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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23장 강해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5-31 00:00:00
조회수 : 2,245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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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장 강해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민수기 231-민수기 2332

요절 민수기 23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발락은 발람을 초청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이 복주시는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한 백성을 누구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

 

(발람에게 임하신 하나님)

 

1-4절을 보십시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

 

발람은 하나님께 제단 일곱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드렸습니다. 발람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였습니다. 발람은 하나님께 지가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발락이 제단 쌓고 제물을 드리는 발람을 도와 주었습니다.

발락은 대신들과 함께 번제물 곁에 섰습니다. 발람은 언덕길로 가서 제사를 드린 후에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발람에게 임하셨습니다. 발람은 하나님께 자신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은 자를 어찌 저주하겠느냐)

 

5-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여호와께서 은혜로 발람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감동적으로 계시한 것은 아니고 강권적으로 계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열어서 말씀을 주신 것처럼 발람의 입을 열어서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가자 그곳에는 모압왕 발락과 모압의 고관들이 번제물 곁에 서있었습니다. 발람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발람은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을 꾸짖으라고 부른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을 저주하거나 꾸짖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복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은 자를 저주할 수 없고. 하나님이 꾸짖지 않은 백성을 꾸짖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복주신 백성은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 발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이스라엘에 대해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여러 민족 중에 하나가 아니다)

 

9,10a절을 보십시오.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

 

발람은 작은 산 바위 위에서 이스라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고 여러 민족에서 홀로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백성들 가운데 이스라엘을 홀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홀로 살게 하셔서 땅의 모든 족속들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가장 소중한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티끌처럼 많이 번성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만 세고자 하여도 다 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새 이스라엘인 교회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수가 많아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씨를 하늘의 별과 같이 해변의 모래와 같이 축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그들을 복주십니다. 그들을 통하여 지금의 교회인 새이스라엘을 셀 수 없이 크게 복을 주셨습니다.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한다)

 

10b-12절을 보십시오.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발람은 자신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모압 왕과 그 신하들에게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만약에 발락이 자신을 죽인다면 의인처럼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순교자의 자세로 이스라엘을 복을 빕니다. 그는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과 저주를 선포하려면 사람들에게 죽을 것도 각오해야합니다.

발락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발람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는 원수 이스라엘 나라를 저주하라고 발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였습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순종하여 말한 것 뿐이라고 변명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후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비스가 꼭대기에서 발람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

 

13-17절을 보십시오. “발락이 말하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나뵐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발람이 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고관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둘째로 이스라엘 끝만 볼 수 있는 소빔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전체를 저주할 수 없으니 부분이라도 저주하라고 하였습니다. 비스가 꼭대기에서 처음처럼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각각 번제로 드렸습니다. 발락은 어찌하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를 원하였습니다. 발람은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발람은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동안 발락에게 번제물 곁에 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발람에게 두 번째로 임하여 그의 입에 하나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기를 각오하고 순종한 발람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번제단 곁에 발락과 고관들이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발람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발람은 발락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였습니다. 자신의 예언을 자세히 들으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인생이 아니시니 하신 일에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시고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번복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렇게 복을 주시고자 하여도 그들이 죄를 지으면 저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축복할 것을 명받았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발람은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축복을 변경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복을 변경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할 것을 예언 받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취소하거나 변경하지 않으십니다. 표준 새번역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나는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주께서 복을 베푸셨으니, 내가 그것을 바꿀 수 없다.“ niv성경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have received a command to bless”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복주시기 원합니다. 복을 주시도록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은 불신으로 불순종하고 죄를 회개치 않으므로 저주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저주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회개하라는 사랑의 표시였습니다.

하나님을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믿고 순종하는 그를 복덩어리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을 복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아브라함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땅의 모든 족속을 복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 받을 만한 자로 훈련하셨습니다. 그에게 믿음과 순종과 감사와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가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까지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였을 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그를 복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주실 뿐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사는 후손을 복주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도록 명하십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명하시면 아무도 그를 저주하지 못합니다. 어떤 점쟁이도 어떤 스님도 믿는 자를 저주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우리를 저주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우리는 복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21절을 보십시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하나님은 두 번째로 야곱의 축복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허물이나 반역을 보지 않으시고 눈감아주십니다. 그들의 죄를 회개시키시며 그들의 죄를 스스로 감당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그들의 허물을 덮어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들과 함께 하여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하나님을 왕으로 부르는 소리가 우렁차게 울립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성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중에 왕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사자같이 만드신 하나님)

 

22-2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백삼십년의 애굽의 노예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힘은 들소와 같이 강합니다. 누구도 이스라엘을 해할 점술이나 복술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주시는 자는 아무도 저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어떤 무당이나 점술가도 개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크신 일을 행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열 재앙을 행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이 갈 수 있도록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고 바위에서 샘물을 주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암사자와 수사자같이 일어나 적을 넘어뜨리고 그 먹이를 먹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동물의 왕 사자같이 강하신 분이십니다. 그를 대적하는 자들을 다 물리치십니다.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5,26절을 보십시오.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발락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전한 것뿐이라고 변명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말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합니다.

 

(브올 산 꼭대기에서 저주하기를 원함)

 

27,28절을 보십시오.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발락이 발람에게 세 번째 장소로 가자고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혹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브올산 꼭대기로 갔습니다. “브올은 등불이란 뜻으로 발람의 아비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 브올신을 섬기는 높은 봉우리가 있어서 그 곳에 가서 저주한다면 하나님이 혹 기뻐하실 것이라하였습니다. 미신적 신앙인들이 장소 따라 신의 기분을 맞추려는 의도를 보인 것입니다.

 

(세 번째 단을 쌓는 발람)

 

29,30절을 보십시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제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발람은 발락에게 자신을 위하여 세 번째로 일곱 제단을 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수송아지 일곱과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각 제단에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발락은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사단은 포기치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세 번째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을 복주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민수기 6장에 보면 하나님은 눈을 들어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은혜베푸시기를 원하시며, 지키시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복주시기를 원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의 후손을 복주시기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복주사 세계만민을 복주시고자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는 것은 세계만민을 저주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단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죄악때문임을 알아야합니다. 아멘!

 

민수기 23장 강해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민수기 231-민수기 2332

요절 민수기 23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민수기 23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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