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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신명기 22장 강해 이웃을 내 몸처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7-31 00:00:00
조회수 : 3,338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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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장 강해 이웃을 내 몸처럼
말씀 신명기 22장 1-신명기 22장 30
요절 신명기 22장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12-22장은 십계명의 적용입니다. 22장은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순결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나옵니다. 대원칙인은 이웃을 내 몸처럼 대하라는 것입니다.

(길잃은 소나 양을 찾아줄 것)

1,2절을 보십시오.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우리는 형제를 사랑해야합니다. 형제의 소나 양도 사랑해야합니다. 형제의 소나 양이 길을 잃은 것을 보면 못 본체하지 말아야합니다. 못 본체하는 것은 고의적으로 무관심한 것입니다. 관심을 갖고 반드시 잡아다가 형제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형제가 멀리 있든지 형제를 알 수 없을 때는 짐승을 집에서 보관하다가 형제를 찾은 후에 돌려주어야합니다.
우리는 나의 소나 양을 잃었을 때에도 돌려주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처럼 형제에게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은 분실물이 많이 나옵니다. 이런 것을 주웠을 때는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길을 안내해 주어야합니다.

(분실물을 못 본 체 말 것)

3,4절을 보십시오.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나귀나 의복이나 어떤 것이든지 돌려주어야 합니다. 형제의 소나 나귀가 길에서 넘어진 것을 보면 못 본 체 하지 말고 반드시 도와주어야 합니다.
강도 만난 유대인과 같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못 본 체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습니다. 그는 치료하고 여관에 맡기고 정성껏 돌보아 주었습니다. 여관에서 떠날 때는 여관 주인에게 돈을 주고 돌보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못본 체 말고 도와주어야합니다.
요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이나 교통사고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을 나의 자녀와 같이 여기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자동차 밧데리가 나갔던지 아니면 펑크가 난 사람이 있으면 도울 수 있는 만큼 도와 주어야합니다. 자동차가 구덩이나 눈길에 빠져서 나오지 못할 때도 도와주어야합니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함).

5절을 보십시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여자는 여자답고 남자는 남자답게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자리를 지켜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동성애하는 레즈비언을 경계하십니다. 남자가 여장하고 남자와 연애하고 여자가 남장하고 여자와 연애해서는 안 됩니다.

(새끼 새도 배려함)

6,7절을 보십시오.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새의 보금자리에서 어미새와 새끼새 혹은 알이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들을 함께 취하지 말아야합니다. 새끼는 취하여도 어미는 놓아주어야 합니다. 어미 새와 새끼를 함께 죽이는 것은 잔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을 존중히 여기고 생명에 대한 자비를 가져야 합니다.

(과실치사를 방지할 것)

8절을 보십시오.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하나님의 백성은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서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구조적으로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는 조건을 없애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그 지붕에서 다치면 집을 만든 사람이 그 책임을 져야합니다.
요즘에 댐의 물을 예고없이 열어서 사람이 다치고 재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에 표지판이나 신호체계가 잘못되어서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구조적인 취약성을 제거해야합니다.

(섞지 말 것)

9-11절을 보십시오.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사람들은 포도원 사이에 곡식을 심어 더 많은 소출을 얻고자 합니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아야합니다. 그러면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은 성물이 될 수 없습니다. 소와 나귀를 한 멍에에 매어 갈지 말아야합니다. 소와 나귀를 묶어 놓으면 보조가 맞지 않아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일을 할 때는 같은 종자끼리 묶어야합니다.
요즘에는 섞어서 만든 혼방의 옷을 입습니다. 동물성의 양털과 식물성의 베실을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섞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요즘 퓨전 음식이나 음악이 유행합니다. 학문도 융합이나 복합적인 것이 많습니다. 곡식도 유전자 변이를 시킨 곡식이 많습니다. 옥수수가 이런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퓨전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만든 창조 질서를 중시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섬겨야지 하나님과 세상과 양다리 걸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혼합주의 종교를 경계해야합니다. 우상숭배와 혼합주의를 경계해야합니다. 우리는 다른 종교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를 장사하는데 빌려주거나 은행의 역할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정숙한 옷을 만들 것)

1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하나님은 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정숙하게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민수기 15장 38,39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어 나았습니다. 그 옷가가 바로 옷에 단 술입니다.
옷의 술을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유니품을 입고 다니면 이상한 곳에 다니지 못합니다. 신부들은 신부들의 옷을 입습니다. 목에 십자가를 걸고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동차도 교회라고 이름을 달고 다니면 교통법규를 지키게 됩니다. 우리는 옷을 정숙하게 입어서 다른 사람의 유혹을 주지 말아야합니다. 거룩하게 옷을 입어야합니다.

(아내의 처녀성을 의심할 경우)

13,14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어떤 사람이 결혼한 후에 아내가 처녀가 아니라고 트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모는 처녀성을 증명할 것)

15-17절을 보십시오. “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처녀의 부모는 그 처녀의 표를 얻어가지고 성문 장로에게 가서 딸이 처녀임을 증거해야 합니다. 처녀의 표는 첫날밤에 흘린 혈흔입니다. 장인은 사위가 딸을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은 것이 거짓임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의심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의심한 자는 벌을 받음)

18,19절을 보십시오.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고 그 여자는 그 남자가 평생에 버릴 수 없는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남편의 거짓증거가 드러나면 그 성읍 장로들은 누명을 씌운 남자를 잡아다 때려야합니다. 형을 내려서 회개하도록 돕습니다. 무죄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은 것은 악한 것입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을 경계해야합니다. 의심한 사람은 일백 세겔의 은을 벌금으로 장인에게 내야합니다. 은삼십세겔의 노예의 몸값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신뢰해 주어야합니다. 그 남자는 매를 맞고 벌금을 냈다고 화가 나서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 아내와 종신토록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약자를 보호하고 책임져 주십니다.

(순결을 지키지 못한 자는 죽임)

20,21절을 보십시오.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남편의 말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표적이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장로들은 처녀를 아버지의 집 문에서 끌어냅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죽은 사람도 고통스럽지만 바라보는 사람도 공포심을 갖게 합니다.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장로들은 순결을 잃은 처녀를 죽여서 이스라엘에서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결을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간음은 생명과 관련된 심각한 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악을 제거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이 순결한 사람입니다.

(유부녀와 동침한 자는 둘 다 죽임)

22절을 보십시오.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서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해야합니다. 유부녀와 동침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성읍 안에서 동침한 경우 둘 다 죽임)

23,24절을 보십시오.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다른 남자가 그를 만나 동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혼자도 법적으로 결혼과 동일시합니다. 이때는 성읍에서 동침하는 경우와 들에서 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성읍에서 했으면 들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그 처녀는 성 안에 있으면서 소리 지르지 않는 죄를 지었습니다. 소리를 질렀으면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이웃의 아내를 욕보이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피할 수 있는 성폭행을 피하지 않은 악을 제거해야합니다.

(들에서 강간 한 경우 여자를 살림)

25-27절을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만일 들에서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만나서 강간하였습니다. 그 강간한 남자만 죽여야 합니다. 처녀는 죽일 죄가 없으으로 처녀에게는 아무 벌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났으므로 약혼한 처녀가 소리 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폭행 죄는 사람이 일어나 사람을 쳐죽인 살인죄와 동일한 것입니다. 그는 사형에 처합니다. 간음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 다음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간음은 가정을 파괴하고 배우자의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의 인격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성적으로 문란하면 삶 자체가 파괴됩니다. 애매한 생명이 태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성폭행은 말 그대로 힘으로 연약한 자를 폭행한 것입니다. 여자는 약자로서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입니다. 극도로 타락한 로마시대에 사람들이 순결한 사람들을 원했습니다. 로마시대에 사람들이 순결한 크리스찬과 결혼하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순결한 삶을 사는 것이 실제적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처녀를 범한 경우 결혼할 것)

28,29절을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한 중에 두 사람이 발견되었습니다.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아야합니다. 순결을 범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결혼을 전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으므로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합니다.
압논은 다말을 범하고 버렸습니다. 다말의 오빠 압살롬은 자신의 누이를 욕보인 압논을 살해했습니다. 욕보이고 버리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요즘에 교회에서 순결을 잃은 남자가 59프로 여자는 49프로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음란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교회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첩을 욕 보이지 말 것)

30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아야합니다. 르우벤과 같이 서모 빌하를 범하여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장모나 친모를 범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신명기 22장 강해 이웃을 내 몸처럼
말씀 신명기 22장 1-신명기 22장 30
요절 신명기 22장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신명기 2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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