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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이사야 34장 강해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신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9-22 00:00:00
조회수 : 3,72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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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장 강해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신다

말씀 이사야 341-이사야 3417

요절 이사야 348절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하나님은 온 땅과 에돔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고통스럽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을 오래 참고 용납하십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당신의 백성을 괴롭힌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복의 근원 삼으셨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자를 복주시고 당신의 백성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십니다.

 

(세계 만민의 초대하신다)

 

1절을 보십시오.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이사야는 민족들, 백성들,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 , 세상과 그 안에서 사는 모든 것들에게 말합니다. 세계 만민들에게 가까이 와서 들으라고 합니다. 자신의 예언에 귀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 들으라고 탄식하며 말씀하십니다. 이사야는 온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군대들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세계 만국을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민을 심판하신다)

 

2,3절을 보십시오.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당하게 하셨은즉 그 살륙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과 자연을 심판하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진노하십니다.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분노하십니다. 그들을 진멸시키십니다. 그들이 살해당하도록 버려 두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 멸하시고 죽이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온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죽은 자들이 내동댕이쳐져서, 그 시체에서는 악취가 솟아오르며, 홍수처럼 흐르는 피에 산들이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끔찍합니다.

하나님은 대환난 때에 죽임을 당할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온 땅에 죽은 자들의 시체들이 많고 그것들의 썩는 냄새가 솟아오를 것입니다.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입니다. 이 말은 산들이 피에 적셔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십니다.

 

(천체가 사라진다)

 

4절을 보십시오.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떨어져서 가루가 됩니다. 하늘은 마치 두루마리처럼 말릴 것입니다. 포도나무의 잎이 말라 떨어지듯이, 무화과나무의 잎이 말라 떨어지듯이, 하늘에 있는 별들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사야는 천년왕국이 끝나고 지금의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나타날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이 에돔을 심판하신다)

 

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하나님은 열국 중에 특히 에돔을 심판하십니다. 에돔은 열국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형제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도록 하셨지만 그들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칼이 하늘에서 흡족하게 피를 마셨습니다. 그 칼이 이제 에돔을 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칼에게, 에돔을 심판하여 진멸시키라고 명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에돔의 죄를 친히 심판하신다)

 

6-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육이 에돔땅에 있음이라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제물을 잡은 주님의 칼이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흥건히 젖고. 숫양의 콩팥에서 나온 기름이 그 칼에 엉겨붙듯이, 주의 칼이 에돔 사람들의 피에 흥건히 젖어 있고 에돔사람의 기름이 그 칼에 엉겨붙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스라에서 에돔 백성을 희생제물로 잡으시고 에돔 땅에서 그 백성을 크게 살육하신 것입니다. 에돔 사람들을 희생 제물로 삼았다는 것은 죄에 대한 대가로 심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에돔 백성의 죄를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에돔사람들도 하나님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에돔 백성이 들소처럼 쓰러질 것입니다. 송아지와 황소처럼 쓰러질 것입니다. 땅이 핏빛으로 물들고, 흙이 기름에 엉길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을 치신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릴 것입니다.

에돔은 멸망으로 정한 백성, 즉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불경건하고 부도덕한 세상 나라들을 대표적으로 표현한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흘림이 있을 것입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에돔을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망하게 하면 이스라엘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에 피를 묻혀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복수하면 악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문제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가 많았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괴롭히듯이 형제 국가인 에돔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수를 갚습니다. 또 악한 사람을 통하여 원수를 갚습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페르시아를 통해서 망합니다.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서 망합니다. 그러나 로마는 게르만족에 의해서 망하게 됩니다. 이 혼란의 역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역사의 중심에 하나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본분을 잘하고 우뚝 서면 다른 사람들까지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하면 주변 나라들도 고통합니다.

에돔을 징벌하시는 날은 바로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복수하시는 날입니다. 시온을 구하여 주시고 대적을 파멸시키시는 해입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산입니다.

그 날은 이스라엘을 보상하여 주시는 해입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의 날이며, 그 백성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으시는 날입니다. 에돔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은 많은 핍박을 받고 순교를 당합니다. 하나님은 신자들의 고통을 반드시 신원하여 주십니다. 마지막 날 심판은 신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성도들의 원수를 갚아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로마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죽었습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 대한 원수를 다 갚습니다. 이들에 의해서 죽은 사람들은 순교자의 영광에 들어갑니다.

이 세상만 보면 죽은 자들이 슬픈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편에서 보면 순교한 사람은 가장 큰 영광을 봅니다. 하늘나라에서 보면 스데반은 최고의 영광을 받은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 임하실 때 예수님 좌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열두제자 가운데 가장 먼저 순교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평가합니다. 고생한 것, 억울한 것, 순교한 것을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순교를 통하여 선교를 이루시고 그들의 순교를 보고도 회개치 않은 자는 친히 심판하십니다. 교회를 핍박한 악한 자들을 다 보복하십니다.

우리는 순교하며 죽어가면서도 미워하고 복수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용서하고 기도해야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순교자들을 통하여 선교를 이루시고 그들을 죽이고도 회개치 않는 자는 친히 순교자보다 더 큰 심판을 받습니다.

 

(에돔은 황폐하게 된다)

 

9-12절을 보십시오.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에돔의 강들이 역청으로 변하고, 흙이 유황으로 변하고, 온 땅이 역청처럼 타오를 것입니다. 역청은 기름의 원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의 심판입니다. 역청과 유황에 불이 붙어 타듯이, 온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그 불은 끊임없이 타오를 것이며 에돔 땅은 영원히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중동 지방에 기름이 많이 나는데 그곳에 불이 나서 타오릅니다. 그 불이 밤낮으로 꺼지지 않고 타서, 그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을 것입니다. 에돔은 영원토록 황폐하여, 영원히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에돔이 망한 곳에는 펠리컨과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겠고,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주께서 에돔을 혼돈의 줄과 황무의 추로 재실 것입니다. 에돔을 창조 전처럼 황무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베푸신다는 말은 그가 에돔 땅을 혼란하게, 공허하고 황폐하게 만드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에는, 나라를 세울 통치자들이 없을 것이며, 백성을 다스릴 지도자도 없을 것입니다. 나라는 망하고 민족도 망하고 문화도 없어지고 언어도 없어집니다.

전쟁사를 연구한 사람은 전쟁은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인명 손실이 커지고 손해가 있을 줄 모르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이기는 자, 지는 자 다 망합니다. 그런데도 전쟁합니다. 작은 사건으로 실수해서 망합니다.

원산만 가까이 갔다가 프로벨로호가 납북되었습니다. 항공 모함들이 원산만으로 모여들었지만 전쟁은 없었습니다. 미국이 참고 기다리기만 하였습니다. 이것은 실수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일로 미국이 공격하였으면 많은 무죄한 사람들이 죽습니다. 강한 자가 참는다고 하였습니다. 참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싸우지 않습니다. 상투를 잡고 흔들어도 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줄과 추가 잘못되기 때문입니다. 판단의 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판단의 기본을 흔들어놓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에돔왕이 사라진다)

 

13-15절을 보십시오.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처소로 삼으며 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의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이리라

 

에돔의 궁궐이 있던 곳마다 가시나무가 돋아납니다. 왕이 사라지고 나라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 요새에는 쐐기풀과 엉겅퀴만 무성할 것입니다. 군사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 곳은 사람 대신에 승냥이 떼의 굴이 되고, 타조들의 집이 될 것입니다. 그 땅은 황폐해져서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억새가 자라고 시랑과 타조, 들짐승들과 이리, 숫염소와, 올빼미, 부엉이, 솔개의 거처가 될 것입니다. 에돔이 황폐케 될 것입니다. 심판 때에 온 세상이 그러할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들짐승들이 이리 떼와 만나고, 숫염소가 소리를 내어 서로를 찾을 것입니다. 밤짐승이 거기에서 머물러 쉴 곳을 찾을 것입니다. 부엉이가 집을 만들어 거기에 깃들고, 그 알을 낳아 까서, 제 몸으로 그늘을 만들어 덮을 것입니다. 솔개들도 제 짝과 함께 그리로 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자를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짝이 있다)

 

16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주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고 합니다. 앞에서 예언한 에돔의 황폐함, 즉 들짐승들과 새들의 거처가 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 자세히 예언하신 바입니다. 하나님의 열국 심판과 땅의 황폐함은 하나님의 작정된 바입니다.

그 예언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빠짐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짐승들 가운데서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겠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짐승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입을 열어 그렇게 되라고 명하셨고 주의 영이 친히 그 짐승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흘러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

 

(짐승들에게 에돔 땅을 주신다)

 

1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그의 손으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 주셨으니 그들이 영원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에 살리라

 

주남께서 친히 그 짐승들에게 에돔 땅을 나누어 주십니다. 손수 줄을 그어서 그렇게 짐승에게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그 짐승들이 영원히 그 땅을 차지할 것이며, 세세토록 거기에서 살 것입니다.

 

(하늘 나라 소망을 가질 것)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큰 애착을 두지 말아야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의 세계적 심판을 예언합니다. 세상은 필경 멸망할 성, 곧 장망성(將亡城)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현실에 충실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만, 세상에 너무 큰 애착을 두거나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상주심과 심판을 믿고 살아야합니다. 세상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입니다(2, 6, 8). 그러므로 우리는 온 세상의 섭리자, 통치자이신 하나님만 바라고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친히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사랑해야합니다. 열국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작정하신 대로,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권위로 인쳐진 책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주님을 위해서 수고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주의 종을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주의 종을 존경하고 축복하고 섬겨야합니다. 그러면 심판이 아니라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사야 34장 강해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신다

말씀 이사야 341-이사야 3417

요절 이사야 348절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이사야 3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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