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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신명기 17장 강해 지도자의 자격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7-15 00:00:00
조회수 : 3,13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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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7장 강해 왕의 자격
말씀 신명기 17장 1-신명기 17장 20
요절 신명기 17장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소액청구소송 재판소의 재판장 와프너 판사가 한번은 심히 괴로운 마음으로 판결을 내리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괴로운 판결을 내려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피고인 당신은 악한 사람이요, 남을 속인 것이 분명한데 교묘하게 법망을 잘 피했소. 악한 사람인 줄 알면서 당신에게 승소판결을 내려야 하는 나의 심정은 괴롭소. 피고인의 승소를 선고합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장을 지낸 호레이스 그레이 대법관이 어느 날 거리에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무죄석방을 받아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레이 판사는 그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유죄인 것은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있소. 당신에게 꼭 일러둘 말이 있소. 후일에 당신은 인간보다 현명하시고 뛰어나신 재판장 앞에 설 것이오. 거기서는 세상의 법률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률에 의해서 공의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이런 공의를 가능한 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특히 지도자는 공의로운 자가 되어야합니다.

(최상의 것을 드려야함)

1절을 보십시오.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 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하나님께는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드리지 말아야합니다. 이런 흠 있는 것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가장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최상의 것을 드려야 합니다. 원종수 박사는 가장 귀한 아르바이트의 돈과 인턴 때 받은 돈을 거지 할아버지를 위해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후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접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죽일 것)

2-5절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쳐죽이되”

하나님 여호와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여호와만 섬기면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우상을 만들면 삼사대 저주를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성중에서 어떤 남자나 여자가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을 섬기고 절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섬기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고 소문이 들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지도자는 이것을 자세히 조사해 보아야합니다.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조사해야합니다.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면 남자나 여자나 둘을 성문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약자라고 동정해도 안 되고 남자라도 힘이 있다고 편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고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

(증인의 신실성)

6-7절을 보십시오.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해서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다른 신을 섬긴 그 사실에 대한 증인을 세워야합니다. 죽일 자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으로 죽여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증인만으로 죽이는 것은 사건을 경홀히 취급하는 것입니다. 증인이 먼저 그에게 돌을 던지므로 자신이 증언한 것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증인은 진실해야합니다. 우리는 반대편의 의견도 들을 줄 알아야합니다. 심한 욕도 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객관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증인의 말에 따라서 한 사람이 죽고 살 수 있습니다. 증인이 돌을 던지면 다른 사람도 함께 죽여야합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하여 이스라엘에서 다른 신을 섬기는 악을 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재판의 과정이 중요함)

8-11절을 보십시오.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리거나 다투거나 구타하거나 서로 고소하여 성에 있는 어른이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방재판관이 판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중앙재판소로 올라가야합니다. 그들은 일어나 하나님이 택하신 시온성으로 올라가 레위사람 제사장과 당시의 재판관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시온성의 재판관이 어떻게 판결할지 가르칠 것입니다. 재판의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합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재판관이 판결하는 대로,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행해야합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율법이나 판결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판결을 어겨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합니다. 재판하는 자는 재판의 공정성을 가져야합니다. 공정한 재판이 없어지면 신뢰감이 사라지고 억울한 일이 벌어질 일이 있습니다. 목자들도 각교회에서 판단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들도 매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정하게 판단해야합니다. 그들의 판단을 받는 사람들은 순종하여 질서를 지켜야합니다. 그들의 명령에 모든 사람이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백성의 안녕을 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합니다. 비록 자신이 그 선고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했을지라도(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는 편파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판결에 복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나 양심을 위해서 복종해야합니다. 아무리 불쾌한 것이라도 거기에 따라서 고통을 견디거나 혹은 손해를 보고 또 지불할 것은 지불해야 됩니다.

(재판장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죽일 것)

12-13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만일 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의 말을 듣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해야 합니다. 만일 하급 법관이 고급 법정의 선고와 다르다고 하여 그 지시를 이행치 않고자 하든지 혹은 개인이 그들의 선고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한다면 이러한 명령 불복종은 비록 그것이 극히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제판장의 권위를 세워야 공동체에 질서가 섭니다. 백성이 재판장의 말을 듣고 재판장을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왕으로 세울 것)

14-15절을 보십시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고대사회는 왕이 절대권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를 견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절대권력을 갖다보면 타락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 이르러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그곳에서 주위의 민족들과 같이 왕을 세워야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왕은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왕으로 세워야 합니다. 사람의 뜻에 의해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왕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왕이시고 사람은 부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왕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압살롬은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지 않았는데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아도니아도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나 솔로몬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라고 한 왕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국민이 투표를 통하여 세워야 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세운 사람입니다. 탱크를 가지고 군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형제 중에 한 사람을 왕으로 세워야지 형제가 아닌 타국인을 세워서는 안 됩니다. 그 나라에서 태어나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그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야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다스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왕은 능력이나 지혜보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합니다.

(왕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

16절을 보십시오.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왕은 군사력을 의지하지 말아야합니다. 왕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아야합니다.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당시는 말을 타고 전쟁하였습니다. 애굽에 말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 후에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왕은 병마를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지혜나 능력을 의지하여 다스리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여 다스려야 합니다. 솔로몬도 병마를 많이 두어 타락하였습니다. 사장이 사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회사를 운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고 도덕적인 능력을 계발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가장도 그렇게 가족을 다스려야 합니다.

(왕은 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

17절을 보십시오.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왕은 정욕의 절제를 해야합니다. 자신이 자랑하는 아내가 자신의 함정이 되기 쉽습니다.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왕건은 29명의 아내를 두었습니다. 아내를 많이 두면 체력이나 정신력이 소진됩니다. 한 여자를 선택하여 사랑해야합니다. 이런 원리를 무시하고 두 여자를 두면 정신이 미혹됩니다. 솔로몬은 애굽에서 말을 사와 말을 많이 두었습니다. 솔로몬은 천 명의 아내를 두었습니다. 그는 정신이 산란하여 나라를 통치할 수 없었습니다. 가정 생활에 성공한 사람이어야 나라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가족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교회를 다스릴 수 있습니까? 부부관계가 올바르지 않으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아야합니다. 재산을 축적하지 말아야합니다. 공적인 유익을 생각하고 사적인 유익을 추구하지 말아야합니다. 공적인 회사를 맡겼는데 공익은 구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는 망쳐도 나는 한 재산 모으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월급을 받지 않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채워서는 안 됩니다. 학교 회사 어디든지 세움을 받았으면 자신을 희생하여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물질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할 것)

18-19절을 보십시오.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왕은 성소에서 제사장들이 보관하고 있는 율법서 원본에서 자신이 직접 사본을 베껴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듣기만 해서는 안되고 기록해야합니다 기록하여 영원히 남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왕 위에 오르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인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야합니다. 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해야합니다.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평생두고 읽을 수 없습니다.
김정은 주위에는 많은 비디오테이프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영화를 사랑하다가 포악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가까이 두고 항상 읽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을 찾아서 다스려야 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합니다. 여호수아에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야합니다. 여자나 돈이나 권력보다 말씀을 사랑해야합니다. 말씀에 기초하여 백성을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왕의 권위보다 말씀의 권위를 위에 두어야합니다.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읽고 깨달은 것은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순종하고자 결단하고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펼쳐야 합니다. 앞으로 하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총리가 되어서 전철을 타는 것이 아니라 총리가 되기 전에도 전철을 타야 합니다. 평상시에도 남대문 시장에 가야지 선거 때만 남대문 시장에 가서는 안 됩니다. 평상시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서 지도자가 되어도 변함없이 행해야합니다.

(겸손한 왕이 될 것)

20절을 보십시오.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왕에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할 때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위에 올라가면 권세를 갖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지도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첫째도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고 셋째도 겸손입니다. 지도자는 온유해야합니다. 지도자는 형제를 섬기기 위해서 세움을 받은 것입니다. 지도자는 섬기는 자야 합니다. 형제들의 충복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희생해야합니다. 마음껏 정성껏 백성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의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좌익이나 우익이나 보수나 진보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이렇게 행하면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여 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길 때 그 왕위는 영원해집니다.
신명기 17장 강해 왕의 자격
말씀 신명기 17장 1-신명기 17장 20
요절 신명기 17장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신명기 17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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