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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32장 강해 어찌하여 형제를 낙심하게 하느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11-14 00:00:00
조회수 : 3,99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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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장 강해 어찌하여 형제를 낙심하게 하느냐

말씀 민수기 321-민수기 3242

요절 민수기 327.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이스라엘은 신앙 공동체입니다. 그들은 개인으로 하나님을 만나지만 공동으로 가나안 정복전쟁을 치룹니다. 그런데 르우벤과 갓 지파가 지파 이기주의에 빠져 이스라엘 백성을 낙심케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모세의 책망을 통하여 이들이 지파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하나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옵니다.

 

(르우벤과 갓자손의 요청)

 

1-2절을 보십시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 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아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보니 목축할 만한 장소였습니다. 갓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와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휘관에게 와서 한 가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요단 동편에 거하기를 원함)

 

3-5절을 보십시오.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목축할 만한 장소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르우벤과 갓 두 지파는 요단 동편은 목축할 만한 곳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에게 가축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은혜로 이 땅을 얻고 요단강을 건너지 않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은 요단강 서편입니다. 그들은 다른 공동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싸워야 하는데 그들만 먼저 안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요단을 건너 싸우기를 원하지 않고 요단 이편 땅에서 편하게 쉬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에게 안일의 누룩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파는 생각지 않고 자기 지파만 생각하는 지파이기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들만 가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지파도 그곳을 차지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지파도 싸우기 싫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지파의 유익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다른 지파에게 주는 영향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들만 이 땅을 차지하고 남으면 다른 지파는 원망하고 불평할 것입니다. 공동체의 하나 됨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지파들은 가나안 땅 정복의 소원을 상실하게 합니다.

 

(다른 지파를 낙심케 하느냐)

 

6,7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모세는 이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아직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을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 지파가 싸움을 포기하면 다른 지파도 싸우기 싫을 것입니다. 왜 우리만 가나안 정복전쟁에 희생해야 하느냐고 원망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자 하는 소망을 상실하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런 생각으로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이스라엘 백성을 낙심케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불신에 빠졌던 역사를 교훈함)

 

8-13절을 보십시오.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모세는 역사를 통하여 두 지파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설명합니다. 두 지파의 죄는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 두령과 같은 죄입니다. 열 두령은 에스골 골짜기로 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불신을 심어 낙심케 하였습니다. 그들은 메뚜기 같아서 그 땅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여 애굽에서 나온 자 중에 이십세 이상은 한 사람도 가나안 땅을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열 두령은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슬퍼하고 낙심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광야 생활을 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순종치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단의 노예가 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긍정적으로 말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말한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남았습니다. 모세는 두 지파에게 이스라엘을 낙심케 하는 죄악이 바로 이스라엘 열 두령의 죄와 같이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를 떠나는 두 지파 반의 죄)

 

14,15절을 보십시오.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르우벤과 갓 두 지파는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라고 책망합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노를 더 심하게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을 가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떠나는 죄라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을 심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은 이기심과 안일을 통하여 공동체와 사명을 떠나게 합니다. 그들이 불신으로 백성들을 낙심케 하여 다시 백성들이 슬퍼하게 한다면 여호와께서 그들도 광야에서 죽임을 당하게 할 것입니다. 모든 백성이 멸망할 것입니다. 이십세 이상으로 죽은 자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낙심케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어야합니다. 불신의 말은 다른 사람을 낙심케 합니다. 이전에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신을 왜소하게 보는 불신의 말이 그들을 낙심케 하였습니다.

지금은 지파이기주의가 이스라엘 공동체를 낙심하는 것입니다. 나 하나만 편하게 하고자 하는 말이 낙심케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합니다.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래야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나는 구원을 받지 못해도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온전히 십자가를 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도 살아나고 예수님도 살아나셨습니다. 희생이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두 지파는 앞장서 싸우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6-1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

 

르우벤과 갓 두 지파는 모세의 말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들은 앞장 서서 싸움으로 힘을 북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선봉장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수색대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요단 동쪽에 처자를 위해서 성을 건축할 것입니다. 성은 부녀와 아이들을 이 땅의 원주민에게서 보호해줄 것입니다. 그 후에 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을 얻기까지 앞장서서 싸우고자 합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까지는 집으로 오지 않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단 저편의 가나안 땅은 기업으로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두지파의 제안을 받아들임)

 

20-2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모세는 그들의 회개와 결단을 듣고 마음이 흡족해졌습니다. 모세는 르우벤과 갓지파에게 그들의 결단대로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 가서 싸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요단을 건너가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의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워야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여호와 앞이나 이스라엘 앞에서 무죄하여 돌아올 것입니다. 요단강 동편 땅은 여호와 앞에서 두 지파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약속에 책임을 질 것을 부탁함)

 

23-24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행하라

 

그러나 그들이 그같이 하지 않으면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들은 이제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말대로 앞서 나가 싸워야 합니다.

 

(두 지파가 모세에게 순종하고자 약속함)

 

25-27절을 보십시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주의 종들인 우리는 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아내와 양 떼와 모든 가축은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두고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였습니다. 주의 종들인 두 지파는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아내와 양과 모든 가축은 길르앗 성읍에 두고 장정들은 무장하고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두 지파에게 요단강 동쪽 땅을 약속함)

 

28-30절을 보십시오. “이에 모세가 그들에 대하여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명령하니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만일 각각 무장하고 너희와 함께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 앞에서 싸워서 그 땅이 너희 앞에 항복하기에 이르면 길르앗 땅을 그들의 소유로 줄 것이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너희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지 아니하면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너희와 함께 땅을 소유할 것이니라

 

모세는 제사장과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앞에서 이 약속에 대해서 굳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각각 무장하고 요단을 건너가서 싸워서 그 땅을 정복하면 길르앗 땅은 그들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다른 자파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가 싸우지 않으면 그들은 요단 동편 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그들과 함께 땅을 소유해야합니다.

 

(가나안 전쟁을 하고자 약속하는 두지파 반)

 

31,32절을 보십시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행할 것이라 우리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나안 땅에 건너가서 요단 이쪽을 우리가 소유할 기업이 되게 하리이다

 

갓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의 명령대로 다 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나안 땅에 건너가 싸워서 요단 이쪽을 우리가 소유할 기업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지파 반에게 땅을 분배함)

 

33-4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나라와 바산 왕 옥의 나라를 주되 곧 그 땅과 그 경내의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방 땅을 그들에게 주매 갓 자손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 벧니므라와 벧하란들의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고 또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으며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느보와 바알므온들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바꾸었고 또 십마를 건축하고 건축한 성읍들에 새 이름을 주었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빼앗고 거기 있는 아모리인을 쫓아내매 모세가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그가 거기 거주하였고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빼앗고 하봇야일이라 불렀으며 노바는 가서 그낫과 그 마을들을 빼앗고 자기 이름을 따라서 노바라 불렀더라

 

모세는 약속을 굳게 한 르우벤과 갓지파와 므낫세 반지파에게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의 땅을 주었습니다. 여기서 므낫세 반지파가 두 지파의 요구에 함께 들어갑니다. 므낫세 반지파는 르우벤과 갓지파의 결단을 보면서 그들도 두 지파의 결단이 좋아보였던 것 같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도 두 지파의 결단에 합류하였습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낙심케 하지 말고 공동체에 힘을 주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기심과 안일을 극복해야합니다.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합니다. 안일을 버리고 충성을 다해야합니다.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힘과 소망을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민수기 32장 강해 어찌하여 형제를 낙심하게 하느냐

말씀 민수기 321-민수기 3242

요절 민수기 327.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민수기 3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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