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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상 11장 강해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10-25 00:00:00
조회수 : 1,878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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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장 강해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무엘상 111-사무엘상 1115

요절 사무엘상 1114절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무엘이 늙고 사울을 왕으로 세워 정권이 교체되면서 다시 암몬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이스라엘 동부에 사는 길르앗 사람들의 눈을 다 빼겠다고 위협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이 이스라엘을 암몬의 위협에서 구원합니다. 이스라엘은 사울이 실질적인 왕으로 세움받음으로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사울이 성령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고 새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사무엘이 다스리는 동안 이스라엘은 평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에게 많이 당해 왔습니다. 아웅산에서 장관이 죽고 칼기가 폭파되고 천안함 해군함점이 격침되었습니다. 북한은 서해 교전을 하고 연평도 폭격을 하고 금강산에서 관광객을 죽였습니다. 우리나라 정권교체기에 북한은 우리나라에 핵선제공격을 하겠다고 합니다. 대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평양의 버스는 위장망을 하고 다닙니다. 한목자 부모님은 아들이 독일 선교사로 간다고 하니 처음에는 많이 반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세가 뒤숭숭하니 빨리 한국을 떠나라고 했다고 합니다. 강화도나 연평도에 사는 주민들은 두려워 잠을 못 잔다고 합니다.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북한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울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암몬의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모욕하였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공동번역에는 사울이 왕이 된지 한 달쯤 지났다고 나옵니다. 요단강 동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요단강 동편은 르우벤, , 므낫세 반지파가 살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모압과 암몬 백성을 쫓아내고 두 지파 반에게 그곳 땅을 분배하였습니다. 암몬은 이스라엘 동쪽에 있던 민족입니다. 암몬은 지금의 요르단으로 요르단의 수도 암만은 암몬에서 나온 말입니다. 모세는 요단강 동편에 사는 바산왕 옥과 아모리왕 시혼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지 그들을 쫓아내고 이 땅을 점령하였습니다. 암몬과 접경을 맞대게 되었습니다. 사사 시대에 입다가 암몬 족속을 물리친 적이 있습니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이스라엘에 복수하고자 야베스를 침공하였습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 동쪽에 있는 갓지파의 일부입니다. 야베스 사람들은 그들과 언약하면 그들을 섬기고 조공을 바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야베스 사람들은 암몬 족속에게 무조건적인 항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은 야베스 사람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은 야베스 사람들의 오른 눈을 다 빼야 언약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조공을 받는데 목적이 있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욕하고 고통을 주어 예전에 모세와 입다에게 받았던 모욕을 되갚아주고자 하였습니다.

 

(암몬사람은 사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3,4절을 보십시오.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야베스 장로들이 칠일 동안의 말미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메신저)을 보내어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으면 그들에게 나아가 눈을 빼든지 죽든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암몬의 나하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암몬은 그들이 전령을 보내도 자신들과 싸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지파 간에 느슨한 연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령들은 그 때 이스라엘 왕 사울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울이 사는 기브아 사람들에게 암몬 사람들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모든 백성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소리 높여 울기만 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두렵고 슬프고 무력했습니다. 그들은 암몬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었습니다.

 

(사울은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사울이 왕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실제는 농부였습니다. 그는 밭에서 일을 하다가 소를 몰고 오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고 월급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궁도 없었고 부하도 없었습니다. 그는 소를 몰고 오다가 백성이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암몬사람들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침략하여 오른 쪽 눈을 빼고자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아 새사람이 된 사울은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과 반응이 달랐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처럼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울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암몬 사람들에 대해서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불신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서 분노하였습니다. 사울은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분노를 가졌습니다.

북한에서 연평도를 공격했을 때 대구에서 두 사람이 싸웠다고 합니다. 탈북자는 북한과 싸우면 남한이 반드시 이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한국 사람은 우리가 북한과 싸우면 반드시 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탈북자가 화가 나서 남한 사람을 폭행하였습니다. 탈북자가 폭행한 것은 잘못이지만 북한이 쳐들어오면 다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는 분노해야 합니다 우리가 북한이 쳐들어온다고 해도 두려워떨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은 하나님을 쫓아낸 민족이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는 민족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북한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진정 회개해야할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북한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부로 죄를 짓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였습니다)

 

7,8절을 보십시오.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사울은 한 겨리의 소 곧 두 마리의 소를 잡아 각을 떴습니다. 각을 떴다는 말은 잘게 썰었다는 말입니다. 전령들의 손으로 그 조각을 이스라엘 각 지역에 두루보냈습니다.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않으면 그들의 소들도 이와 같이 찢어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있을 때 침묵하였습니다. 자신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을 때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무시할 때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불신하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분노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무시할 때는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성령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할 때는 영적으로 분노해야합니다. 사울이 분노하자 여호와의 두려움이 이스라엘 전역에 퍼졌습니다. 여호와의 두려움은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울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성령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영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사울에게 임한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암몬 사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한 사람 같이 한 마음으로 암몬과 싸우고자 나왔습니다. 사울이 베섹에서 이스라엘 군사의 수를 세어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었습니다. 유다사람이 삼만 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자 담대해졌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열 명의 두령은 두려워하였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키가 거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철병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청동기무기뿐이 없었습니다. 열 두령은 자신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보기에 메뚜기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을 듣고 밤새 울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울었던 열 두령과 백성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을 멸시하였다고 두 번이나 책망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달랐습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민수기14:9)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높이자 가나안 사람들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느헤미야가 이스라엘에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고 성벽을 쌓았습니다. 이스라엘 주위의 나라들이 연합하여 일어나 이들을 방해하고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죽이고 성을 쌓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고 하였습니다.(4:14) 우리가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면 사람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길르앗을 구원하겠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무리가 와 있는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사울은 길르앗에서 전령을 가지고 와 있는 무리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내일 해가 더울 때에 길르앗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야베스에 가서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전령들이 돌아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사울이 구원하러 올 것이라고 전하자 그들이 다 기뻐하였습니다.

 

(암몬을 정복하였습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야베스 사람들이 암몬사람에게 내일 암몬 사람들에게 나아갈 것인데 그들의 좋을 대로 다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눈을 빼면 빼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군사를 모으고 있는 베섹에서 길르앗까지는 30킬로 정도됩니다. 그들은 저녁에 도착하여 하룻저녁 잠을 잤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날이 더울 때 방심하고 있는 암몬 사람들을 쳤습니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을 정도로 다 쳐부수었습니다. 사울 한 사람의 믿음으로 이스라엘은 대승을 하였습니다.

 

(사울은 불량배를 용납하였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울이 처음 왕이 되었을 때 불량배들은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예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전쟁에서 이기자 사무엘에게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불량배를 끌어내 죽이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반대하는 자를 숙청하여 사울의 왕권을 견고히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울에게 과잉충성하는 자들입니다.

사울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이지 자신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지 자신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왕으로 높이는 자들의 의견을 거절하고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돌렸습니다. 그는 승리의 날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였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지 않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넓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울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사무엘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사울 왕을 중심으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새로워집니까? 사울 한 사람의 변화여 새사람이 되자 이스라엘은 새로워졌습니다. 사울왕은 성령이 임하면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자 새 마음을 가졌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자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고 암몬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울을 통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자 그들은 새로워졌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사무엘을 통하여 미스바에서 새로워졌습니다. 그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세라 상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 그때 그들은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대승하였습니다.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이스라엘은 새로워집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새로워지려면 여호와의 영이 임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해야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우리에게 임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불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합니다. 돈을 우상시하고 쾌락을 우상시하고 자신의 이름을 우상시 하는 죄악을 회개해야 합니다.

 

(길갈에서 다시 사울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실질적인 왕으로 세웠습니다. 왕궁도 지워주고 세금을 거두어서 월급도 주었습니다. 산하들도 세워주었습니다. 왕을 세운 길갈은 요단강을 건너고 그것을 기념하는 돌을 세운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할례를 하고 애굽에서의 수치가 굴러갔다고 말한 곳입니다. 그들은 길갈에서 사울 왕을 새우고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사울이 왕으로서 리더십을 분명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은 어떻게 생깁니까? 리더십은 인간의 권위나 강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할 때 리더십은 자연히 생깁니다. 모세의 리더십은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면서 확고히 세워졌습니다. 여호수아의 리더십은 가나안 땅을 정복함으로 확실해졌습니다. 그들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로 드렸습니다. 그들은 화목제를 드려서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모두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북한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습니까? 우리 민족의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크리스찬들이 회개해야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 지도자가 회개해야합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거짓의 죄악, 돈을 우상숭배하고 자신의 이름을 우상숭배하고 성적인 쾌락을 따라서 사는 죄악을 회개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죄를 짓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이 나는 이유는 북한의 핵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진실한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의인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은 열명의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이나 러시아가 공산화된 것은 종교지도자들이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회개해야합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이 먼저 분명해야합니다. 교회 목사들이 엘리치럼 자식과 돈에 눈이 먼 것을 깊이 회개해야합니다. 우리가 미스바에서 금식하며 회개 운동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전쟁의 위험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사무엘상 11장 강해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무엘상 111-사무엘상 1115

요절 사무엘상 1114절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무엘상 11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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