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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21장 강해 죄를 끝내게 하는 심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471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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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장 강해 죄를 끝내게 하는 심판
에스겔 21장 1-에스겔 21장 32
요절 에스겔 21장 25절을 보십시오.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예루살렘을 향한 예언)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얼굴을 예루살렘 쪽으로 돌리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예언하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규탄하여 외치고, 이스라엘 땅을 규탄하여 예언하라 하십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잡혀간 선지자입니다 매를 맞는 사람보다 매 맞을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이 더 아픕니다 매를 맞은 후는 고통을 이기기가 쉽습니다. 바벨론에 끌려간 사람은 괴로움이 적습니다. 그곳에서 자유인이 되기도 하고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결정적인 고난이 있으므로 불안은 없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마음은 편안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에스겔에게 예루살렘 쪽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대한 칼의 심판)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은 이스라엘 땅에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대적하십니다. 여호와가 칼집에서 칼을 뽑아, 그들 가운데 있는 의인과 악인을 다 쳐죽이십니다. 칼을 칼집에서 빼어서, 무릇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을 남쪽에서 북쪽에까지 치실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악인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도 함께 죽습니다 그 칼은 절대로 칼집에 다시 꽂히지 않고 많은 사람을 죽일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이 여호와가 칼집에서 칼을 빼어 든 줄을 알 것입니다. 바벨론에 의한 전쟁의 위험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알라고 하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예루살렘은 피바다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칼입니다. 우리가 병들거나 어려움을 땅할 때 우리는 내가 병든 것으로 모든 고통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실패를 당하기도고 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고통을 당할 때 이것으로 어려움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밝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스겔이 바벨론에 잡혀온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예언에는 길한 예언이 있고 부정적인 예언이 있습니다. 망하리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루살렘에 대한 부정적인 에언을 하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의 탄식)

“6 인자야 탄식하되 너는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라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해지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사람인 에스겔은 유다의 멸망을 탄식헤야 합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괴로워하면서, 슬피 탄식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탄식하느냐고 물으면, 에스겔은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라고 해야합니다. 그 날에는 사람마다 간담이 녹으며, 두 손에 맥이 빠지며, 모두들 넋을 잃으며, 모든 무릎이 떨 것입니다. 재앙이 닥쳐 오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문제는 바로 에스겔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그들의 문제를 외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일산상 편하다고 안주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리고 슬퍼하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왔으므로 예루살렘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여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에 대해서 여기서 함께 슬퍼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쪽을 향하여 예언하며 탄식하며 울라고 하십니다. 1975년에 경제가 어렵고 북한에서 쳐내려온다고 합니다. 그때 많은 사람이 이민을 갔습니다. 그 이민 간 사람이 미국에서 교회에 나옵니다 그 사람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합니다. 한국은 공해가 심하고 전쟁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지옥같은 한국에서 가나안 복지 같은 미국으로 옮겨진 것을 감사한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면 안 됩니다. 나 하나만 무사해서 평안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이 잘 살아야 외국에 있는 사람도 잘 사는 것입니다. 한국이 망하더라도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것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깨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 쪽을 향하여 울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칼과 병과 기근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날카로운 심판의 칼)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10 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 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하나님의 예언을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 주가 말씀하십니다. 칼이다! 칼에 날을 세웠다. 칼이 번쩍거린다고 하십니다.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으며,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칼에 광을 냈습니다. 여호와 백성이 유다에 대한 모든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였습니다. 어찌 심판을 받는 그들에게 기쁨이 있을 수 있습니까?. 죽이는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려고 칼에 광을 내었습니다. 살육자의 손에 넘겨 주려고 그렇게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광을 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하는 슬픔)

“12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고관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넘긴 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13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규가 없어지면 어찌할까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인 에스겔은 부르짖으며 통곡해야 합니다. 그 칼이 이스라엘 백성을 치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를 칠 것입니다. 지도자들과 여호와의 백성이 함께 칼에 찔려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가슴을 치며 통곡해야 합니다. 여호와가 당신의 백성을 시험하십니다. 여호와의 백성이 회개하기를 거절하면, 이 모든 일들이 그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오십대의 남자가 여자보다 세 배나 일찍 죽는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쓰러집니다. 남자의 죽음은 아내의 슬픔입니다. 결혼식 주례를 하는데 어떤 분이 소개합니다. 제가 교회 열심히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냐고 했더니 우리는 목사님의 말씀을 한 주도 듣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지금 간신히 살아간다고 합니다. 나는 이제 실패하고 쓸모없다고 말합니다. 하루하루 산다고 합니다. 이것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너는 바벨론에 있어 고난을 당하니 충분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목자는 그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고통해야합니다. 아픈 사람들과 같이 아파해야합니다.

(죽이는 큰 칼)

“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라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로다 15 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 사람인 에스겔은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손뼉을 치라고 하십니다. 그 칼이 두세 번 휘둘릴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요, 큰 무리를 학살하는 칼입니다. 사람들 주위를 빙빙 도는 칼입니다. 사람들의 간담이 녹고, 많은 사람이 쓰러져 죽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성문마다 살육하는 칼을 세워 놓았습니다. 번개처럼 번쩍이는 칼, 사람을 죽이려고 날카롭게 간 칼을 세워놓았습니다.

(분노의 칼)

“16 칼아 모이라 오른쪽을 치라 대열을 맞추라 왼쪽을 치라 향한 대로 가라 17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하나님은 칼에게 날을 세워 오른쪽을 치며 방향을 잡아 왼쪽을 치라고 하십니다. 어느 쪽이든지 너의 날로 치라고 하십니다. 여호와도 손뼉을 치십니다. 심판한 후에 유다의 죄악에 대한 여호와의 분노도 풀릴 것입니다. 여호와 주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죄악을 끊어버리기 원합니다. 불신자가 보면 바벨론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신앙적인 눈으로 보면 이스라엘의 죄가 문제입니다.

(바벨론 왕의 칼)

“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9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어귀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을 벌리고 죽이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설치하고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게 되었나니 23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거짓 점괘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주께서 사람인 에스겔에게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두 길을 그리라고 하십니다. 그 두 길은 같은 바벨론 나라에서 시작되도록 그리라고 하십니다. 길이 나뉘는 곳에는 안내판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칼이 암몬 자손의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읍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리라고 하십니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 두 길이 시작되는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아보려고 점을 칠 것입니다. 당시에 화살들을 흔들거나, 드라빔 우상에게 묻거나,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보고, 점을 쳤습니다. 점괘는 오른쪽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성벽을 허무는 쇠망치를 설치하고, 입을 열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전투의 함성을 드높이고, 성문마다 성벽을 허무는 쇠망치를 설치합니다. 흙 언덕을 쌓고, 높은 사다리를 세우라고 나올 것입니다.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이것이 헛된 점괘로 보이겠지만, 이 점괘는 바벨론과 약속한 예루살렘 주민에게 바벨론과의 약속을 어긴 자신들의 죄를 상기시킬 것입니다.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잡혀 갈 것임을 경고합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이 폭로됨)

“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되살리며 너희의 허물이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그러므로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죄가 폭로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범죄하였는지, 이제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행실에서 그들의 온갖 죄가 드러났습니다. 이스라엘은 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그들의 적의 손에 넘겨 주십니다. 하나님은 극악무도한 이스라엘 왕 시드기야에게 최후의 형벌을 받을 그 날이 왔고, 그 시각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재앙으로 그들의 악이 드러납니다. 지진이 나자 수도원이 무너집니다. 그곳에 시체가 나옵니다. 수도원 벽에 살인 사건이 난 시체를 숨겨두었습니다. 이런 죄를 들추기 위해서 지진이 난 것입니다. 전쟁을 통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안정된 상태에서는 죄가 숨겨집니다. 불의가 숨겨집니다. 그러나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죄가 드러납니다. 죄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추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죄가 만천하에 다 드러납니다. 압살롬의 반란으로 다윗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의 죄를 만천하에 폭로하십니다. 질병이나 재난이나 전쟁이나 지진이 있든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고 죄악을 들추고 폭로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본인도 나만 죄인가 정당화했던 것이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의 잘못이 나타납니다.

(죄악의 마지막 때)

25절을 보십시오.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곧 죄악의 끝때라는 라는 말이 두 번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죄악을 멈추는 것입니다. 시드기야 왕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벨론은 똑똑한 자 만명을 잡아갑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애굽과 손을 잡고 바벨론과 대항하여 싸웁니다. 바벨론이 이를 알고 이차 삼차 침입합니다. 이런 때에 포로로 있는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로하여금 쳐서 더 이상 악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대단히 귀한 말씀입니다. 이것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생각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알며 정당화합니다. 사업을 위해서 더 큰 역사를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멈추십니다. 하나님이 작품을 만드십니다. 하나하나가 다 간증거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나의 교만을 멈추고 어리석은 것을 지혜롭게 하고자 합니다. 죄인됨을 스스로 인정하게 하십니다. 권력이 있어 불의한 일을 하면 권력을 가져감으로 불의한 일을 멈추십니다. 돈 때문에 불의한 일을 합니다. 가난하게 하여 사치한 죄를 멈추게 하십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병들면 죄를 짓지 못합니다 악마도 병들면 천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극악무도한 죄를 멈추게 하는 일은 재앙 뿐입니다. 술을 잘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사가 지방간이어서 술을 먹으면 죽는다고하자 절대술을 먹지 않습니다. 술을 딱 끊습니다. 의사가 말립니다. 당신은 이대로 가면 합병증이 나서 죽는다고 합니다. 술자리에 앉아서 권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죄악의 끝때가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짓지 못하게 막으십니다.

(마땅히 얻을 자에게 주심)

“2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유다의 왕관을 벗기고, 면류관을 제거하라고 하십니다. 시드기야의 죄를 멈추게 하십니다. 그가 말씀을 업신여깁니다.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낮은 사람은 높이고, 높은 사람은 낮추라고 하십니다. 순종치 않는 교만한 자는 낮추시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는 높이십니다. 여호와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또 엎드러뜨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엎어지는 일을 없게 하십니다. 다스릴 권리가 있는 그 사람이 오면, 여호와는 나라를 그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요즘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미래의 지도자가 되려면 비영업적인 지도자가 되어야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선사업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베풀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이득을 위해서 해서는 안 됩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해서는 존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부터 생각하면 존경을 받지 못합니다. 지도자는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형벌이 무서워서 보상을 바라고 따르는 것은 못할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은 자를 낮추십니다. 거짓을 진실하게 하십니다. 마땅이 얻을 자는 긍극적으로 메시야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분이 오셔서 새로운 하나님 나라를 만드십니다.

(암몬 자손의 마지막 때)

“28 인자야 너는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의 능욕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다고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죽이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빛났도다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마지막 때가 이름이로다” 암몬자손은 유다에게 바벨론에 반역을 하고 애굽을 의지하도록 도운 자입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여호와 주 하나님이 암몬 자손과 그들이 받을 질책을 말하니, 에스겔은 이 예언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을 에스겔은 암몬 자손에게 전해야 합니다. 암몬에게 칼이다. 칼이 뽑혔다고 하십니다. 무찔러 죽이려고 뽑혔습니다. 하나님은 다 없애 버리고,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광을 냈습니다. 점쟁이들이 암몬에게 보여 주는 점괘는 헛된 것입니다. 점쟁이들이 에스겔에게 전하여 주는 예언도 거짓말입니다. 암몬이 죄를 지었으니, 암몬이 악합니다. 그 심판의 날이 옵니다. 최후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옵니다. 칼이 암몬의 목 위에 떨어질 것입니다.
(기억에서 사라지는 아몬 자손)

“30 그러나 칼을 그 칼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네가 출생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리로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내뿜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넘기리로다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라 하라” 칼은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암몬 자손은 그가 지음을 받은 곳, 그가 자라난 곳에서 여호와가 그를 심판하십니다. 여호와의 분노를 그에게 쏟아 붓고, 타오르는 진노의 불길을 그에게 내뿜고, 사람 죽이는 데 능숙한 짐승 같은 사람들의 손에 그를 넘겨 주십니다. 암몬 자손을 무자비한 자에게 붙이십니다. 하나님이 고랑을 채우십니다. 암몬은 불의 땔감이 될 것이며, 암몬은 그 나라의 한복판에 피를 쏟을 것입니다. 그는 더 이상 기억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주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러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합니다. 죄악을 멈추어야 할 것이 있으면 죄악을 멈추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진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가까이 들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로 다스릴 메시야를 소망해야합니다. 아멘!

에스겔 21장 강해 죄를 끝내게 하는 심판
에스겔 21장 1-에스겔 21장 32
요절 에스겔 21장 25절을 보십시오.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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