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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아리스토텔레스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2-11-05 00:00:00
조회수 : 616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를 설정하였습니다.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아는 세계가 지식의 세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이데아의 세계입니다. 감각의 세계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이데아는 존재할 수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참된 실제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이데아의 세계가 딴 나라에 존재하는 것을 부정합니다. 현재의 개물 안에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되게하는 실체에 이데아가 있다고 합니다. 이데아가 사람이라는 걔체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사물이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데아가 구체적인 개물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플라톤은 이상주의자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자입니다. 형상과 질료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플라톤은 이데아와 現像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을 사물되게 하는 두 가지 원리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나무는 목재입니다. 이것이 의자도 되고 책상도 되고 식탁도 됩니다. 플라톤에 의하면 의자의 이데아는 따로 존재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의자가 실재라는 것입니다. 아리는 변화와 운동을 주목합니다. 플라톤은 변화와 운동에는 진리가 없다고 합니다. 아리는 형상은 본질과 같습니다.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그것을 그것이라고 말할 수 없게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의자와 책상과 식탁은 목재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것은 목재가 되고 책상이 되고 식탁이 되는 것입니다. 개체를 그것으로 부르는 것이 그것이 그곳에 있다고 합니다. 목재는 의자가 되기 위한 질료입니다. 목재는 책상이 되게 하는 질료입니다. 그 질료에 의자를 의자되게하는 것이 들어갑니다. 의자의 형상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질료에 책상의 형상이 결합하니 책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개체 밖에 동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료를 태라는 것으로 표현하면 가능태라고 말합니다. 개체는 현실태입니다. 운동은 질료가 형상과 결합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태아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습니다.이 모든 것은 나입니다. 플라톤 식으로 말하면 존재의 근원은 따로 있어야 합니다. 모든 자아를 한 개체로 봅니다. 질료가 형상과 결합하여 아기가 되었습니다. 변화는 질료가 형상과 결합하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내가 30년 후 모습의 질료입니다. 시간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지금의 존재입니다. 복숭아 나무를 생각하자 씨를 심으면 발아하여 싹이 납니다. 묘목이 됩니다. 큰 나무가 되고 복숭아를 땁니다. 모든 존재들은 복숭아를 위한 것입니다. 그에 따르면 형상과 질료의 개념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그는 가장 밑에 있는 질료는 형상이 되지 않고 질료이기만 합니다. 이것을 순수질료 제일질료라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순수형상이 됩니다. 순수형상은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순수형상은 한자로 부동자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부동자를 위해서 운동합니다. 그래서 목적론적 세계관입니다. 순수형상을 목적하고 그것을 향하여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신은 변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변화하게 합니다. 부동자이면서 원동자입니다. 원동자는 운동의 원인입니다. ubmoved mover 라고 말합니다. 그는 순수한 형상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쎄오스라고 합니다. 그것을 신이라고 합니다. 창조는 무로부터의 창조입니다. 다른 창조는 무엇으로부터의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는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때에 존재하게 한 그것을 존재해야 합니다. 그 존재를 필연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아퀴나스는 신에게 이르는 다섯가자 과정을 제시합니다. 논리로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영혼을 굴복하는 것은 영적인 존재이지 합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합리라는 것을 증명하면 사람들을 이끌고 나올 수 있습니다. 신이 논리 속에 갇힐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신 논증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부재 증명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오스가 있어야 모든 형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키에로 케고르는 사람은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안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은 죽음에 이르는 존재입니다. 인생의 궁극목적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심리학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학은 어떻게 통치하느냐는 것입니다. 아리스토는 결국은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오스는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 명예 쾌락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얻어도 행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쾌락이 행복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리스의 제자인 알렉산더가 왕이 됩니다. 아리가 그의 사사 역할 합니다. 각곳의 책을 갖다고 아리에게 주었습니다. 그가 모든 과학의 기초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는 목적론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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