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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10장 강해 이부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의 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29 00:00:00
조회수 : 2,15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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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강해 이부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의 것
말씀 마가복음 10장 13-마가복음 10장 16
요절 마가복음 10장 14절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어떤 어머니가 맏딸을 결혼시키러 가는데 유치원 다니는 막내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막내딸은 큰언니를 보면서 참 예쁘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에게 결혼이라는 것이 무엇이야? 하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결혼식하고 함께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막내는 우리 엄마는 결혼하지 않았네라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잘 먹이고 입히는 것보다 좋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것을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ceo 50명을 보면 48명이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렸을 때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존경하는 부모가 있어야합니다. 한 사람이 아이를 예수님에게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는 어린이에게 예수님의 좋은 본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온 어린아이를 존중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어린아이에게서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고, 어린이를 존중히 여기며, 어린 아이를 배우는 사회가 천국과 같은 사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 가정과 교회가 천국같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

13절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랐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였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그리스도께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의 축복을 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길은 자녀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누구나 자기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허리가 휘어지도록 일하며 교육을 시키고 온갖 정성을 기울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남달리 자녀 교육에 대한 열성이 강합니다. 요사이는 자녀들을 외국에서 교육시키기 위해서 아버지는 돈을 벌고 어머니는 자녀를 따라 외국에 가서 사는 기러기 가족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에 보내지 않는 부모도 아이를 여러 학원으로 데리고 다닙니다. 맹모와 같이 학군이 좋은 곳에서 교육시키고자 위장전입을 시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녀 교육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힘써야 할 자녀들의 심성교육과 영성 교육은 등한히 합니다. 지녀들을 예수님께로 데려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데려가지 않으면 자녀들이 공부는 잘 할지 모르지만 참다운 인간이 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만나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자녀들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워도 자녀들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자녀를 위한 그 모든 희생과 수고는 물거품과 같이 되고 맙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지옥으로 가게 했다면 그것을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무엇보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힘써야합니다. 자녀들을 학원이나 과외 선생보다는 성경선생에게로 데리고 가서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리스도의 축복을 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잘 살 수 있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식들을 가장 잘 돕는 일입니다. 부모가 믿음으로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면 예수님은 이를 기뻐하시고 기쁨으로 영접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 데려가는 것은 예수님을 존경하고 예수님을 배우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교육방법입니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은 아주 유명합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을 먼저 짓고 그 주위에 집을 짓습니다. 그들은 회당중심의 교육을 합니다. 어떤 유대인 학교는 오전에는 율법과 탈무드만 가르칩니다. 여기서 지혜와 창의력이 나온다고 믿습니다. 노벨상 받는 사람의 육십 프로가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어른들에 대한 존경을 가르칩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이 사람을 본받고 존경하라고 가르칩니다. 귀한 손님이 오면 아이를 데리고 가서 이런 어른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예수님께 데리고 온 사람도 예수님을 본받으라고 데리고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도 믿지 말고 수상하면 신고하라고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존경하는 사람 없이 어디를 향해서 살아갑니까? 레이건이 켈로포니아 주지사로 있을 때 아들이 찾아오면 만나주고 아들이 좋아하는 풋불을 보러갔다고 합니다. 그는 특별히 부탁하여 아들을 선수들이 대기하는 라커룸에 데리고 들어가서 풋불 선수를 만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데리고 갔더니 키가 큰 선수들이 경기에 나가기 전에 무릎을 굻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아들에게 기도를 가르칠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절대적인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래야 그 모델을 배우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가능한 한 어른 예배에 참석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들이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 배웁니다. 어떤 부모는 어린 아이를 어린이 예배를 드리게 하고 꼭 어른 예배에 참석시켰습니다. 어린이는 어떤 날 눈이 오는데 어른 예배에 참석 안하고 놀러갔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찾으러 와서 데리고 어른 예배 끝날 때 참석 시켰습니다. 그것이 아들 마음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존경받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어린 아이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를 꾸짖었습니다. 당시는 여자와 함께 어린 아이를 무시하였습니다. 왕이 되시는 예수님 앞에 어떻게 함부로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사실 어린아이가 오면 시끄럽고 경건한 분위기가 사라집니다. 아이들이 방해하여 어른들이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키즈존을 만들어 어른들끼리 놀고 즐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과 달리 어린아이를 영접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 자를 영접하는 것)

1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꾸짖는 제자들을 보시고 분노하셨습니다. 그들의 권위적인 모습에 분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지만 약자를 무시하는 자에 대해서는 분노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어른보다 어린아이에 우선권을 두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어른들끼리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어린이와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건강한 사람들만이 사는 나라가 아니라 장애인과 병자들이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부자들만이 사는 나라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도 더불어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자의 나라입니다. 어린아이를 영접하려면 어린아이 같은 자를 존중히 여겨야합니다. 어린아이를 배려해야합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장애인도 불편 없이 살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연약한 여자들이 존중받는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천국을 만들어가야합니다. 미국 여류작가 J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 고아 소녀 주디는 밝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고아원에서 자란 주디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큰 부자 아저씨를 통하여 대학 진학 도움을 받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도움을 받는 대신, 부자 아저씨에게 자신의 생활을 편지로 써서 보내야하는 것이 하나의 의무입니다. 이름과 얼굴을 모르고 커다란 그림자만 보았기 때문에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지어 열심히 편지를 보냅니다. 결국엔 주디가 열심히 편지를 보냈던 키다리 아저씨의 정체가 친구 줄리아의 삼촌인 저비스 도련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고아를 배려하여 자립하여 함께 살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렇게 은밀하게 도와주는 교회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와 같이 부자와 가난한 자, 키큰 자와 작은자 그리고 부모 있는 자와 없는 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교회가 행복한 교회입니다.

(어린 아이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들지 않으면)

15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예수님은 다시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우리가 인격적인 면에서는 어린아이의 티를 벗고 어른처럼 성숙해야합니다. 그러나 태도 면에서는 어린 아이를 배워야합니다. 어린아이가 예수님을 받들 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받들어야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린아이는 어른의 선생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우리는 첫째 어린 아이의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어린아이는 먼저 매우 겸손합니다. 어른과 어린아이가 외국에 가면 어른은 어린아이의 외국어 습득능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런아이가 말을 배울 때는 이게 뭐에요? 소리를 반복합니다. 또 왜 그런가를 질문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을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예수님은 무궁무진한 진리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어린아이 같은 자세로 예수님을 배워야합니다. 시인 하이네는 어린아이를 모으고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에게서 배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배워야합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함을 배워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죽을 때까지 배워야합니다. 우리의 배움이 멈추면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둘째 어린아이의 믿음을 배워야합니다. 어린아이는 특히 부모님을 신뢰합니다. 어떤 가운데도 부모님의 사랑을 신뢰합니다. 부모님이 혼내켜도 금세 잊어버리고 다시 부모의 품에 안깁니다. 어린 아이는 가난하고 부족한 것이 많아도 부모님만 있으면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을 절대 신뢰해야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기뻐해야합니다. 때로는 고난이 있고 병들고 가난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해야합니다. 셋째 우리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배워야합니다. 어른들은 이해타산에 민감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하고 손해가 되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는 이런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수함으로 서로를 대해야합니다. 이익이 되더라도 그것이 옳지 않으면 따라가지 말아야합니다. 손해가 되더라도 그것이 옳으면 행할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순수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해관계를 떠나서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넷째 어린아이의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람이 있고 가까이 가면 울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린아이를 싫어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는 누구의 아이든지 예쁜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마음에 사랑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압니다. 아이는 나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최고의 미남이고 미녀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랑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의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페스탈로찌는 최상의 학교는 가정이요 최상의 커리큘럼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16절을 보십시오.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영접하고 안수하고 축복하여주셨습니다. 어린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스킨십을 통하여 사랑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안아주고 업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겸손히 나오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자를 축복하여주십니다. 전적으로 예수님을 신뢰하며 나오는 자를 축복하여주십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예수님의 축복을 받게 해야합니다.

(결론- 어린아이 같은 하나님나라)

링컨은 지도자가 될 조건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좋은 어머니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많은 땅을 주는 것보다 이 성경책을 하나 주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링컨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 성경이 나를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를 성경책으로 인도하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학생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가정과 교회에 만들고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첫째 어린아이들과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배려해야합니다. 이들이 불편없이 마음껏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합니다. 둘째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배워야합니다. 어린 아이의 겸손과 사랑과 순수와 전적인 신뢰를 배워야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존경받는 어른을 소개해 주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우리는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곳이 천국과 같이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린 아이에게 존경받을 부모가 되고 어린아이를 잘 배워서 우리가 사는 곳을 천국 같이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10장 강해 이부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의 것
말씀 마가복음 10장 13-마가복음 10장 16
요절 마가복음 10장 14절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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