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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13장 강해 악성 피부병 판별법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17 00:00:00
조회수 : 2,64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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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장 강해 악성 피부병 판별법

말씀 레위기 131-레위기 1359

요절 레위기 138절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라 이는 나병임이니라

 

1-7(제사제도), 8-10(제사장)을 이어 11-15장은 거룩한 삶의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룩한 삶은 음식(11), 출산(12), (13-15)과 같은 실제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악성 피부병은 죄와 유사합니다. 더러운 병입니다. 병이 무감각하게 하고 생명을 잃게 합니다. 전염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배에 참여 못하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 하나님과 이웃과 교제를 할 수 있습니다.

 

(돋거나 뾰로지나 얼룩이 생겼을 경우)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만일 사람이 그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색점(얼룩)이 생겨서 그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그를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부의 털이 희어졌고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여졌으면(우묵하게 들어갔으면) 이는 나병(악성피부병)의 환부라 제사장이 그를 진찰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본문의 나병은 지금의 나병은 아닙니다 악성피부병입니다. 그래서 표준 새번역이나 우리말 성경은 악성피부병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선 의심되는 증상은 세 가지입니다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얼룩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그때는 제사장에게 가서 두 가지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털의 색깔이 희어지고 환부가 다른 피부의 높낮이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악성피부병입니다.

 

(얼룩은 희나 우묵하지 않고 털이 희지 않은 경우)

 

4-6절을 보십시오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가 보기에 그 환부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이레 동안을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부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의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얼룩은 희지만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고 털이 희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제사장은 칠일동안 격리하여 관찰합니다. 병의 확산여부를 봅니다. 환부가 변하지 않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않았으면 또 칠일을 가두어 둡니다. 다시 칠일 후에 다시 진찰합니다. 환부가 엷어지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않았으면 단순한 피부병입니다. 그를 정하다고 판정합니다. 그러면 옷을 빨고 정해집니다. 14일에 걸쳐서 신중하게 판단해야합니다.

 

(정결함을 받은 후에도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7,8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가 정결한지를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라 이는 나병(악성피부병)임이니라

 

정결함을 받은 후에도 병의 예후를 다시 관찰해야합니다. 병이 다시 퍼지면 다시 제사장에게 보여야 합니다. 전에 단순피부병으로 진단한 후에도 제사장이 보기에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고 판정해야합니다. 이런 경우는 악성피부병입니다

 

(부스럼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살이 벗겨졌으면)

 

9-10절을 보십시오. “사람에게 나병이 들었거든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피부에 흰 점(부스럼)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생살이 생겼으면 (그 혹의 살이 벗겨졌다면)이는 그의 피부의 오랜 나병이라(만성피부병) 제사장이 부정하다 할 것이요 그가 이미 부정하였은즉 가두어두지는 않을 것이며

 

사람에게 악성 피부병이 들었으면 그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판정을 받아야합니다. 제사장은 진찰하여 세 가지를 살펴야합니다. 만약 그에게 피부에 흰 부스럼이 생기고 털이 희어지고 혹의 살이 벗겨졌다면 제사장이 부정하다 판정합니다. 이미 부스럼의 생살이 벗겨졌기 때문에 질병의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서 격리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전신이 희게 된 경우)

 

12-13절을 보십시오 제사장이 보기에 나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생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졌으면 그가 진찰할 것이요 나병이 과연 그의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피부병이 발생하였으되 피부에 크게 발생하였습니다. 환자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얗게 퍼졌습니다. 제사장은 진찰하여 피부병이 전신에 퍼져 희게 되었으면 정하다고 판정해야합니다. 피부의 색깔이 하얀 것은 정한 것입니다. 온 몸에 희게 된 것일뿐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전신이 희게 된 것은 나병이 아닙니다.

 

(살이 벗겨지면)

 

14,15절을 보십시오. “아무 때든지 그에게 생살이 보이면(살이 벗겨지면) 그는 부정한즉 제사장이 생살을 진찰하고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그 생살은 부정한 것인즉 이는 나병(악성피부병)이며

 

그러나 전신이 희게 된 경우라도 아무 때든지 혹의 살이 벗겨지면 그것은 부정합니다. 피부가 벗겨진 것은 이상적인 현상입니다. 제사장은 혹의 살이 벗겨진 것을 진찰하고 부정하다고 판단해야합니다. 이 때는 악성피부병입니다.

 

(살이 희어지면)

 

16,17절을 보십시오. “그 생살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로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서 그 환부가 희어졌으면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그는 정하니라

 

그러나 살이 벗겨진 것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 가야합니다.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 환부가 희어졌으면 부정한 것이 아니라 정하다고 판정해야합니다.

 

(피부보다 얕고 털이 희어지면)

 

18-20절을 보십시오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악성피부병)의 환부임이니라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습니다. 그 곪았던 자리에 다시 희게 부어오르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얼룩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제사장은 진찰하여 다른 피부보다 그곳이 얕고 그 털이 희어졌으면 그를 부정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종기로 된 악성피부병입니다.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21-23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감염된 것)임이니라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종기 있는 곳에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않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이레 동안 가두고 관찰해야합니다. 그 얼룩이 온 몸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악성피부병에 감염된 것입니다. 그러나 얼룩이 여전하여 퍼지지 않았으면 이것은 종기의 흔적입니다. 제사장은 정하다고 해야 합니다.

 

(털이 희어지고 우묵하면)

 

24-25절을 보십시오.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생긴 나병(악성피부병)인즉 제사장이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악성피부병) 환부가 됨이니라

 

화상을 말합니다.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이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얼룩이 생겨서 색깔이 달라지면 제사장은 진찰합니다. 얼룩의 털이 희어지고 그 자리가 다른 피부보다 우묵하면 그것은 화상에서 생긴 악성피부병입니다. 제사장은 그것은 악성피부병이므로 부정하다고 해야 합니다.

 

(병이 크게 퍼졌으면)

 

26-28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악성피부병)의 환부임이니라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그러나 얼룩에 흰털이 없고 피부가 얕지 않고 빛이 엷으면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 두어야 합니다. 이레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해야합니다. 피부에 병이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고 할 것입니다. 퍼지지 않았으면 단순히 화상으로 부은 것입니다.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고 해야 합니다.

 

(우묵하고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29,30절을 보십시오.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니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악성피부병)임이니라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해야합니다.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부정하다고 해야합니다. 이것은 무좀으로 악성피부병입니다.

 

(퍼지지 않고 우묵하지 않으면)

 

31-34절을 보십시오.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모발을 밀되 환부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서 정하게 되려니와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무좀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않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무좀 환자를 이레동안 가두어두어야 합니다. 이레가 지나서 그 환부를 진찰해야합니다. 그 옴이 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않으면 그는 모발을 밀되 환부는 밀지 말고 관찰해야합니다. 그 상태에서 무좀 환자를 이레동안 가두어두고 이레만에 제사장은 무좀을 또 진찰해야합니다. 그 무좀이 피부에 퍼지지 않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않으면 그는 정하다고 진단해야합니다. 그는 자기 옷을 빨아서 깨끗하게 됩니다.

 

(무좀이 퍼지고 누런 털이 났으면)

 

35-37절을 보십시오.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은 그를 진찰해야합니다.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흠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는 옴이 나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정하므로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얼룩이 부유스름하면)

 

38,39절을 보십시오.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생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흰점이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해야합니다.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것은 피부에 발생한 어우러기입니다. 그는 정합니다.

 

(머리털이 빠지면)

 

40-41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누구든지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합니다. 앞머리가 빠져도 이마 대머리이므로 정합니다.

 

(대머리에 희고 붉그스레한 반점이 있으면)

 

42-44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반점)이 있으면 이는 나병(악성피부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생함이라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나병(악성피부병)과 같으면 이는 나병 환자(악성피부병)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레한 색점이 있으면 악성피부병이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발병한 것입니다.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레하여 피부에 발생한 악성피부병과 같으면 그는 악성 피부병입니다.

 

(나병환자의 격리)

 

45,46절을 보십시오.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나병환자는 옷을 찢어야 합니다. 마음을 찢고 슬퍼해야합니다.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쳐야합니다. “부정하다 부정하다병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합니다. 그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서 슬픔을 표현해야합니다.

우리가 부정한 것을 인식하였으면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해야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것을 고백하는 것이 깨끗함을 얻는 길입니다. 숨기고 감추는 것은 죄를 키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판단하지 않고 불쌍히 여깁니다. 그가 부정하므로 혼자 살되 진영 밖에는 나갈 수 없습니다. 전염을 막아야합니다. 그는 혼자 살면서 병의 치료에 전념해야합니다. 그가 부정함이 깨끗하게 되었을 때 비로서 성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을 깨끗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이 깨끗해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이 깨끗하게 되어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얼룩이 의복에 퍼졌으면)

 

47-52절을 보십시오. “만일 의복에 나병(곰팡이) 색점이 발생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가로나 세로) 혹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으되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겉옷)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곰팡이)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제사장은 그 색점(자국, 오염된 것)을 진찰하고 그것을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악성 곰팡이)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나병(악성 곰팡이)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

 

가죽옷을 입었는데 그곳을 통하여 전염됩니다. 만일 의복에 곰팡이 얼룩점이 발생하여 털옷이나 베옷에나 베나 털의 날(가로줄)에나 씨(새로줄)에나 혹은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을 경우입니다. 그 의복이나 가죽에나 그 가로줄에나 새로줄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겉옷 색깔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곰팡이 얼룩입니다. 대제사장에게 보여야합니다. 제사장은 그 오염된 자국을 진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레동안 간직하였다가 이레만에 다시 얼룩을 살펴야합니다. 얼룩이 그 의복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곰팡이입니다. 그것이 부정하므로 그는 색점 있는 의복을 불살라야 합니다. 반드시 불살라야 합니다.

 

(옷을 빤 후에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53-55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은 명령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하지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색점이 퍼지지 않았을지라도 그대로 남아 있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나병(곰팡이)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얼룩이 의복의 가로줄이나 세로 줄이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명령하여 얼룩 있는 것을 빨게 해야 합니다.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그 빤 곳을 보아야합니다. 그 얼룩의 빛이 변하지 아니하고 그 얼룩이 퍼지지 않았을지라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부정합니다. 일반 곰팡이라면 얼룩의 색깔이 점점 흐려집니다. 악성곰팡이는 그것을 불살라야합니다. 이것은 가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곰팡이입니다.

 

(옷을 빤 후에 얼룩이 엷어지면)

 

56-59절을 보십시오.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재발(번지고 있는 것)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그 색점이 벗겨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발생한 나병(곰팡이)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진단하는 규례니라

 

옷을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얼룩이 엷으면 옷의 얼룩을 찢어버려야합니다. 그 의복에 얼룩이 그대로 있으면 번지고 있는 것이니 얼룩 있는 옷을 불에 태워야 합니다. 죄를 애통하며 회개해야합니다. 옷에 얼룩이 있으면 다시 빨아서 정하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옷에 있는 얼룩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진단하는 규례입니다.

 

(죄에 대한 신중한 판별)

 

악성 피부병은 죄와 유사합니다. 죄는 신중히 진찰해야합니다. 죄는 오랜 기간 관찰해야 합니다. 본문에는 적어도 14일을 관찰합니다. 털의 색깔, 우묵한 정도, 피부의 색깔, 얼룩이 퍼지는 정도를 보아야 합니다. 털과 피부의 색깔이나 피부가 벗겨진 여부를 한번 보고 칠일 후에 또 한 번보고 칠일 후에 다시 보아야합니다. 그렇게 본 후에 최총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한번 나았다고 하더라도 재발여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전염병이면 격리시키고 찢고 태워야합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얼마나 신중합니까? 그래도 오진이 많습니다. 우리는 양들의 죄를 신중히 판별해야합니다. 죄는 심각합니다. 생명을 빼앗아가고 전염됩니다. 우리는 죄를 판별하여 격리하여 전염을 막고 치료를 도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사람을 쉽게 판단합니다. 그리고 철저히 대처하지 않습니다.

레위기 13장 강해 악성 피부병 판별법

말씀 레위기 131-레위기 1359

요절 레위기 138절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라 이는 나병임이니라

레위기 13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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