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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5장 강해 일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09-30 00:00:00
조회수 : 2,23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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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강해 일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말씀 마태복음 251-마태복음 2513

요절 마태복음 254절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지금까지 예수님은 예수님이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은 깨어 있어야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깨어 있는 세 종류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은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를 비유하여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등과 함께 기름을 준비하고 깨어서 예수님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천국을 누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

 

1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은 정혼한 후부터 1년 후에 신랑이 신부 집으로 와서 신부를 데리고 신랑집에 갑니다. 신랑집에서 혼례식을 행하고 일주일 동안 잔치를 합니다. 신랑이 신부 집으로 올 때 신랑의 친구들은 피리를 불고 춤을 추며 신랑과 동행하였습니다. 신부의 친구들인 처녀들은 들러리가 되어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것을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하였습니다. 여기서 신랑은 예수님이십니다. 열 처녀는 성도들입니다.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신앙생활의 형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헌금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신앙 생활을 매우 잘하는 사람입니다. 신랑을 맞으러 나간 것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유된 신자들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을 기다리는 이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입니다.

계시록 199절은 말씀하십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천국의 혼인잔치에 초청받아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는 자들입니다. 부활의 생명을 얻을 자들입니다. 그러나 신랑을 기다리는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미련한 자와 슬기 있는 자)

 

2-4절을 보십시오.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열 처녀는 두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입니다. 미련한 자는 등을 가졌으니 기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들이 등을 밝히고 있는 것을 볼 때 기름을 가졌으나 충분한 기름을 가지지 않은 것입니다. 슬기 있는 자는 등과 함께 충분한 기름을 가졌습니다. 등만을 가지고 불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 등은 비싼 등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등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비싸고 화려한 등이라도 기름이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기름이 있어야 등을 밝힐 수 있습니다. 등만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마치 아무리 비싼 차라도 기름이 있어야 차가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름이 없으면 아무리 비싼 차라도 쓸모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는 부가티로 445억원이라고 합니다. 이런 비싼차를 사고 10만원의 기름이 아까워서 기름을 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의 형식은 화려하지만 내용이 없다면 그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기름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기름을 준비한 사람은 항상 상령의 충만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하고 목사요 장로의 직분이 있어도 현재 성령의 기름이 없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성령은 점점 소멸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다 조는 처녀들)

 

5절을 보십시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결혼식은 주로 저녁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오기 위해서 장인집에 줄 신부비용을 합의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함을 가지고 간 함잡이인 신랑의 친구가 함을 팔기 위해서 신부측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지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신랑측 친구들이 함에는 신부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가서 신부측 친구들에게 용돈을 뜯어내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당시는 신부측이 신랑 측에서 돈을 뜯는 것입니다. 당시 신랑이 신부에게 줄 비용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오는 것이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에 보면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가는 일이 지체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우리의 생각에 비하여 늦어집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더디 온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간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왜 오지 않느냐고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면서 천지는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잠을 잡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다 잤다는 것은 예수님을 기다리는데 피곤하고 지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생각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다 졸며 잤다는 것을 볼 때 대부분 성도들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자들이 얼마나 연약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졸며 잔다고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늦게 오시므로 졸며 자는 것을 이해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생각지 못하고 살아도 됩니다. 다만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매일 매일 살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밤중에 오신 예수님)

 

6절을 보십시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밤중에 소리가 났습니다.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예수님은 밤중에 오십니다. 새벽이 밝아오기 전이 가장 어두울 때에 오십니다. 예수님은 죄의 밤이 깊어갈 때 오십니다. 노아시대에 생각하는 것이 다 악하고 세상의 죄악이 가득찼을 때 물 심판이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동성애와 폭력이 가득찼을 때 불 심판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시간에 오십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졸고 자며 거의 포기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오십니다. 예수님은 번개가 번쩍이듯이 갑작스럽게 오십니다. 한 순간에 공개적으로 오십니다. 그날 신자들은 천사장이 주님이 오신다고 외치는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기름을 빌릴 수 없다)

 

7-9절을 보십시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들러리로 나갔던 열 처녀들이 신랑을 온다는 소리를 듣고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미련한 자들도 기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기름이 있어서 등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미련한 자들이 신랑을 기다리는 동안 밝힐 수 있는 충분한 기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등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기름은 감람유를 사용했는데 15분마다 기름을 공급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계속하여 공급할 여분의 기름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기름이 부족한 처녀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거듭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앙생활에 성령이 주시는 기쁨과 평화를 잃고 살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자들이 불이 꺼져가자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들과 함께 쓰기에 부족하므로 나누어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주유소에 가서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기름은 서로 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가 부모의 믿음을 빌려올 수 없고 부모가 자녀의 믿음을 빌려올 수 없습니다. 아무리 친한 부부라도 그 기름을 빌릴 수 없습니다. 각자는 각자의 믿음에 의해서 구원 받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사람입니다. 넉넉한 기름을 준비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넉넉한 기름을 준비해야합니다. 기름은 성령님이십니다. 기름을 준비한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 속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해야합니다.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경외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해야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통하여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지속적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는 항상 감사하고 찬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죄가 있으면 성령이 소멸됩니다. 죄가 있을 때는 애통하며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마음에 교만과 불신과 탐욕과 거짓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진실해야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이런 삶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성령 충만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십니다.

기름을 준비하려면 번거롭습니다. 고난이 따릅니다. 돈이 들어갑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게으른 사람들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기름을 준비하는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보는 고난을 감당해야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넉넉한 기름을 넣고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의 등불로 어둔 사회를 환하게 밝혀야 합니다.

 

(세상의 등불이 된 우리들)

 

마태복음 514-16절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을 가진 세상의 등불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다 보는 곳에서 사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은 신자들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합니다. 사람들은 신자들이 얼마나 도덕성이 높은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불을 밝히는 사람은 선한 행실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보면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선한 행실을 하려면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선한 행실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이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천국 문이 닫힘)

 

10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은 왔습니다. 신랑은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와 함께 신랑의 잔치집에 돌아갔습니다. 신랑집에서는 칠일 동안 혼인 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휴거된 우리와 함께 칠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하실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잔칫집에 들어가자 혼인집 문은 닫혔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기름을 준비하고자 하면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번개처럼 오시기 때문에 기름을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름을 준비하는 사이에 예수님은 오시고 성령 충만한 사람들만 데리고 가서 천국문은 닫힙니다.

우리는 천국 문이 닫히기 전에 미리 미리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오늘 죽어도 좋다는 자세로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천국 문이 항상 열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노아의 방주의 문도 때가 되자 닫혔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 문도 닫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합니다.

 

(내가 너희를 일지 못한다)

 

11-12절을 보십시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신랑집에서는 칠일 동안 혼인잔치가 벌어집니다. 이 잔치는 생명의 잔치요 기쁨의 잔치입니다. 이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휴거를 당한 사람들만이 칠년 동안 공중에서 열리는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천국 문이 닫힌 후에 남은 늦게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들이 와서 말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그들은 성령의 천국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다시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야합니다. 주님은 천국 문이 닫힌 후에 늦게 온 자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지상에 남아서 칠 년 대환난을 받을 자들입니다.

구원의 문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구원을 받을 준비를 하며 예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알지 못한다고 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모사는 사람들입니다.

 

(깨어 있으라)

 

13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결론적으로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오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합니다. 깨어서 항상 기도해야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깨어서 기름을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엘피지 가스차를 몰 때는 주유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항상 어디에 주유소가 있는가 관심을 갖습니다. 주유소를 만나면 기름을 가득 채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워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양식을 보고 기도해야하는 이유가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매주 예배에 나와야하는 이유도 성령의 기름을 가득 주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예배와 기도와 말씀이 없으면 우리의 마음에 있는 성령이 소멸되어 기름이 떨어집니다.

 

(결론)

 

천안 ubf 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성령의 기름을 충전시키는 주유소입니다. 우리는 주일 날 교회에 와서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매일 양식 말씀과 기도로 개인적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내면에 성령의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 날마다 성령의 게이지를 확인하고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성불사를 올라가다 보니 석탄일을 맞이하여 연등을 길가에 줄을 매어 걸어놓았습니다. 그들은 석가모니와 그를 믿는 자들이 이 시대의 등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교신자들은 이 시대에 진정한 연등이 될 수 없습니다. 부처님도 돌아가셨고 불자들도 죽을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 시대에 어둠을 밝히는 진정한 연등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우리가 연등으로 어둔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로 좋은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내가 등불이 되자

마태복음 25장 강해 일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말씀 마태복음 251-마태복음 2513

요절 마태복음 254절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태복음 25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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