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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28장 강해 악인의 부요함을 부러워하지 말아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150
에스겔 28장 강해 악인의 부요함을 부러워말아라
에스겔 28장 1-에스겔 28장 26절
요절 에스겔 28장 26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이 왜 두로를 치셨는가 나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로 자신의 죄로 인하여 망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망할 때 기뻐하였습니다. 그 마음 속에 엄청난 교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죄가 있습니다. 살인 간음 도적질이 죄입니다. 이런 죄의 뿌리는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아서 그런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확실하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불신앙의 뿌리는 교만입니다. 자신을 하나님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칼빈은 모든 죄의 뿌리가 불신앙적 교만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으려면 겸손해야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어버려야합니다. 겸손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알게 됩니다. 죄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오늘 두로 사람들이 행동으로 나타난 죄는 없으나 교만의 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런 두로를 치십니다.

(두로는 신이 아니요 사람이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주께서 에스겔에게 두로의 죄를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은 두로의 통치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로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말하기를 자신은 자신이 신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바다 한가운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바다 한가운데 있다는 말은 땅의 사람들과 관계없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을 따라오지 못하는 곳에 산다고 합니다. 그는 바다 한 가운데 있어 아무도 자신을 공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해롭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바벨론이나 애굽도 우리를 해롭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로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신론은 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신론을 주장하는 순간 자신이 신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신을 부정합니다. 신을 만나보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못보았으니까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무신론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므로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하니까 내가 신이라고 합니다. 무신론은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생각만해도 죄입니다. 사람들은 내뜻대로 안되면 근심 걱정합니다. 근심 걱정 불안은 불신앙의 죄가 됩니다. 이것도 또하나의 교만입니다. 내가 왕이 되고 내가 신이 되면 걱정하고 근심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달나라갔다 오고 화성탐방한다고 교만&#54643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죄를 짓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면 된다는 말은 좋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교만입니다. 새신을 신고 펄쩍 뛰면 하늘에 닿겠다는 것도 교만입니다. 돈좀 모으고 바다에 항해를 하면 나는 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쿼바디스 영화를 보면 왕이 면류관을 쓸때 제사장이 왕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신이 아니요 당신은 신이 아니요 라고 말합니다.

(두로는 다니엘보다 지혜롭다)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두로는 다니엘보다 더 슬기롭다. 아무리 비밀스러운 것이라도 자신에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못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니엘에 대한 소문이 각처로 뻗어나갔습니다. 다니엘은 느브갓네살 왕의 꿈을 해몽합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기도합니다. 그는 사자굴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납니다. 그는 굴에서 나온 후에 다리오왕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합니다. 세계 나라에 다니엘에 대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두로 사람들은 그래도 다니엘은 포로라고 합니다. 우리는 다니엘보다 낫다고 합니다. 두로는 자신의 지혜와 총명으로 재산을 모았으며, 그의 모든 창고에 금과 은을 쌓아 놓았다고 합니다. 두로는 무역을 해도 큰 지혜를 가지고 하였으므로, 그의 재산을 늘렸습니다. 그래서 그의 재산 때문에 그의 마음이 교만해졌습니다. 돈 몇푼 벌었다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벌이 되면 중역들이 구십도 각도로 인사합니다.

(두로는 하나님인체 하였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두로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댄다고 말씀하십니다. 한국의 대기업 회장은 하나님 버금갑니다, 회장이 출근하면 모든 간부들이 나와서 절을 합니다. 회장의 아들이 이 권세를 믿고 다른 사람을 때립니다. 돈만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압니다. 하나님은 이런 두로에게 그가 신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제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잔인한 외국 사람 느브갓네살을 데려다가, 두로를 치게 하십니다. 그들이 칼을 빼서 두로의 지혜로 성취한 아름다운 상품을 파괴하고, 그 영화를 더럽힐 것입니다. 그들이 두로를 구덩이에 내던지면, 두로는 맞아 죽는 사람처럼 바다 한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그들이 가장 자랑하는 바다 가운데서 죽이십니다.

(네가 하나님이라고 하겠느냐)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두로를 죽이는 사람들 앞에서도 두로가 신이라고 그가 감히 말할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우리가 죽음을 인식한다면 나는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해야합니다. 두로가 사람들의 손에 찔려 죽을 것입니다. 두로는 사람이요 신이 아닙니다. 두로는 자신의 한계를 발견합니다. 두로가 외국 사람들의 손에 할례 받지 못한 사람과 같이 죽을 것입니다. 두로믄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죽습니다. 여호와가 말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행하십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겸손입니다. 겸손하면 은혜가 은혜되고 복이 복되고 모든 것이 감사해집니다.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나는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두로는 인감도장이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두로 왕을 두고 애가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한 때는 정교하게 만든 도장이었습니다. 인감도장 왕의 도장은 중요합니다. 그들은 도장처럼 권세와 위엄과 영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축복받은 존재였습니다. 지혜가 충만하고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도장이었습니다.

(두로는 영화로웠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하나님은 두로가 얼마나 영화로웠는지를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두로는 옛날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살았습니다. 두로는 온갖 보석으로 자신의 몸을 치장하였습니다.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녹주석과 홍옥수와 벽옥과 청옥과 남보석과 취옥과 황금으로 그의 몸을 치장하였습니다. 두로가 창조되던 날에 이미 소구와 비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는 그룹천사를 보내어, 두로를 지키게 하였습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살면서, 불타는 돌들 사이를 드나들었습니다. 두로는 에덴 동산처럼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두로는 완전하였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두로는 창조된 날부터, 모든 행실이 완전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그에게서 죄악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이 그 죄를 심판하십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커지고 바빠지면서 두로는 폭력과 사기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힘으로 빼앗서 물건을 팔아먹었습니다. 그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부자가 ㅗ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교만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두로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쫓아냈습니다. 두로를 지키는 그룹이, 그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추방시켰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부를 빼앗았습니다.

(두로는 아름다우므로 교만하였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두로는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다가 마음이 교만하여졌고, 그의 영화를 자랑하다가 지혜가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두로를 땅바닥에 쓰러뜨려 왕들 앞에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습니다. 두로는 죄를 많이 짓고 부정직하게 무역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소들을 더럽혔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두로의 한가운데 불을 질러 그를 삼키도록 하였습니다. 그를 구경하는 모든 사람의 눈 앞에서, 그가 땅바닥의 재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지혜와 부를 가진 두로를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두로를 부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두로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뭇 민족 가운데서 두로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멸망이 그를 덮쳤으니, 이제 두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열강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때 힘과 돈과 지혜가 있으면 뻗어갈 것 같습니다. 강대국을 부러워합니다. 우리나라도 돈좀 생기니까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이런 돈과 힘과 있어 하나님과 같이 되면 두로처럼 하루 아침에 망합니다. 하나님이 풍족함을 주시면 청지기로 사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교만하면 하나님이 치십니다.

[시돈이 받을 심판]

“2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 인자야 너는 얼굴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라 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에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지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얼굴을 돌려 시돈을 바라보고, 그 성읍을 규탄하여 예언을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상숭배한 나라를 본받은 이스라엘을 치십니다. 다음에 우상숭배한 나라를 치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를 치십니다. 에스겔은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을 시돈에게 전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와는 시돈을 치십니다. 여호와가 시돈의 한 가운데서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여호와가 시돈을 심판하고, 여호와가 거룩함을 거기에 나타낼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여호와가 주인 줄 알 것입니다.

(시돈에 전염병을 보냅니다)

“23. 내가 그에게 전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겠고 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방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여호와가 시돈에게 전염병을 보내고, 그의 거리에 피가 냇물처럼 흐르게 하십니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와서 칼로 시돈을 치면, 사람들이 시돈 한가운데서 쓰러질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시돈도 여호와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을 멸시하는 사방의 모든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가시로 찌르거나 아프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죽이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회복시키십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여호와가 만민의 주인 줄을 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복을 받으리라]

“2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국 땅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주할지라 26.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족속을 그들이 흩어져 살던 여러 민족 가운데서 모아 오고,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가 거룩한 하나님임을 그들에게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그들이 자기들의 땅, 곧 여호와 당신의 종 야곱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집을 짓고, 포도나무를 심고, 평안히 그 땅에서 살 것입니다. 여호와가, 그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모두 심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평안히 살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여호와 주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멸망받아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부귀영화가 극에 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여 영원히 망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두로를 부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두로를 불쌍히 여기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잘 먹고 살아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지혜로 그들처럼 돈을 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도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높이고 사랑해야합니다. 불쌍한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에스겔 28장 강해 악인의 부요함을 부러워말아라
에스겔 28장 1-에스겔 28장 26절
요절 에스겔 28장 26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 2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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