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26장 강해 이스라엘의 두번째 인구조사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6-12 00:00:00
조회수 : 3,746

문제지풀이(2)

    iconA_04595A.hwp  (26.50KB)

    iconA_04595B.hwp  (38.50KB)

민수기 26장 강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261-민수기 2665

요절 민수기 262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하나님은 처음에는 출애굽한 후 2년째 인구조사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곧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싸울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가데스바데아에서 반역하여 사십년간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다시 가나안 땅 정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두 번째 인구조사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처음 인구조사에 비교하여 변동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인구 조사를 명하였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하나님은 염병으로 이만 삼천 명이 죽은 후에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인구조사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가문에 따라서 인구를 조사합니다. 모든 것은 지파와 가문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가정 교회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이십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만한 자를 계수하라고 하십니다.

첫 번째 인구조사는 전쟁을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인구조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땅을 분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승리를 전제로하여 땅을 분배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도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믿음으로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명령에 따라서 인구조사)

 

3,4절을 보십시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그들에게 전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이십 세 이상 된 자를 계수하라 하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리고 맞은 편 요단가 모압 평지에서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순종하여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 인구조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따라서 인구조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구조사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교인의 숫자를 과장하여 말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이 속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기 영광의 독소가 들어 있습니다.

 

(감소한 르우벤 지파)

 

5-7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장자는 르우벤이라 르우벤 자손은 하녹에게서 난 하녹 종족과 발루에게서 난 발루 종족과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종족과 갈미에게서 난 갈미 종족이니 이는 르우벤 종족들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르우벤 지파는 사만 삼천 칠백 삼십 명이었습니다. 처음 계수할 때는 사만육천 오백명으로 삼천명 정도가 감소하였습니다. 고라의 반역 때 르우벤 지파의 몇 명이 참석한 영향으로 감소한 것 같습니다.

 

(죽지 않은 고라의 아들들)

 

8-11절을 보십시오. “발루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엘리압의 아들은 느무엘과 다단과 아비람이라 이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자들이니 고라의 무리에 들어가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여호와께 반역할 때에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르우벤 지파의 인구가 왜 감소하였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르우벤 지파 중에 죄를 지어 죽은 자를 말씀하십니다. 나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그는 고라의 무리에 들어가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반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땅이 갈라져 이백 오십명을 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반역하는 무리를 떠나라고 하였을 때 떠났습니다. 그들은 부모보다 하나님 편에 서는 자였습니다. 고라의 아들들은 시편에 보면 그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로 쓰임 받습니다.

 

(가장 많이 감소한 시므온 지파)

 

12-14절을 보십시오. “시므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느무엘에게서 난 느무엘 종족과 야민에게서 난 야민 종족과 야긴에게서 난 야긴 종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종족과 사울에게서 난 사울 종족이라 이는 시므온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이만 이천이백 명이었더라

 

시므온의 종족은 이만이천이백 명입니다. 처음에 시므온 지파는 오만구천삼백 명입니다. 시므온지파는 삼만칠천 백명이 감소하였습니다. 12지파 중에 가장 많은 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지파가 가장 적은 지파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모압 지역에서 바알의 우상을 섬기다가 죽은 자들일 것입니다.(25:14) 모세는 임종시 시므온 지파의 이런 죄악으로 인하여 이들을 축복하는 데서 제외시켰습니다.

 

(오천명이 감소한 갓지파)

 

15-18절을 보십시오. “갓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스본에게서 난 스본 종족과 학기에게서 난 학기 종족과 수니에게서 난 수니 종족과 오스니에게서 난 오스니 종족과 에리에게서 난 에리 종족과 아롯에게서 난 아롯 종족과 아렐리에게서 난 아렐리 종족이라 이는 갓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사만 오백 명이었더라

 

갓자손은 사만 오백 명입니다. 처음에는 사만 오천육백오십명입니다. 갓자손은 오천명 정도가 감소하였습니다. 이들은 먼저 요단강 동편을 분배 받았습니다. 이들은 용감히 싸워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 맹위를 떨쳤습니다.

 

(약간 증가한 유다지파)

 

19-22절을 보십시오. “유다의 아들들은 에르와 오난이라 이 에르와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유다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종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종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종족이며 또 베레스 자손은 이러하니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종족과 하물에게서 난 하물 종족이라 이는 유다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칠만 육천오백 명이었더라

 

유다 지파는 칠만 육천오백 명입니다. 처음에 유다 지파는 칠만 사천육백명이었습니다. 유다지파는 이천명 가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들은 광야 여정에서 항상 선봉에 섰고 예루살렘이 있는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만명이 감소한 잇사갈)

 

23-25절을 보십시오 잇사갈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돌라에게서 난 돌라 종족과 부와에게서 난 부니 종족과 야숩에게서 난 야숩 종족과 시므론에게서 난 시므론 종족이라 이는 잇사갈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삼백 명이었더라

 

잇사갈 족속은 육만 사천삼백 명입니다. 처음에는 오만 사천사백 명입니다. 만 명 정도가 감소하였습니다.

 

(약간 증가한 스불론)

 

26,27절을 보십시오. “스불론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세렛에게서 난 세렛 종족과 엘론에게서 난 엘론 종족과 얄르엘에게서 난 얄르엘 종족이라 이는 스불론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육만 오백 명이었더라

 

스블론은 육만 오백명입니다. 처음에는 오만칠천 사백 명이었습니다. 삼천명 정도가 증가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므낫세 지파)

 

28-34절입니다. “요셉의 아들들의 종족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므낫세의 자손 중 마길에게서 난 자손은 마길 종족이라 마길이 길르앗을 낳았고 길르앗에게서 난 자손은 길르앗 종족이라 길르앗 자손은 이러하니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종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종족과 아스리엘에게서 난 아스리엘 종족과 세겜에게서 난 세겜 종족과 스미다에게서 난 스미다 종족과 헤벨에게서 난 헤벨 종족이며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라 그 딸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니 이는 므낫세의 종족들이라 계수된 자가 오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

 

므낫세 지파는 오만이천칠백 명입니다. 처음은 삼만이천 명으로 이만 오천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들은 가장 많은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광야 생활 동안 도덕적으로 순결했고 하나님께 반역이나 원망하는 죄를 짓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여기서 저자는 슬로보핫의 딸들의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슬로보핫의 딸들은 아들이 없는 가운데 믿음으로 구하여 여자가 유산을 받는 예를 세운 사람들입니다. 여자도 하나님의 역사에 주역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다른 지파로 시집가지 않고 남아서 므낫세 지파를 보존하는데 쓰임 받게 하였습니다.

 

(팔천 명이 감소한 에브라임)

 

35-37절을 보십시오.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수델라에게서 난 수델라 종족과 베겔에게서 난 베겔 종족과 다한에게서 난 다한 종족이며 수델라 자손은 이러하니 에란에게서 난 에란 종족이라 이는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오백 명이라 이상은 그 종족을 따른 요셉 자손이었더라

 

에브라임 지파는 삼만이천오백 명입니다. 처음에는 사만오백 명으로 팔천 명이 감소하였습니다.

 

(만 명이 증가한 베냐민)

 

38-41절을 보십시오 베냐민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벨라에게서 난 벨라 종족과 아스벨에게서 난 아스벨 종족과 아히람에게서 난 아히람 종족과 스부밤에게서 난 스부밤 종족과 후밤에게서 난 후밤 종족이며 벨라의 아들들은 아릇과 나아만이라 아릇에게서 아릇 종족과 나아만에게서 나아만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베냐민 자손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 명이었더라

 

베냐민 지파는 사만 오천 육백 명입니다. 처음은 삼만 오천 사백 명입니다. 만명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만천 명이 증가한 단지파)

 

42,43절을 보십시오. “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종족들이라 수함 모든 종족의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단지파는 육만사천사백 명입니다. 처음에는 오만삼천 사백명입니다. 만천 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최북단에 땅을 분배 받습니다

 

(만이천 명이 증가한 아셀)

 

44-47절을 보십시오. “아셀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임나에게서 난 임나 종족과 이스위에게서 난 이스위 종족과 브리아에게서 난 브리아 종족이며 브리아의 자손 중 헤벨에게서 난 헤벨 종족과 말기엘에게서 난 말기엘 종족이며 아셀의 딸의 이름은 세라라 이는 아셀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더라

 

아셀지파는 오만삼천사백 명입니다. 이들은 처음에 사만천오백명으로 만이천명이 증가하였습니다.

 

(8천명이 감소한 납달리)

 

48-50절을 보십시오. “납달리 자손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야셀에게서 난 야셀 종족과 구니에게서 난 구니 종족과 예셀에게서 난 예셀 종족과 실렘에게서 난 실렘 종족이라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납달리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사백 명이었더라

 

납달리 지파는 사만오천 사백명입니다. 처음에는 오만삼천사백 명입니다. 필천 명이 감소하였습니다.

 

(1830명이 감소한 이스라엘)

 

5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처음에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명으로 1830이 감소하였습니다. 광야 생활 사십년 동안 원망과 불평과 불신과 음행과 반역의 죄로 징계받았음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 수와 비슷하게 하심으로 새 시대를 통하여 신실하게 구원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인구수대로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합니다)

 

52-5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하나님은 수가 많은 지파에게 기업을 많이 주십니다. 다만 제비를 뽑아 위치를 결정해 줍니다. 지파가 많다고 좋은 위치를 주지 않습니다. 지파수가 많든 적든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위치를 나누어야합니다. 제비 뽑기는 하나님이 공평하게 주신다는 뜻입니다.

 

(천명이 증가한 레위지파)

 

57-62절을 보십시오. “레위인으로 계수된 자들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종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종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종족이며 레위 종족들은 이러하니 립니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과 고라 종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 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레위인의 모든 남자는 이만 삼천 명이었더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준 기업이 없음이었더라

 

레위인은 일 개월 이상 된 자를 세었는데 이만삼천명입니다. 처음에는 이만이 천으로 천 명이 증거하였습니다. 레위지파 중에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제사드리다가 죽었습니다.

 

(불신한 자들의 죽음)

 

63-65절을 보십시오. “이는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계수한 자라 그들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중에는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처음 시내산에서 계수한 숫자는 갈렙과 여호수아외에는 다 죽었습니다. 이들은 불신과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주었습니다. 여기서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믿음에서 나오는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된 것입니다.(14:30)

 

(요셉 지파를 복주심)

 

처음 계수할 때는 가장 수가 많은 지파가 유다 지파로 7만 사천 6백명입니다. 그 다음이 요셉 치파로 727백명입니다. 가장 작은 지파는 베냐민 지파로 삼만 오천 사백명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와 요셉의 믿음을 보시고 두 지파를 축복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계수할 때도 유다지파는 칠만 육천 오백명입니다. 요셉지파는 85200명입니다. 요셉지파가 가장 큰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작은 지파는 베냐민 지파가 아니라 시므온 지파로 이만이천이백명입니다. 만명 이상 증가한 지파는 므낫세 베냐민 아셀 지파고 그 중에 므낫세 지파는 이만명 이상이 증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지파를 특별히 복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인구조사의 의미)

 

저자는 두 번째 인구조사를 기록함으로 첫째 하나님이 신실하게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둘째는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감소한 지파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큰 죄는 불신의 죄입니다. 다음이 정욕과 우상 숭배의 죄입니다. 그리고 반역의 죄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죄입니다. 우리의 숫자가 증가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죄 문제를 극복해야함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결하게 살며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민수기 26장 강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261-민수기 2665

요절 민수기 262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민수기 26장 강해 끝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4 [민수기] 민수기 26장 강해 이스라엘의 두번째 인구조사 오요한 2008-06-12
23 [민수기] 민수기 25장 강해 복을 위한 질투 오요한 2008-06-10
22 [민수기] 민수기 24장 강해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오요한 2008-05-31
21 [민수기] 민수기 23장 강해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오요한 2008-05-31
20 [민수기] 민수기 22장 강해 미혹된 발람 오요한 2008-05-29
19 [민수기] 민수기 21장 강해 놋뱀에 나타난 복음 오요한 2008-05-21
18 [민수기] 민수기 20 장 강해 므리바의 물 오요한 2008-05-20
17 [민수기] 민수기 19장 강해 붉은 암송아지의 재 오요한 2008-05-20
16 [민수기] 민수기 18장 강해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오요한 2008-05-20
15 [민수기] 민주기 17장 강해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오요한 2008-05-18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