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계시록 연구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3-05-17 00:00:00
조회수 : 585
계시록 정리(갈보리 채플)

대빗전도사-결론으로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새로운 창세기를 봅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만듭니다. 성경의 결론을 말합니다 예배를 말합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안디옥교회는 왜 빠졌는가? 당시대 교회에 주는가? 우리에게 주는 것인가? 분명할 것인가? 애매할 것인가? 이기는 자 정결한 삶은 하나님의 신부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예배자를 말한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곽철-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은 자들이 가는 나라입니다.

유대식-읽고 가르치고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속히 라는 서론에서 결론에서 나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나옵니다. 게으르고 악한 종이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게을러졌습니다. 성경은 지금 오신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재림만을 소망하다. 주님이 재림하는 것도 알고 있다. 공중재림 지상재림을 혼동하고 잇다. 교회가 이스라엘 사람처럼 재림을 혼동할 수 있다. 650번의 초림을 예언한 것이 이루어졌다. 백성에게 종말을 분명히 가르쳐야한다. 빛의 자녀에게 종말은 도적같이 오지 않을 것이다. 첫사랑잃고 타협하고 환난 핍박 죽고 인내를 하는 것을 원한다.

오요한-출애굽기를 생각하며 읽습니다. 재앙을 내리는 목적은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히개하는 자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듯이 우리에게는 새하늘과 새땅을 주십니다. 바벨론의 교만과 음란과 물질주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아야합니다.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김인원=예수님의 계시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계시록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전천년설을 말합니다. 일곱교회는 지금의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는 어떤 교회에 속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인들이 계시록을 잘 이해할수록 신앙이 견고합니다.

잔조 계시록의 배경을 쓴 것은 무엇인가? 복음이 세계로 확장 될 때에 예루살렘이 함락이 됩니다. 예루살렘 사람이 처참하게 멸망합니다. 성전이 훼파되고고립되고 칼에죽고 전염병에 죽고 굶어주고 부모가 자식을 먹는 사태까지 이른다. 자신이 그리스도를 거부하므로 처참하게 죽어간다. 바울에게 복음을 들은 제자들에 의해서 복음을 깨닫다. 64년에 로마에 대화제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인들인에게 역청을 발라서 365일 불을 놓아 죽이다. 도미테안 황제는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불에 의해서 죽다. 야고보 바울 베드로가 안드레 도마 빌립 마태 바돌레모 맛디아는 마가 디모데는 순교합니다. 요한도 독사에 의해서 죽을 번도 하고 끓는 물에 삶으려고 한다. 밧모섬에 유배된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다. 제자들이 다 죽었다. 요한이 90이 넘어서 썼다. 예수님이 속히 온다고 하더니 오지 않는다고 합다. 급진적인 종말론과 체념하는 사람들이 나오다. 그런데 다니엘서는 인봉하라고 하지만 계시록은 개봉하라고 한다. 대언적 원근투시법으로 보는 것이다. 산에서 산맥을 보는 것이다. 예수 계시도 장차될 일이다. 알차수신처는 일곱 교회다. 이차 수신은 몸된 교회를 위한 것이다. 1장 19절에 본 것과 현재와 미래가 점진적이면서 병행하다. 출액부의 재앙과 소아시아의 재앙과 미래의 재앙으로 기록하고 있다. 에베소 사도시대, 서마나 순교시대, 버가모-국교시대, 두아디라-암흑시대 사대-종교개혁, 빌리델피아= 선교시대, 라오디게아교회-미지근한 지금시대를 말합니다. 계시록 14장 12절에 계명을 지키는 것에 있다. 성도의 인내를 가져야한다. 새하늘과 새땅을 보면 현재의 고난을 이겨야 합니다. 성도는 사랑해야 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 개인의 종말도 있고 역사의 종말도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2 [독서심포지움] 2022 어머니 추도예배 순서지(설교 및 기도문) 천안UBF 2021-12-13
21 [독서심포지움] 계시록 연구 john444 2013-05-17
20 [독서심포지움] 요한복음 연구 john444 2013-02-21
19 [독서심포지움] 아리스토텔레스 john444 2012-11-05
18 [독서심포지움] 문병운 john444 2012-09-03
17 [독서심포지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오요한 2011-03-18
16 [독서심포지움] 갈보리 채플 이야기 john444 2010-05-13
15 [독서심포지움] 바로의 완악함을 중심으로 john444 2009-08-21
14 [독서심포지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링컨 2001cup 2007-05-01
13 [독서심포지움] 지선아 사랑해 saga73 2007-05-0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