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7장 강해 두로는 안전한 곳이 아니다
에스겔 27장 1-에스겔 27장 36
요절 에스겔 27장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하던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히면서 침몰했습니다. 호화롭고 사치스럽던 생활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두로의 멸망은 타이타닉호와 비슷합니다. 하나님은 두로를 다국적 배에 비유하여 그 나라가 안전하고 그 무역이 컸음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부자 나라인 두로를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풍성함은 헛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두로의 배가 폭풍을 만나 침몰하였습니다. 우리는 항선하는 배와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은 바다와 같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무리 안전한 것 같아도 하루 아침에 훅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항상 겸손해야합니다. 두로와 시돈은 항구도시입니다. 두로와 이스라엘은 한 번도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왕이 궁전을 지을 때 보화를 주었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도 백향목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예루살렘이 망하고 유대인이 포로로 잡혀가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십니다. 누군가 망하기를 바라고 망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은 바벨론과 같은 죄에 해당합니다.

(두로를 위한 슬픈 노래)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주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인 에스겔은 두로를 두고 슬픈 노래를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퍼지고 내면화 시키라는 말입니다. 잘 외워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원합니다. 이 노래를 부르기 좋도록 히브리어의 알파벳을 따서 노래를 부릅니다. 두로는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로마와 카르타고가 포에니 전쟁을 합니다. 카르타고의 장군이 한니발입니다. 포에니 전쟁이 삼차에 걸쳐서 싸웁니다. 포에니라는 말이 페니키아에서 온 것입니다. 카르타고가 페니키아 식민지입니다. 한니발이 페니키아 사람입니다. 페니키아는 카르타고를 점령한 대단한 나라입니다.

(두로는 온전히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주하면서 여러 섬 백성과 거래하는 자여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4 네 땅이 바다 가운데에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 두로는 저 바다 어귀에 자리잡고 해안 민족들과 무역하는 자입니다. 해안국가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두로는 스스로 말하기를 자신은 흠없이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두로의 경계선들이 바다의 한가운데 있고, 두로를 만든 사람들이 두로를 흠없이 아름다운 배로 만들었습니다. 흠없이 아름답다는 말은 신과 같다는 말입니다 자신은 사람이 아니요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두로는 신과 같이 아름답고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람이 잘되면 자신이 잘나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온전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잠시 그들을 아름답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식과 보화와 지혜자를 주고 일꾼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아름다워진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아름다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아름답게 했다고 말해야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다국적 배로 비유된 두로)

“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의 백향목을 가져다 돛대를 만들었도다 6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음이여 깃딤 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7 애굽의 수 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깃발을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주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에 있는 지혜자들이 네 선장이 되었도다 9 그발의 노인들과 지혜자들이 네 가운데에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에서 무역하였도다 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에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에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냈도다11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방 성 위에 있었고 용사들은 네 여러 망대에 있었음이여 네 사방 성 위에 방패를 달아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두로에게 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두로라는 나라의 배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두로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의 지헤와 능력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세계의 나라들이 두로의 국가를 건설하는데 참여하였습니다. 스닐 산의 제일 좋은 잣나무로 두로의 옆구리의 모든 판자를 만들었습니다. 레바논의 산에서 난 백향목으로 두로의 돛대를 만들었습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단단하여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바산의 썩지 않는 상수리나무로 두로의 노를 만들었습니다. 키프로스 섬에서 가져 온 회양목에 상아로 장식하여, 두로의 갑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집트에서 가져 온 수 놓은 모시로 네 두로의 돛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으로 두로의 기를 삼았습니다. 엘리사 섬에서 가져 온 푸른 색과 자주색 베는, 두로의 차일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배입니다. 시돈과 아르왓 주민이 두로의 노를 저었습니다.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가장 좋은 사공들입니다 두로에게 있는 현인들이 두로의 선장이 되었습니다. 두로의 선장은 박사입니다. 그발의 장로들과 지혜 있는 사람들이 배의 틈을 막아 주었습니다. 수리하는 사람들이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합니다. 바다의 모든 배와 선원들이 두로 안에서 두로의 물품들을 거래하였습니다. 페르시아와 리디아와 리비야의 용병들이 두로 군대에 들어와 용병으로 전사가 되었습니다. 배의 상선을 군사들이 해적들에게서 지켜야합니다. 군사도 다국적 군으로 구성되어 막강하였습니다. 그들이 배 안에 방패와 투구를 걸어 놓아, 그들마저도 두로 영화를 빛냈습니다 아르왓 사람들과 두로의 군대가 두로의 사면 성벽 위에 있고, 용사들이 두로의 망대들 속에 있었습니다. 두로의 사면 성벽에 그들의 방패를 걸어 놓았습니다. 그들마저도 두로의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흠없이 아름답게 되었습니다. 13 나라가 두로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도와 주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두로와 교역한 다시스)

“12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여기서부터는 두로와 교역한 나라들이 나옵니다. 두로는 물품이 풍성하여 세계의 나라들이 두로와 교역하였습니다. 두로에게는 온갖 물건이 많기 때문에 다시스가 두로와 무역을 하였습니다. 다시스는 요나가 도망간 곳입니다. 다시스가 지금의 스페인입니다. 페니키아에서 스페인까지 무역하였습니다. 그들은 은과 쇠와 주석과 납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두로와 교역한 야완)

“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바꾸어 갔도다 14 도갈마 족속은 말과 군마와 노새를 네 물품과 바꾸었으며 15 드단 사람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여러 섬이 너와 거래하여 상아와 박달나무를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야완과 두발과 메섹이 바로 두로와 거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노예와 놋그릇들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상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드단 사람들도 두로와 거래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섬이 두로와 무역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상아 뿔들과 흑단을 가져다가, 물건 값으로 두로에 지불하였습니다. 그들은 값싼 나라에서 사다가 비싼 나라에 팔아서 돈을 벌었습니다.

(두로와 교역한 아람)

“16 너의 제품이 풍부하므로 아람은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남보석과 자색 베와 수 놓은 것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이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민닛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두로에게 물품이 많기 때문에, 시리아도 두로와 무역을 하였습니다. 남보석과 자주색 베와 수 놓은 천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들도 두로와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민닛에서 생산한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유다는 가난하였습니다. 도갈마 족속은 부리는 말과 군마와 노새를 끌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두로와 교역한 다메섹)

“18 너의 제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다메섹이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헬본 포도주와 흰 양털을 너와 거래하였도다 19 워단과 야완은 길쌈하는 실로 네 물품을 거래하였음이여 가공한 쇠와 계피와 대나무 제품이 네 상품 중에 있었도다” 두로에는 물건이 많고, 생산한 물품도 많기 때문에, 다마스쿠스도 헬본의 포도주와 자하르의 양 털을 가지고 와서, 두로와 무역을 하였습니다. 워단과 야완도 우잘에서 쇠와 계피와 창포를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두로와 교역한 드단)

“20 드단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말을 탈 때 까는 천을 너와 거래하였도다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고관은 네 손아래 상인이 되어 어린 양과 숫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너와 거래하였도다 22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너의 상인들이 됨이여 각종 극상품 향 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바꾸어 갔도다” 드단은 말을 탈 때에, 안장에 깔아 놓는 천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아라비아 사람들과 게달의 모든 지도자가, 두로와 무역을 하였는데, 새끼 양과 숫양과 숫염소들을 가지고 와서, 무역을 하였습니다.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두로와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최상품의 각종 향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두로와 교역한 하란)

“23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수르와 길맛의 장사꾼들도 너의 상인들이라 24 이들이 아름다운 물품 곧 청색 옷과 수 놓은 물품과 빛난 옷을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어 가지고 너와 거래하여 네 물품을 바꾸어 갔도다”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시리아와 길맛 상인들이 두로와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화려한 의복과, 청색 겉옷과, 수 놓은 옷감과, 다채로운 양탄자와, 단단히 꼰 밧줄을 가지고 와서, 두로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습니다. 두로는 물건이 풍부하여서 24 나라와 모든 물품을 거래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나라가 거래했다는 것은 두로가 풍요로운 부자의 나라였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물질적으로 풍부하여 그들은 교만하엿습니다. 그들은 부가 많아서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두로가 하루 아침에 망하였습니다. 부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부는 하루 아침에 훅가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교역한 두로)

“25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화물을 나르니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매우 크도다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다시스의 배들도 두로의 물품들을 싣고 항해하였습니다. 다시스는 베니게의 입장에서 보면 땅끝입니다. 다시스는 처음과 끝에 나옵니다. 페니키아는 땅끝과 땅끝을 오가며 무역을 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하나님은 두로가 영화가 크다고 말합니다. 두로는 화물선에 무겁게 물건을 가득 싣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습니다. 두로의 사공들이 두로를 데리고 바다 깊은 데로 나갔을 때에,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서 두로를 파선시켰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신하는 바다에서 그들이 망하였습니다.

(두로의 패망)

“27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이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두로가 멸망하는 날에 재물과, 상품과, 무역품과, 두로의 사공과, 두로의 선장과, 배의 틈을 막아 주는 사람과, 무역품을 거래하는 사람과, 배에 탄 모든 군인과, 배에 탄 사람들이 모두 바다 한가운데 빠집니다. 재물도 군사도 하루 아임에 사라졌습니다. 두로의 선장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해변 땅이 진동합니다. 단 한 순간에 두로는 망하게 되었습니다.

(두로를 위한 통곡)

“29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애도하여 말하기를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노 젓는 사람이 모두 배에서 내립니다. 사공들과, 사람들이 모두 뭍으로 올라와서, 파선된 두로를 애석해 하면서, 큰소리로 목놓아 울고, 비통하게 울부짖습니다. 머리에 티끌을 끼얹으며, 재 속에서 뒹굽니다. 두로의 죽음을 애도하여, 그들이 머리를 빡빡 밀고 굵은 베 옷을 입으며, 두로 때문에 마음이 아파 울고 슬피 통곡할 것입니다. 그들이 두로를 애도하여 애가를 부르며, 두로의 죽음을 이렇게 슬퍼할 것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두로처럼 파멸된 사람이 누구냐고 슬퍼합니다. 화려하게 잘 살던 나라는 적막하게 되었습니다. 두로가 무역품을 싣고 여러 바다로 나갈 때에, 두로는 여러 백성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두로의 덕을 본 나라들이 많습니다. 두로의 많은 재물과 무역품으로 세상의 왕들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나라가 하루 아침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공포의 대상이 된 두로)

“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35 섬의 주민들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도다 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두로가 파선되어, 깊은 바다에 잠기니, 두로의 무역품과 두로와 함께 있는 사공이 두로와 함께 깊이 빠져 버렸습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이 두로의 소식을 듣고 놀라며, 그들의 왕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얼굴에 수심이 찼습니다. 두로가 망하자 그들은 연쇄적으로 망하게 되엇습니다,.그들은 돈을 받지 못해서 슬퍼합니다. 뭇 민족의 상인들이 두로를 비웃습니다. 두로도 형편없다고합니다. 멸망이 두로를 덮쳤으니, 두로는 이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많던 재물과 아름다움이 다 사라졌습니다.

두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재산과 지혜와 지식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땅을 사고 집을 사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판사만 되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공무원이나 공사에 합격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남이 망해도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어디나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교통사고 비행기 사고가 있습니다. 질병이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은 망해도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만 잘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과 같이 망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겸손해야합니다. 두로와 같은 나라를 부러워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들에게 두로의 패망을 알게 하십니다. 그들은 두로와 같이 되면 안전할 것이라고 부려워했습니다. 자신들은 포로로서 불안하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엿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곳임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지대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아멘!
에스겔 27장 강해 두로는 안전한 곳이 아니다
에스겔 27장 1-에스겔 27장 36
요절 에스겔 27장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에스겔 27장 강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