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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 16장 강해 대속죄일 규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19 00:00:00
조회수 : 3,93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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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장 강해 대속죄일 규례

레위기 161-레위기1634

요절 레위기 1630

 

모세오경은 구약의 중심입니다. 모세오경의 중심은 레위기입니다. 레위기의 핵심은 오늘 말씀입니다. 대속죄일은 죄를 대속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죄를 벗는 날입니다. 이날 이스라엘은 아무일도 하지 않고 금식하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1,2절을 보십시오.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제사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술에 취하여 경외심이 없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제사장이 죽지 않도록 지켜야 할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법궤와 속죄소가 있는 지성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임하시는 곳입니다.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도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왕에게 아무 때나 나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710일 대속죄일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은혜로 항상 주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외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대제사장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

 

3절을 보십시오.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대제사장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수송아지 한 마리로 속죄제물을 삼습니다. 숫양으로 번제물을 삼습니다. 하나님께 나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제사가 속죄제와 번제입니다. 그 중에 핵심은 번제입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는 마음,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가야합니다.

 

(세마포 옷을 입고)

 

4절을 보십시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아름다운 대제사장의 옷을 입지 못합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고 세마포관을 써야합니다. 죄에 대해서 슬퍼하는 마음으로 세마포 흰 옷을 입습니다. 죄를 흰눈처럼 깨끗하게 하는 흰 옷을 입습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자가 되어야합니다.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옷을 입어야합니다.

 

(회중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

 

5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염소 두 마리를 가져가고 이스라엘 자손의 번제물을 삼기 위해서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가야 합니다. 제사장뿐 아니라 일반백성을 위해서도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준비하셨습니다. 에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받으심으로 번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는 번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가족을 위한 속죄)

 

6절을 보십시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립니다. 자신과 집안을 위해서도 속죄합니다. 제사장은 먼저 자신이 속죄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회개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해야 주의 종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다스리는 자가 주의 종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아사셀 염소)

 

7-10절을 보십시오.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대제사장은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린 후에 두 염소를 가져다가 제비를 뽑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해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을 위해서 제비를 뽑아드립니다. 여호와를 위해서 제비 뽑은 염소를 하나님께 속죄제로 드립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드린 염소는 하나님의 분노를 누구러뜨립니다.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그것으로 속죄하고 백성의 죄를 지고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냅니다 아사셀은 광야로 보내는 염소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사셀은 초자연적인 지배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아사셀 염소는 예수님을 의마합니다,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창조주이지만 무력하게 광야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음을 당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지고 광야에 가서 죽음을 당합니다

 

(기도로 속죄소를 가리우라)

 

11-13절을 보십시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저자는 아론은 자신과 집안을 위하여 수송아지로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는 것을 반복하여 기록합니다. 제사장의 가족은 회개의 본이 되어야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수송아지를 잡습니다. 대제사장은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번제단에서 피운 불을 가져다가 향로에 채웁니다. 향로를 가지고 시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며 기도합니다. 향불 연기로 증거궤 앞 속죄소를 가리우면 죄로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우리의 죄악을 가리워야 합니다. 강도가 주여, 주의 나라에 임할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하는 기도를 드려서 우리는 죽음을 극복하였습니다.

 

(속죄소와 백성을 위한 정결)

 

14-15절을 보십시오.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수송아지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립니다. 수송아지의 피로 속죄소를 정결케 합니다. 여기서 피는 죄사함의 의미보다는 정화의 의미가 있습니다. 피는 성전의 모든 것을 깨끗게 합니다. 제사장은 주의 제단도 속죄하고 주의 성소도 속죄해야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게 하고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대제사장을 위하여 속죄제 염소를 잡은 것과 같이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 염소를 잡습니다. 대제사장은 그 피를 가지고 휘장에 들어가서 수송아지를 가지고 한 것과 같이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립니다. 백성의 죄를 정결케 해야합니다.

 

(지성소와 회막을 위한 속죄)

 

16,17절을 보십시오.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의 집안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대제사장이 지성소와 성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백성의 죄로 성소가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위하여 속죄소 염소를 잡아서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피를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려 백성의 죄로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죄로 인하여 속죄소가 더러워졌음으로 그곳을 깨끗게 해야 합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으로 부정하게 된 회막을 피로 속죄해야합니다.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죄를 위하여 지성소와 회막을 깨끗하게 하는 중에 아무도 회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정하게 한 후에야 회막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성도의 죄로 더러워지지 않도록 항상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죄로 더러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번제단을 위한 속죄)

 

18,19절을 보십시오. "그는 여호와 앞 제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제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제단을 성결하게 할 것이요

 

대제사장은 지성소와 회막을 깨끗게 한 후에 여호와의 앞 번제단에 나와서 번제단을 속죄해야 합니다.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제단 귀퉁이 뿔에 발라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서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제단을 성결케 해야합니다. 우리는 번제단이 되시는 예수님께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나가야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음란이나 인본주의나 물질주의의 영향으로 더러워진 것을 씻어서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음란한 사진이나 기사나 동영상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겜을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더러운 모든 것을 청소하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죄를 멀리 옮기는 아사셀 염소)

 

20-22절을 보십시오.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지성소와 회막과 번제단을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는 살아 있는 염소를 광야로 보냅니다. 살아 있는 염소는 하나님께 드리는 염소와 구별하기 위해서 붉을 띠로 묶어놓았다고 합니다. 아론은 두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합니다. 이스라엘 모든 자손의 불의와 그 행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죄를 염소의 머리에 전가합니다. 전가하는 것은 옮기는 것입니다. 미리 정한 사람에게 염소를 맡겨서 광야로 보냅니다. 그 염소가 모든 불의를 지고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면 그는 염소를 광야에 놓아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염소는 광야에서 인간의 죄를 지고 죽음을 당합니다. 염소는 죄의 값을 치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세상의 모든 죄를 덮어씌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성밖에 있는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멀리 옮기셨습니다.

 

(제사장과 백성을 위한 번제)

 

23-25절을 보십시오. “아론은 회막에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입었던 세마포 옷을 벗어 거기 두고 거룩한 곳에서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를 드려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속죄제물의 기름을 제단에서 불사를 것이요

 

세마포 옷은 지성소에서만 입습니다. 아론은 지성소에 들어갈 때 입었던 세마포옷을 벗어서 회막에 둡니다. 성막 뜰에서 몸을 씻고 제사장 옷을 입고 나옵니다. 번제단에서 다시 자신을 위한 번제와 백성을 위한 번제를 드려서 그들의 죄를 속합니다. 속죄 제물의 기름은 번제단에서 불사릅니다. 귀한 것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립니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고 다시 한번 마무리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드린 자의 정결)

 

26-28절을 보십시오. “염소를 아사셀에게 보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며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다가 불사를 것이요 불사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지니라

 

아사셀 염소를 보낸 자도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아사셀 염소를 보낸 자도 아사셀에게 덮어 씌운 죄로 오염되었을 수 있습니다. 속죄제 송아지와 염소로 성소에서 속죄하였으므로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진영 밖에서 불사릅니다. 송아지와 염소는 온전히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합니다. 불사른 자는 그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이스라엘 진영으로 들어갑니다.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은 처음과 나중에 자신을 깨끗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양들의 죄를 돕다보면 목자 자신도 오염될 수 있습니다. 마치 상담사가 자신도 힘들어서 다시 다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백성을 위한 속죄)

 

29-31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속죄일을 정리하여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칠월 십일에 스스로 괴롭게 하고 금식하며 일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날은 금식하고 성생활을 금하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가죽신을 사용하지 않고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날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슬퍼해야합니다 . 우리는 근신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속죄일 날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여 백성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모든 죄가 여호와 앞에서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규례입니다.

 

(성소와 백성을 위한 속죄)

 

32-34절을 보십시오.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 지성소를 속죄하며 회막과 제단을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위임된 대제사장은 거룩한 옷을 입고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합니다.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위하여 일년에 한 번 속죄합니다. 아론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불순종을 통해서 죽었지만 지금은 순종으로 거룩함을 드러냈습니다.

레위기 16장 강해 대속죄일 규례

레위기 161-레위기1634

요절 레위기 1630

레위기 1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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