습니다. 하늘에도 성전이 있습니다. 모세가 세운 땅의 장막은 하늘의 장막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러 마당과 성소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중앙에 지성소가 있습니다.(히브리서 8장 5) 지성소 안에는 언약의 말씀을 두는 언약궤가 있습니다. 성전을 증거 장막이라고 한 것은 성전이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궤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린 것은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서 마지막 재앙을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의적으로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심판하시지 않으십니다. 이미 주신 십계명의 말씀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말씀대로 다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앞에 있었지만 실은 두려워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홍해에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홍해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계명의 말씀을 잡으면 대접재앙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일곱 대접 재앙도 말씀대로 되는 것이기에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받고 말씀에 뿌리는 내리는 사람은 결코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전에 2002년 시월 재림설에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고 환상에 기초하여 이단에 빠졌습니다. 환상을 보는 자들은 작년에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고 엘에이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예언은 다 해프닝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는 환상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려야합니다.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하나님의 성전으로부터 일곱 재난을 들고, 일곱 천사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일곱 나팔을 분 후에 일곱 대접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입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빛나는 모시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세마포 옷은 성도들이 입은 옷인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의미합니다. 금띠는 영광스러운 부활의 예수님이 띠신 띠입니다. 일곱 대접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모시 옷을 입고 금띠를 띤 것은 그 천사가 공의롭고 영광스러운 천사임을 보여줍니다.(계시록 19장 8절) 우리를 부활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천사입니다.

(일곱 금 대접)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또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일곱 천사에게 일곱 대접을 전해줍니다. 네 생물은 사자, 송아지, 독수리, 사람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가진 천사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곁에서 시중하는 천사들입니다. 그들이 모시는 하나님은 영원무궁하도록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네 천사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채운 금 대접 일곱 개를 하나님에게서 받아 그 일곱 천사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 진노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 일곱 천사의 일곱 재난이 끝나기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일곱 대접재앙을 내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봐 달라고 긍휼을 구할 수도 없습니다. 대접재앙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기 전의 마지막 재앙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

우리는 이상에서 하나님이 왜 이렇게 인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을 내리시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은 다 회개하고 들림받아서 하나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실재 있습니다. 지옥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재앙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지옥이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영원한 고통을 아시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그곳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재앙이 있기 전에 깨어 있어야합니다. 죄와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합니다. 마지막 심판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과 비슷합니다.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롯에게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소돔성 사람들은 코웃음을 치며 무시하였습니다. 믿음이 조금 있는 사위들은 심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가장 좋았던 롯은 소돔성에서 떠나는 것을 지체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으로 그는 간신히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들과 같이 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야! 하고 성령의 도장을 찍은 자가 되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의 물세례를 받았듯이 우리는 성령의 불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를 건너 다시 애굽으로 가지 않듯이 우리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서 사는 그리스도인의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대접 재앙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믿어 천국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펜
요한계시록 15장 강해 홍해를 건넌 모세의 노래
말씀 요한계시록 15장 1-요한계시록 15장 8절
요절 요한계시록 15장 3절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요한계시록 15장 강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