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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9장 강해 6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6-25 00:00:00
조회수 : 3,42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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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강해 6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말씀 마가복음 9장 42-마가복음 9장 50절
요절 마가복음 9장 50절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김치는 소금을 뿌려서 절인 상태에서 담습니다. 소금을 넣지 않으면 배추는 썩어버리고 맛이 나지 않습니다. 고등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냉장고가 없을 때 고등어는 바로 상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고등어에 치면 고등어를 오래 보존할 수 있고 독특한 맛이 나는데 그것을 간고등어라고 합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할 수 있는대로 화목해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함이 없는 화목은 부패하게 합니다. 맛이 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나도 지옥으로 갑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예수님을 사이에 두고 서로 화목해야합니다. 그래야 나도 천국에 가고 다른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천국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자)

42절을 보십시오.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멧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여기서 나를 믿는 소자는 예수님을 믿는 연약한 자를 의미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자입니다. 실족케하는 것은 불신에 빠져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연약한 자를 실족케 하면 그것은 영적 살인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살인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육신적으로 죽이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의 목에 연자맷돌을 달아서 안서호수에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육적으로 죽으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죽이면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됩니다. 세월호에 물에 빠져서 간 젊은 고등학생들로 인하여 온 국민이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물에 빠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갈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것은 세월호에 빠져서 죽는 것보다 휠씬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한국동란으로 200만이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핵전쟁의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만약에 남한이든 북한이든 핵이 떨어지면 그것은 모두에게 엄청난 고통이 될 것입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보면 전쟁 전문가가 전쟁이 날 확률은 오십일프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가는 것은 그보다 더 큰 고통에 시달립니다. 영적으로 살인한 자들이 이런 지옥에 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이 어린 사람을 실족시키지 말아야합니다. 어린 사람은 작은 일에 실족합니다. 양들은 목자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먹거나 음란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실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자는 담배를 끊지 못했을 때는 양들이 없는데서 담배를 피워야 합니다. 목자들끼리 연애를 하는 것만 보아도 양들은 실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연애당으로 만들지 말고 거룩하게 교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돈을 꾸고 갚지 않아도 어린 사람은 실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돈을 꾸었으면 반드시 갚아야합니다. 돈 문제에서 깨끗한 자가 되어야합니다. 목자들끼리 싸우면 그것을 보는 양들이 실족합니다. 마치 부부가 싸우면 자녀가 상처받듯이 목자들이 싸우면 어린 양이 상처받습니다. 우리는 목자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화목해야합니다. 목자가 불신의 말, 비방의 말, 불평불만의 말을 양들에게 하면 양들이 불신에 빠져 하나님을 떠납니다. 이스라엘의 열 두령이 불신의 말을 하였을 때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불신에 빠져 실족하였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감사의 말을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목자가 교만하여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하면 실족할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이 되어서 혈기를 부리고 남을 배려하지 못할 때 실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자 하나라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서 겸손하고 온유해야합니다. 우리는 항상 은혜 가운데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족하는 것은 꼭 실족시키는 사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족당하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실족합니다. 성숙하면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들은 어떤 경우도 실족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내적으로 성숙하면 어떤 것을 보거나 들어도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계집종의 말에도 실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을 받고 성숙했을 때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말에도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계속하여 우리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죄에 대해서 철저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정도 철저해야 합니까?

(죄에 대해서 철저한 자세)

43-47을 보십시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없음).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없음)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예수님은 손이 범죄케 하면 손을 찍어버리라고 하십니다. 발이 범죄케 하면 발을 찍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눈이 범죄케 하면 눈을 빼어버려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손발과 눈을 통해서 범죄하도록 합니다. 발은 죄를 짓는데 달려가게 하고 손을 죄를 짓게 하고 눈은 죄를 짓는 창구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죄를 짓는 것에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단호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관대해야 하지만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철저해야 합니다. 죄와 타협하지 말고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눈을 빼고 손이나 발을 잃은 것은 큰 손실입니다. 만약에 내가 눈을 잃고 평생을 맹인이 되어 장애인으로 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할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왜 이렇게 손발을 자르고 눈을 뺄 정도로 죄와 철저히 싸우리고 하십니까? 우리가 죄를 지으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짓고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보다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습니다. 서울대를 나오고 지옥가는 것보다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천국에 가는 것이 휠씬 낫습니다. 대통령을 하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는 경비원을 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옥은 고통스러운 곳이고 천국은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고 천국에 가야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일곱 가지 인재앙, 일곱 가지 나팔재앙, 일곱 가지 대접재앙을 내리십니다. 계시록을 읽어 보면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이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고통을 주실 수 있는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보내지 않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어떤 고통이 있어도 한 사람이라도 천국에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보내지 않고자 엄청 애를 쓰고 있으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죄와 철저히 싸워야합니다. 어찌하든지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해야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계속하여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씀하십니다.

(불로서 소금치는 지옥)

48,49절을 보십시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합니다.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을 것입니다. 죽지 않는 구더기가 사람을 뜯어 먹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영원히 벌을 받습니다. 불에 소금이 볶이듯이 지옥 간 사람은 계속하여 불에 볶임을 당합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지옥이 무서운 것은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나옵니다. 누가복음에 부자는 지옥에 가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나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내가 불가운데서 고민한다고 하였습니다.(누가복음16장) 우리가 이런 지옥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체험한다면 함부로 죄를 짓지 못할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믿을 것입니다. 어찌하든지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부자는 자신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거지 나사로를 보내 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부자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성경과 목자들을 통해서 지옥이 있다는 것을 들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목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서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목자들의 말을 통하여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지옥과 천국을 전해야합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전해야합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이 있어도 지옥을 가지 말아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을 해도 지옥은 가지 말아야합니다. 그만큼 지옥은 무서운 곳입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이 있어도 천국은 가야합니다. 어떤 유혹이 있어도 넘어가지 말고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만큼 천국은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희생이 있어도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여호와의 중인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죽으면 불에 타서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누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옥이 무섭다고 말씀하신 분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지옥은 반드시 있고 천국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들었을까요? 아가서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지옥처럼 무섭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사랑을 영접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 대해서 질투하셔서 지옥에 보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동전의 한면은 천국이고 동전의 다른 면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다녔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가 지옥을 믿어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천국을 믿어야 주님을 위해서 수고할 수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을 믿어야 애타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50절을 보십시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소금은 좋은 것입니다. 소금은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합니다. 그러나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도 소금을 짜게 할 수 없습니다.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쓸데가 없어서 버림 받아 사람들의 발에 밟힐 것입니다. 우리는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소금은 거룩한 맛을 내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화목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랑의 맛을 내셨습니다. 공의의 맛을 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희생을 통하여 사랑과 공의의 맛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소금은 물에 녹아서 맛을 냅니다. 우리 성도도 자신을 죽여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은 부패를 방지합니다. 소금은 거룩한 것입니다. 소금은 악이 아니요. 선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과 화목해야 하지만 죄와 타협하면서까지 화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예수님 안에서 화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화목이 진정한 화목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화목은 언젠가 깨어지게 됩니다. 불신자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잠시 불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면 잠시 가족에게 핍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신앙을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진정한 평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나도 천국가고 가족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최에스더 선교사님은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결혼 후 인천공항에서도 아버지는 딸의 손을 잡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불교신자이십니다. 에스더 선교사님은 에수님을 믿고 가족에게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선교사로 갈 때는 부모님이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에스더 선교사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선교사로 나갔습니다 에스더 선교사는 부모님에게 예수님의 맛을 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 선교사의 순종을 통하여 부모님도 복음을 영접하게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이 가정에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결론 예수님 안에서 화목하기)

우리는 화목해야합니다. 소금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화목해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으로 화목해야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화목해야합니다. 나 자신이 온전히 희생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의 맛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소금이 부패를 방지 하듯이 우리는 죄와 싸우는 고통을 감수해야합니다. 죄와 싸우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복을 주고 나도 복받는 길입니다. 소금을 두고 화목한 대표적인 사람이 비느하스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복주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발람이 세 번이나 이스라엘을 저주하였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저주를 바꾸어 복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잘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음행하고 우상숭배를 하자 전염병을 내렸습니다.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2만 사천 명입니다. 죄를 지은 자에게는 염병을 내리는 것이 복입니다. 그래야 그들이 회개하고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시므온 지파의 족장 시므리는 모압 여자 고스비와 팔짱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막에 들어가서 서로 끌어안고 죄를 지었습니다. 이때 비느하스는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창으로 둘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염병을 그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다시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와 그 후손에게 영원힌 대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을 주어서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죄와 싸우는 것은 마치 암을 수술하여 잘라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암을 잘라내는 것이 아파도 잘라내야 우리는 건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와 싸워야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비느하스는 소금을 두고 화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거룩함으로 이스라엘이 썩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서로 화목해야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화목할 때 주님이 비누하스처럼 나에게도 복을 주시고 우리 가족과 교회와 나라에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나라에 핵전쟁이 그치고 평화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나라를 핵전쟁의 위험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마가복음 9장 강해 6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말씀 마가복음 9장 42-마가복음 9장 50절
요절 마가복음 9장 50절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장 강해 6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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