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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9장 강해 5부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6-25 00:00:00
조회수 : 3,98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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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강해 5부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 편이다
말씀 마가복음 9장 38-마가복음 9장 41
요절 마가복음 9장 40절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우리는 사색당쟁을 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색당쟁으로 사화가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망한 원인 중의 하나도 이런 당파싸움일 것입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싸웠는가 싸운 조상들을 비판하지만 우리의 내면에는 이런 편가르기 DNA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편이 아닌 다른 편을 좋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도와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편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넓은 제자의 내면성을 가지면 우리 공동체가 천국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넓은 내면성을 주사 천국공동체를 만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른 모임에서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는 자)

38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요한이 예수님께 와서 자신이 한 일을 자랑스럽게 보고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그는 12사도 팀에도 70인 제자 팀에도 소속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이름 권세를 믿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이름 권세를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아홉 명의 제자도 쫓아내지 못한 귀신을 그는 쫓아냈습니다. 그는 엄청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그가 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까요? 아마 그는 예수님은 좋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 리더인 베드로는 무식한 어부입니다. 그 외에 제자들은 데모하는 사람, 세리, 갈릴리 어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좋아하였지만 예수님의 모임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독자의 노선을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는 여러 가지 일로 바뻐서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는 예수님의 공동체에 함께 있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을 좋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도 행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지 않을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를 본 요한은 그가 예수님을 따르지도 않고 귀신을 쫓아내므로 귀신을 쫓아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의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만이 귀신을 쫓아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요한은 예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것이요. 자기 모임 중심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팀의 권위를 높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제자팀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특권을 가진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귀신을 쫓아냄으로 제자팀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제자팀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만으로 대단한 사람이 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요한은 제자팀 중에서도 12제자팀에 들어왔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열두 사도의 그룹에 들어온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열두 사도의 내면성을 덧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룟유다는 비록 열두 사도팀에 들어왔지만 내면성이 없을 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열두 사도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어느 사도보다 더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는 신부들도 이런 긍지와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긍지와 자부심이 지나쳐 다른 사람에 대해서 배타적이었습니다. 성경은 신부만이 읽을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전유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성경만 보게 하고 다른 나라 말로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말로 성경을 번역하여 읽으면 불에 태워서 죽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소설로 쓴 것이 바비도입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으면 신부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루터는 이런 사회에서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하였습니다. 루터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가르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은 성경을 자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사도바울도 평신도였고 스데판도 평신도고 바나바도 평신도였습니다. 안디옥교회를 개척한 사람들도 평신도였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세계선교가 일어났고 이들을 통하여 성경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렇게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는다고 신부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더 많이 알고 정확하게 가르치는 신부를 더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신도는 성경을 가르칠 수 없다고 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지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주일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목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목사님 딸이 이곳에 와서 말씀을 공부하고 거듭났습니다. 주일에 남아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자 그 아버지 목사가 밤에 차를 가지고 와서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나에게 신학교도 나오지 않고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경을 가르치고 주일 말씀을 전하느냐고 훈계를 하였습니다. 자기가 신학공부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평신도들도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할 수 있고 예배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장이 요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들 주장의 핵심입니다. 다만 영적인 질서를 위해서 세례를 주거나 성찬식을 하거나 권징을 하는 경우는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이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가 없는 상황에서는 평신도도 세례를 줄 수 있고 성만찬을 할 수도 있고 권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금한 야고보와 요한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예수이름으로 일하고 비방하지 않는다)

39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자를 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예수님을 비방할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비방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칭찬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자를 배척하지 않고 영접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 중심이라면 자신의 모임에 속하지 않았을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사는 자들을 배척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칭찬해 주어야합니다. 모세는 혼자서 200만 성도를 섬기는 것이 힘들어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동역할 70명의 장로를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70인의 장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장로회에 모임에 오지 않은 두 사람이 예언을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것을 보고 예언을 하지 말라고 금했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장로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금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뿐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모세와 같이 예언하고 선지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만인사제주의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특권을 독점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합니다. 이전에 다음과 네이버가 있을 때 대부분 다음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메일을 유료화하였습니다. 그러자 많은 네티즌들이 다음에서 네이버로 옮겨갔습니다. 지금은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이 70프로 라면, 다음을 이용하는 사람은 30프로 정도 있습니다 그 후에 다음도 메일 유료화를 포기하였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함께 나누어쓴 네이버가 이긴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은사를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나누어주어야합니다. 내가 성경 66권 강해서를 써서 인터넷에 공개하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읽고 퍼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손해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강해를 읽은 사람들이 ubf를 좋게 볼 것이고 언젠가 우리 ubf를 도와줄 것입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어떤 사람이 시기하여 바울에게 괴로움을 주려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바울에게 이들을 금하라고 일러바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를 듣고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어떤 모양으로라도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자기중심이거나 자신의 모임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목자, 다른 요회, 다른 유비에프, 다른 선교단체, 다른 교회를 절대 배척하거나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그들을 욕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동조해서 욕하지 말아야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의 훌륭한 점을 칭찬해주어야합니다. 그들을 통하여 우리가 하지 못한 복음이 전파되는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 중심의 내면성입니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위하는 자다)

40절을 보십시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아도 우리를 보이지 않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다 우리편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의 편은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연세가 드시고 예수님을 믿기 전에 "얘야, 내가 예수 믿지 않지만 너희가 예수 믿는 것은 반대하지는 않는다"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위에는 예수님 믿는 것을 반대하지 않고 이해하고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가 우리의 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그들이 잘 되는 것이 바로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 도시가스와 수도공사를 하였습니다. 리치빌 주인의 동생 되는 분은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신들의 땅을 팔 수 있도록 형님에게 연락하여 인감증명을 떼어달라고 하여 우리에게 갔다 주었습니다. 캠퍼스 홈피스텔 주인이 협력을 하지 않자 그분에게 여러 번 전화하여 도장을 찍어주라고 설득하여 도장을 찍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편입니다. 우리에게 도장을 찍어준 캠퍼스빌 주인도 비록 여호와의 증인이지만 우리의 편입니다. 우리는 그분들이 잘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공사 후에 리치빌의 요구대로 담에 페인트도 다시 칠해주었습니다. 페인트를 질하는 것은 결국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교회에 들어오는 예전 길 입구에 자동차 정비소 주인이 정비소를 하느라고 길을 막았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제는 길을 터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분도 우리의 편입니다. 다른 기독교 동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기독교 동아리에서 우리를 많이 도아주고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의 편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모두 우리의 편으로 생각하고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고 이들이 잘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들을 보면 우리는 반갑게 인사해야합니다. 그들이 잘되는 것이 바로 내가 잘되는 것이므로 함께 기뻐해야합니다.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상을 주신다)

41절을 보십시오. .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고 우리의 편으로 생각하는데서 더 나아가 그들을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들을 섬겨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큰 것으로 섬기고자 하지 말고 작은 냉수 한 그릇이라도 섬기고자 해야 합니다. 당시에 물한 그릇은 돈들이지 않고 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상을 주신다고 약속하셔습니다. 우리는 이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이름에 속한 자를 섬겨야합니다. 우리 모임에 속하지 않은 그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 ubf선교사가 아니라도 세 분의 선교사를 물질과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설이나 추석에 교회 이웃집에게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컴패션과 월드비전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조금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에 있다가 나간 사람이라도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섬기는 이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상을 주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 상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결론-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 편이다)

우리는 우리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합니다. 그러나 그런 긍지와 자부심이 지나쳐서 배타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공동체에 있는 사람을 절대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비방할지라도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내는 내가 깨달은 복음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커서 어떤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막걸리 복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들을 비방하지 않을뿐 아니라 이들이 우리의 편이라는 것을 알고 이들이 잘할 때 박수를 쳐주어야합니다. 다른 교회를 칭찬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물한 그릇이라도 대접해야합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교회와 하나되고 우리 교회도 하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마가복음 9장 강해 5부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 편이다
말씀 마가복음 9장 38-마가복음 9장 41
요절 마가복음 9장 40절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찬송기 292장 주없이
마가복음 9장 5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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