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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8장 강해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10 00:00:00
조회수 : 3,59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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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장 강해 제사장 위임식

레위기 81-레위기 836

요절 레위기 833절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하나님은 출애굽기 29장에서 제사장 위임식을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말씀대로 제사장 위임식을 행하십니다.

위임식은 히브리어로 말래인데 가득채우다는 뜻입니다. 제사장으로 태어났지만 위임식을 하므로 제사장은 제사장으로 공적인 삶을 삽니다. 에수님이 세레를 받음으로 성령이 임하고 위임식을 한 것과 같습니다. 목사 안수식이나 목자 선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사장과 모든 회중을 모으고)

 

1-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모이라 하십니다. 제사장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에 쓸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갖고 와야 합니다. 온 회중도 회막문으로 모이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제사를 드리고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과 온 회중을 모으고 제사에 쓸 것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온 회중에게 전하였습니다. 제사장 임직식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모든 회중이 보는데서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회중 앞에서 섬기는 것입니다.

 

(물로 씻기고)

 

6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두명에서 물로 그들을 씻겼습니다. 제사장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제사장 옷을 입히고)

 

7-9 “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아론은 먼저 일상복을 벗어야 합니다.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고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었습니다. 에봇에 흉패를 붙이고 흉패 앞주머니에 여호와께 가부를 묻는 우림과 둠밈을 넣었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관을 씌우고 그 관 전면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쓴 패를 단 관을 씌웠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처럼 아름답고 영화로운 제사장 옷을 입혔습니다.

제사장은 아름답고 영화롭습니다. 하나님을 섬김으로 아름답고 생명을 살리므로 아릅답고 공의를 행하니 아름답고 백성들을 위해서 희생하니 아름답습니다.

지금도 제사장과 같이 목사의 가운을 입는데도 있습니다. 가톨릭이나 통합측과 같은 교회는 가운을 입고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나 바울이 특별한 옷을 입지 않고 전한 것을 볼 때 우리가 꼭 그렇게 옷을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내면의 옷이 중요합니다. 제사장은 죄의 옷을 벗고 에수 그리스도로 옷입어야합니다. 속옷까지 갈아입듯이 우리의 속 생각까지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합니다. 마치 목욕통에서 목욕하고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

 

(성막을 거룩하게 하고)

 

10-11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서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또 관유를 제단에 일곱 번 뿌렸습니다. 또 관유를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서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위임식날에 성령을 교회 전체에 가득하게 해야 합니다.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12,13절을 보십시오.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또 아론의 머리에 관유를 부어 관유가 흘러내리게 하였습니다. 제사장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성령님의 충만한 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관유를 아론에게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였습니다. 아론의 아들들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구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나 섬기는 자는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속죄제를 드리고)

 

14-16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왔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하였습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수송아지를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모세가 송아지를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번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서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의 기름덩어리와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번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합니다. 귀한 기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수송아지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서 불살랐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제사장을 위해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본래 일반인의 속죄제 고기는 제사장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이므로 고기를 먹지 않고 다 하나님께 불살라 드리게 하였습니다. 제사장은 성령으로 거듭났을지라도 다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사장은 매일 매일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하고 주님께 나가야 합니다. 죄악된 인간이 회개하고 피를 믿는 길 외에는 주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제사장은 속죄제물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거룩한 삶을 힘써야 합니다.

 

(숫양 두 마리로 번제를 드리고)

 

18-21절을 보십시오.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아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그 숫양의 각을 뜨고 모세가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물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모세가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숫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린 후에 번제의 숫양을 드려야 합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하고 대속물로 삼습니다. 모세가 번제물을 잡아서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서 제단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 숫양을 토막내서 모세가 그 머리와 토막낸 것과 기름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릅니다. 기름을 불사르는 것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입니다. 하나님께 불태워드리는 화제입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다 행하였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온전한 순종과 헌신의 번제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날마다 죽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화목제의 숫양을 드리고)

 

22-24절을 보십시오. “또 다른 숫양 곧 위임식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르고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모세가 그 오른쪽 귓부리와 그들의 손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들의 발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모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다음에는 두 번째 숫양으로 위임식의 숫양을 드립니다. 이것은 화목제로 드리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속죄제나 번제와 같이 숫양에 안수합니다. 모세가 숫양을 잡아서 그 피를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엄지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에 바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며 행하겠다는 표시입니다. 아론의 아들들도 동일하게 바릅니다. 모세는 그 피를 번제단 사방에 뿌려 번제단을 정하게 합니다.

 

(감사의 소제를 드리고)

 

25-29절을 보십시오. “그가 또 그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과 오른쪽 뒷다리를 떼어내고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그 기름 위에와 오른쪽 뒷다리 위에 놓아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에서 잡은 숫양 중 모세의 몫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모세는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의 기름덩어리와 두 콩팥과 콩팥의 기름과 오른쪽 뒷다리를 떼어냅니다.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아까 떼어낸 기름 위에와 오른쪽 뒷다리 위에 놓아 소제를 드립니다.

제사장으로 임직한 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합니다. 대부분 요제로 삼은 뒷다리는 제사장의 소유입니다. 그러나 제사장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므로 이 요제는 제사장이 먹지 못하고 모두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 불살라 드려야합니다. 제사장 자신들을 온전히 순종하며 희생하며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그들의 삶을 전적으로 위탁해야합니다. 가슴살은 흔들어 요제를 삼았는데 그것도 제사장에게 주지 않고 모세에게 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제로 드리지 않은 나머지는 제사장이 먹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모세 -아론의 영적인 질서를 세웠습니다.

 

(제사장에게 성령과 피가 흐르게 함)

 

30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화목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기름이 철철 흘러 넘치고 피범벅이 되게 합니다. 제사장은 성령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몸에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은 죄를 씻고 거룩하게 합니다.

 

(제사장이 화목제물을 먹게 하심)

 

31,3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화목제물을 먹으라고 명령합니다. 제사장은 회막 문에서 기름과 피와 뒷다리와 가슴살을 제외한 나머지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곳에서 먹습니다. 두 번째 삶은 숫양의 고기는 제사장들의 음식이 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 간에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도 화목하고 친교를 맺어야 하지만 제사장 상호간에도 화목하고 친교를 맺어야 합니다. 남은 고기와 떡은 불사릅니다. 이 고기는 거룩한 고기이므로 함부로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 됩니다.

 

(칠일간의 위임식)

 

33-35절을 보십시오.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합니다. 이와 같은 제사를 이레동안 반복합니다. 아론과 아들들은 이레 동안 회막 문 밖에 나가서는 안 됩니다. 제사장 위임식은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속죄하게 하려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칠일 밤낮을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칠일간의 예배를 통하여 마음과 몸을 새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이 제사장직을 마음으로 영접하게 하십니다. 그전과 다른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죽지 않고 생명을 보존하게 하십니다. 후에 아론의 두 아들은 말씀에 불순종하여 제사를 지내다 죽었습니다. 경외심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아론의 순종)

 

36절을 보십시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아론과 그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준행하였습니다. 그들은 순종하여 죽음을 면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반복하여 나오는 것은 모세에게 하신 말씀대로 그대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록된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제사장 되신 에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가야겠습니다. 더나아가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옷을 입고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는 제사장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레위기 8장 강해 제사장 위임식

레위기 81-레위기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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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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