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요한복음 연구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3-02-21 00:00:00
조회수 : 805
갈보리 채플 졸업생 모임
아리마대 요셉은 의인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모입입니다. 저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곽철 목사님-요한복음은 공관 복음과 달리 영적인 말씀이 많습니다. 이성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맏은 사람은 신이라고 합니다. 내 살을 먹고 피를 먹으라고 합니다. 정통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모릅니다. 요한복음에서 믿음은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점진적인 게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들과 아비와 청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조요성 전도사-하나님 나라가 영생으로 표현됩니다. 영생의 유일한 통로가 되는 것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제롬신학은 요한복음을 진리와 사랑으로 기록합니다. 한가지 설교만 반복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서로 사랑하라는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요한복음은 진리를 강조하고 서신은 사랑을 강조합니다. 요한복음은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게시록 19장 13절에 피뿌리는 자의 옷이 하나님이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8장 15절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판단하였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사랑으로 표출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문제는 진리의 말씀에 기반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사랑을 상실합니다. 사랑이 식어지면 두려움이 일합니다.

오요한-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을 입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음과 사랑을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현창 전도사-말씀이 나를 읽어내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나를 비추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랑을 통해서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은 관계성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5절에 예수님을 받은 사람은 신이라고 나옵니다 재판장을 전능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합니다. 태초라는 말을 쓴 것은 새창조이다. 천지가 창조되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요한 복음에서 말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요한 서신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완전히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성령으로 말하는 자는 예수님을 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유대식 목사-영지주의 문제를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고 육체를 통해서 나타나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채적으로 살과 피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말씀에 거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다. 눈에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은 것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제자 훈련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가르쳤지만 삶을 변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관계사 분명하다면 행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곽갈렘 전도사-영지주의에 대항하여 예수님이 누구신가 말씀하십니다. 절기를 기록합니다. 명절 유월절-살과 피를, 초막절-빛 생수를 보여주십니다.

민집사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 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2 [독서심포지움] 2022 어머니 추도예배 순서지(설교 및 기도문) 천안UBF 2021-12-13
21 [독서심포지움] 계시록 연구 john444 2013-05-17
20 [독서심포지움] 요한복음 연구 john444 2013-02-21
19 [독서심포지움] 아리스토텔레스 john444 2012-11-05
18 [독서심포지움] 문병운 john444 2012-09-03
17 [독서심포지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오요한 2011-03-18
16 [독서심포지움] 갈보리 채플 이야기 john444 2010-05-13
15 [독서심포지움] 바로의 완악함을 중심으로 john444 2009-08-21
14 [독서심포지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링컨 2001cup 2007-05-01
13 [독서심포지움] 지선아 사랑해 saga73 2007-05-0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