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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19장 강해 암사자와 포도나무 애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50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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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장 강해 암사자와 포도나무 애가
에스겔 19장 1-에스겔 19장 14
요절 에스겔 19장 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애가는 슬픈 노래입니다. 하나님은 슬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이 슬픈 노래를 부르고 들으면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애가 속에는 과거에 대한 사실을 부르지만 미래에 대한 소망도 있습니다. 슬픈 노래는 회개를 재촉하는 노래이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의 무상을 노래하는 유행가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허망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끝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나오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슬픈 노래를 통해서 죄를 심판하고 운명을 예언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 노래를 부릅니다. 이 노래를 부르며 탄식하고 눈물짓고 이 노래와 함께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고관을 위해서 애가를 부르라)

“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불러 줄 애가를 지으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은 이렇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나님이 애가를 지어주십니다. 유다의 어머니는 누구였느냐고 물으십니다. 유다의 왕은 사자들 가운데 엎드려 있으면서, 젊은 사자들 틈에서 제 새끼들을 기르던 암사자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암사자가 그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키웠더니, 젊은 사자가 되었습니다. 새끼 사자는 유다의 후왕을 말합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었습니다.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새끼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 갔습니다. 유다의 네 왕을 사자에 비유하였습니다. 사자는 지상의 왕입니다. 사자는 배고프지 않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자도 불행합니다. 사자도 살기가 힘이 듭니다. 사자 수놈이 오면 그 암놈들은 다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다른 사자의 새끼를 다 죽입니다. 그 권력이 이삼년 갑니다. 다른 숫사자가 옵니다. 전왕을 쫓아내고 그 새끼를 죽이고 암놈을 차지합니다. 사냥은 암사자가 합니다. 숫사자는 사자들끼리 싸울 때 적을 대적할 때 싸웁니다. 숫사자의 얼굴이 상처투성입니다. 사냥도 성공확률이 십분의 일입니다. 사자도 굶어죽습니다. 굶으면 변비가 생깁니다. 사자가 변비로 죽습니다. 무서운 암사자가 새끼를 기릅니다. 왕이 암사자입니다. 왕이 사자로 비유되서는 안 됩니다. 왕은 인자하고 온유해야합니다. 덕이 있어야합니다. 온유함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포악한 왕 강팍한 왕 사악한 왕은 다 끝납니다. 그 권력은 오래 못갑니다. 온유한 왕이 오래 통치합니다. 왕이 닥치는 대로 백성을 물어뜯습니다. 새끼는 물어뜯는 것을 어머니에게 배웁니다. 잡아먹는 것 물어뜯는 것을 배웁니다. 사람을 죽입니다. 백성을 권력으로 억압합니다. 권력으로 백성을 다스려야합니다. 권력 위에 지혜와 온유가 있어야합니다. 왕이 폭력으로 다스릴 수 없습니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생겼습니다. 대주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주교는 하나님을 떠나서 소련이 망했다고 합니다. 소련은 강팍한 권력으로 사람을 다스려 망했습니다. 일 년에 백만 명을 숙청하여 망했다고 합니다. 백만 명을 숙청하여 공산주의를 유지하였습니다. 사람을 감옥에 보내고 포로수용소에 보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데모하면 강제로 잡아서 군대 보내는 때가 있었습니다. 젊은이가 매를 맞고 정신병자가 됩니다. 군대 마치고 나서 이민 간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매질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자가 사람을 움키는 암사자가 됩니다. 왕이 권력을 위해서 이런 짓을 했습니다. 암사자같이 왕이 되었을 때 망합니다.

(젊은 사자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7.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암사자는 새끼를 기다리다가 희망이 끊어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암사자는 제 새끼들 가운데서 다른 것을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습니다. 그가 사자들 가운데서 어울리며, 젊은 사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었습니다. 그들의 거처를 모두 파괴하였습니다. 성읍들이 황량해지고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황폐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왕을 심판하십니다)

“8. 이방이 포위하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다른 새끼를 또 잡았습니다.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어 철창에 넣어서,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 들리지 않게, 그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암사자는 함정을 파서 잡습니다. 그물을 쳐서 잡습니다. 그물을 쳤다가 암사자가 지나면 내려 잡습니다. 유다왕은 포로가 되어 하나는 애굽으로, 하나는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시드기야가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에 끌려갑니다. 왕이 자기 권력을 믿고 권력만 마음대로 행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그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 왕이 유다에 있어서 유다왕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왕은 사자보다 더 무섭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왕의 씨를 말립니다. 죄로 인하여 포악함으로 인하여 강팍함으로 인하여 사랑이 없음을 인하여 심판합니다. 그래서 젊은 사자에 비유합니다.

(유다의 어머니는 물가의 포도나무였습니다)

“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유다의 어머니는 유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였습니다. 유다의 어머니는 유다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동신에 있을 때에 물가와 같았습니다. 물을 공급받음으로 가뭄에 시들지 않고 포도가 열렸습니다. 그 가지 가운데 가장 센 가지가 통치자의 홀이 되었습니다. 그 하나가 굵고 큰 가지들보다 더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 가운데서 우뚝 솟았습니다. 유다의 조상을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비유합니다.

(포도나무는 광야에 심겨졌습니다.)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하나님이 포도나무를 심판하십니다. 포도나무는 유다 민족을 의미합니다. 그 포도나무가 분노 가운데 뽑혀서 땅바닥에 던져지니, 그 열매가 동풍에 마르고, 그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에 타 버렸습니다. 유다는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 때는 시냇가의 나무같았습니다. 잎이 무성하고 열매가 많았습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있을 때는 유다는 다 말라버렸습니다. 옛날 공산주의 나라에는 흉년이 듭니다. 땅이 박토가 되고 비가 오지 않습니다. 김수근 장로가 슈퍼 옥수수를 만듭니다. 남한에서 좋은 옥수수를 만들어 북한에 재배합니다. 북한에서 잘되지 않습니다. 북한에서는 반쯤자라다가 이삭이 나오지 않습니다. 땅기운이 없어 자라지 않습니다. 기가막힌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대어주시고 하나님이 영양을 공급해야합니다. 사람이 강팍하면 땅도 강팍합니다. 사람이 도덕으로 타락하면 식물도 죽습니다. 화초를 잘 가꾸려면 마음이 깨끗해야합니다. 시기 질투로 화초를 만지면 화초는 죽습니다. 어떤 사람은 죽어가는 것도 살리고 어떤 사람은 잘 자라는 것도 죽입니다. 이제는 그 포도나무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심겨 있습니다. 그 가운데 큰 가지에서 불이 솟아 나와 그 가지와 열매를 태워 버리니, 통치자들의 홀이 될 만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애가인데, 늘 부르는 애가가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유다백성에게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예전과 같이 풍족한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아멘

에스겔 19장 강해 암사자와 포도나무 애가
에스겔 19장 1-에스겔 19장 14
요절 에스겔 19장 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에스겔 19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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