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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신명기 21장 강해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7-31 00:00:00
조회수 : 2,931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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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 강해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라
신명기 21장 1-신명기 21장 23절
요절 신명기 21장 23절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사람은 세 가지 환경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 환경입니다. 흙이 있도 나무가 있고 물이 있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 둘째는 도덕적 환경입니다.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이나 겜방이나 러브호텔이 없는 곳입니다. 셋째는 영적인 환경입니다. 남을 흉부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우리는 그와 같이 물이 듭니다. 음란하고 미워하고 이기적인 자와 같이 있으면 그와 같이 됩니다.
교회가 가까운 곳이 좋은 환경입니다. 우리는 좋은 환경에 살아야 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경우)

1절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가나안 땅에서 행할 규례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을 만들기 원하십니다.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 범인을 잡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는 장례식을 해야합니다. 냄새나고 두렵고 주민들에게 안 좋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하나님은 장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을 먼저 해야할 것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살인자는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지상에서 살인 사건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살인자를 대신하여 송아지 목을 꺾을 것)

“2-4.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하나님은 지도자들이 영적인 환경을 잘못 관리한 것에 대해서 먼저 책임을 물으라고 하십니다.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역의 반경을 재어 가장 가까운 성읍을 찾습니다. 그 피살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다 살인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나와야합니다.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살인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살인범을 찾지 못하였지만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이 살인한 것은 맞습니다. 그 살인범이 성주위에 살은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곳에서 아직 일을 하지 않고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송아지를 끌고 나옵니다. 성읍의 장로들은 그 소를 항상 물이 철철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리지도 않은 골짜기로 끌고 갑니다. 그 골짜기에서 송아지의 목을 꺾어 죽여야합니다. 송아지는 살인범을 대신하여 죽이는 것입니다. 살인범을 잘 관리하지 못한 장로들을 대신하여 죽이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무죄한 살인을 판결할 것)

5절을 보십시오.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제사장들도 장로들과 함께 그 물이 흐르는 골짜기로 갑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택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고 이스라엘에 복을 받게 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을 판결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권위를 높여주셨습니다. 제사장들이 이 살인 사건을 판결해야합니다.

(가까운 성읍의 장로가 책임질 것)

6,7절을 보십시오.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그 시체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은 제사장 앞에서 모두 그 골짜기의 목 찍힌 암송아지에 위에서 냇물로 손을 씻으며 말해야 합니다. 손을 씻는다는 것은 우리는 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의 피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현장을 목격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의 결백을 주장해야 합니다 만약에 살인한 자가 있다면 이 송아지처럼 목을 꺾어 죽이겠습니다. 라고 맹세해야합니다.
이 법은 매우 중요한 법입니다. 성읍 장로들은 살인자가 성읍 주위에 있게 한 것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성읍 장로들이 소를 끌고와서 죽인 것은 그 살인자를 관리하지 못한 것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한 살인 사건을 보면 그 주위 사람들이 그 죄를 보고 모방 범죄를 합니다. 이런 죄악을 미리 예방해야합니다.
만약에 교회 앞에서 살인사건이 나면 그것에 대해서 교회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우리 캠퍼스나 고장에서 일어난 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단국대에 자살한 사람에 대해서도 우리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한 책임을 지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습니다. 남한은 북한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도 우리가 져야합니다.

(살인죄의 책임을 벗을 것)

8,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그들은 송아지를 죽인 후에 주님께서 구원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책임을 벗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들은 진실하게 자신들이 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맹세함으로 무죄한 자를 죽인 그 책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인자로 인하여 그 땅을 저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인자를 찾을 수 없는 경우에 이런 의식을 통하여 백성들이 그 죄에 동참하지 않고 미워한다는 것을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이 제삼의 살인사건을 방지하고자 하셨습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하여 살인자를 찾을 수 있는데까지 찾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서 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벗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복을 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군을 포로로 잡은 경우)

10절을 보십시오.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울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넘기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그들이 침략한 곳에서 방어전쟁을 할 때입니다. 이들이 적군과 싸워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적군을 포로로 잡아올 수 있습니다.

(포로를 아내로 삼는 경우)

11-13절을 보십시오.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포로 중에 예쁜 여자가 있어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를 성폭행해서는 안 됩니다. 그를 아내로 삼은 후에 그녀와 관계를 갖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그는 처녀의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깎고 포로의 의복을 갈아입혀서 결례를 행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기로 새로운 삶을 결단하게 합니다. 아내를 삼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깎아도 사랑이 가는가 테스트를 하게 합니다. 그는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하게 합니다. 여자가 부모와 관계를 정리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유대인과 살면서도 남편을 부모를 죽인 원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관계를 정리하게 한 후에 그녀를 아내로 삼을 수 있습니다. 남편은 그의 의식주를 책임져야 합니다.

(포로 아내를 보내는 경우)

14절을 보십시오.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

유대 사람이 포로와 결혼하여 살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로 간에 문화가 달라 충돌이 심할 수 있습니다. 같이 사는 것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아내로 삼은 후에 기뻐하지 않으면 자유를 주어 가게 해야 합니다. 그녀를 돈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됩니다. 이미 아내로 삼았으므로 종으로 대우하지 말고 아내로 대우해야합니다. 여자는 포로가 아니므로 유대인의 한 아내로 대우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여 인격적으로 대우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여자들이 한국에 결혼하러 옵니다. 같이 살다가 이혼할 경우는 한국인처럼 존중해서 대해야 합니다.

(미움 받는 아내의 아들이 장자인 경우)

15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습니다. 하나는 사랑받는 아내고 하나는 미음받는 아내입니다. 둘 다 자녀를 낳았습니다.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일 경우가 있습니다. 레아와 같은 경우입니다. 레아는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지만 장자를 낳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아들을 장자로 세우지 말 것)

16,17절을 보십시오.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유산을 상속할 때에 사랑받는 여인의 아들이 차자인데 그를 장자로 삼아 상속해서는 안 됩니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자식까지 편애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보면 이러다 정사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움 받는 자라도 장자인 그 아들을 장자로 임명하여 재산을 두배 상속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장자에게 두 배의 은혜를 주시고 가정에 대해서 책임도 지라고 하십니다. 장남은 아버지를 대신해야합니다. 장남은 동생들을 품고 책임져야 합니다. 동생들에 대해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장남은 가정을 돌보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선배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지만 레아의 자녀인 유다를 장자로 임명하였습니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자녀의 경우)

18절을 보십시오.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않습니다. 19절 볼 때 그는 알콜 중독자입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술과 여자를 끊으라고 해도 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부모가 동네 사람에게 패역한 아들을 알림)

19절을 보십시오.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사람들이 오고가는 성문에 이릅니다. 성문은 주로 재판하는 곳입니다. 그 성읍장로들에게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방탕하여 술에 잠긴 자라고 하여야 합니다. 그 죄를 공개화해야 합니다. 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부모에 대한 존경을 가르칠 것)

20,21절을 보십시오.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패역한 아들을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이같이 하여 그들 중에서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악을 제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교육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하나님처럼 경외하고 섬기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자녀가 주색잡고 부모를 치고 노름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멍석으로 말아서 때려 혼을 내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법은 있지만 이것을 실행한 사례는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법을 통하여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고 순종하도록 하셨습니다. 서구 사회는 어른에 대한 존경을 잃으면 벼랑 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우리도 부모뿐 아니라 세우신 지도자도 존경하고 기도해야합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 받은 자)

22,23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여 그를 죽여 나무에 달아서 사람들에게 경계로 삼을 수 있습니다. 살인죄나 간음죄 아니면 부모를 모욕하는 죄는 사형입니다. 이들은 시체를 나무에 달아서 사람들에게 경계로 삼아 그런 죄를 뿌리뽑게 히야합니다. 그 시체를 나무에 다는 경우는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해야합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신 땅을 시체로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우리 대신 저주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날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예수님이 저주받음으로 우리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습니다. 아들을 저주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신명기 21장 강해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라
신명기 21장 1-신명기 21장 23절
요절 신명기 21장 23절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명기 21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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