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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5장 강해 삼부 지극히 작은 형제를 예수님처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11-24 00:00:00
조회수 : 1,79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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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강해 삼부 지극히 작은 형제를 예수님처럼

말씀 마태복음 2531-마태복음 2546

요절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은 계속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를 말씀하십니다. 먼저는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워 가지고 등불을 밝혀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로 주인의 사랑을 신뢰하고 충성스럽게 장사하며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말씀에서는 지극히 작은 형제를 예수님처럼 대하라고 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형제를 대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대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오신다고요? -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 예수님이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천국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양과 염소의 구별)

 

31-33절을 보십시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은 영광으로 천사와 함께 오십니다. 예수님은 영광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시고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현재 십자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십니다. 그 다음에 재림하여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심판하실 때에 주인이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양같은 사람은 오른쪽에 두고, 염소같은 사람은 왼쪽에 두십니다. 양은 순하고 목자를 신뢰하고 따릅니다. 양같은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제자들과 같은 자들이 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염소는 뿔과 수염이 있어 주인을 대적합니다. 염소같은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반항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목자로 영접하지 않고 비판하는 자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이 염소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복을 받은 자여)

 

34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임금은 오른쪽에 앉은 양같은 사람들에게 복받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창세로부터 예비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게 하였습니다. 새 하늘과 새땅의 하나님 나라를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곳은 사자와 어린양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열두 달 생명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풍요로운 곳입니다. 생명수의 강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양과 같은 자들은 그곳에서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영원히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부활하여 예수님과 같은 새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 우리가 받을 최고의 복입니다.

 

(예수님을 잘 대접한 자)

 

35-36절을 보십시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예수님은 양같은 자들이 왜 천국에 들어가는 지를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을 때에 입을 옷을 주었습니다. 병들었을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면회를 하였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대접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옷에 갇힌 자의 모습으로 오신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실 때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지 않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가난한 집의 어린 아기로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예수님은 예수님과 같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아보고 잘 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병든 모습으로 온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잘 대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대해준 자들은 마지막 날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이유는 바로 우리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을 잘 대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주에 웨스트엘에이 ubf를 섬기는 폴진 페이스진 선교사님이 천안을 방문하였습니다. 나와 함께 웨스트엘에이에 같이 갔던 민집사님 가정이 이들을 대접하였습니다. 바로 그 전날 내가 민집사님에게 폴진 선교사님이 천안에 오신다는 것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민집사님은 음식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식당에서 그분들을 대접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모님은 어떻게 귀한 분들을 식당에서 대접할 수 있느냐고 집에서 섬기자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은 새벽같이 일어나 자연식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주 풍성하게 대접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선교사님들을 마치 예수님처럼 대접하였습니다. 폴진 선교사님 가정도 우리가 웨스트엘에이에 갔을 때 우리를 예수님처럼 대접해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접하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분들에게 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선행을 알지 못하는 의인들)

 

37-38절을 보십시오.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예수님이 의인들에게 예수님을 잘 대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자 의인들은 정작 자신들은 예수님을 질 대접한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칭찬에 어안이벙벙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음식을 대접하지 않았고 목마른 것을 마시게도 하지 않았고 나그네 된 것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헐벗은 것을 옷입힌 적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잘 대접하였으면서도 예수님 대접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이 예수님을 잘 대해 주면서도 예수님인지 알지 못하고 잘 대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지중에 예수님을 대접하게 됩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손님을 풍성하게 대접하였는데 그 손님이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한 후에 아들 이삭이 태어난다는 소식을 구체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의 후손을 통하여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손님 대접을 통하여 조카 롯을 위해서 기도하였고 롯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손님을 예수님처럼 대접하는 자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형제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

 

40절을 보십시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은 예수님을 대접한 적이 없다는 의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형제와 예수님을 동일시합니다. 내 형제는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마음에 들어와 계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는 연약하고 어린 자들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들입니다. 배고프고 헐벗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 중에서 도움이 필요한 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예수님처럼 섬기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제자를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대하고자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잘 대해 주어야합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자 중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하나님처럼 잘 섬겨 드려야합니다.

오르간 연주를 잘하고 신학교 교수였던 슈바이처는 헐벗은 흑인을 보고 아프리카에 원주민을 위해서 살고자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의대에 입학하여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의대에 입학한 후에 슈바이처는 헬레네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 슈바이처가 아프리카 선교를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슈바이처는 여러 해를 고민하다가 헬레네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하고 청혼을 하였습니다. 만약 자신의 사명 때문에 결혼을 받아주지 않아도 그는 원망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헬레네는 왜 진작 얘기 하지 않았느냐 내가 간호사인데 나의 도움없이 아프리카에서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의사가 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아프리카 원주민을 사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옥에 가는 자들)

 

41-43절을 보십시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왼편에 있는 자들은 저주를 받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합니다. 가장 큰 저주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지 않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않았습니다.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잘못 대하여 결국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잘못한 것이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

 

44,45절을 보십시오.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예수님이 악인들에게 예수님을 박대하여 지옥에 가라고 하자 악인들도 예수님을 그렇게 박대한 기억이 없었기에 지옥에 가라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배고프고 헐벗은 사람들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그들을 잘 대접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볼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함부로 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도움이 필요한 성도의 모습으로 올 때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보았지만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호의호식하면서 거지 나사로를 박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거지 나사로로 온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부자는 갈비를 뜯으면서도 자기 개에게는 갈비를 주어도 나사로에게 갈비 하나를 주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나사로를 도와주지 않아서 개가 거지 나사로의 헌데를 핥아 돌보아 주었습니다. 거지는 천국에 갔는데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부자는 예수님을 박대하여 지옥에 간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를 핍박하였는데 그것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울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에게 여러 번 원망했는데 하나님은 그것이 당신에게 원망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막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눈을 떠서 지극히 작은 성도의 모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아야합니다. 임금님은 지극히 작은 자를 박대한 것이 예수님을 박대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잘못 대하면 결국 지옥에 가게 됩니다.

 

(영벌과 영생을 결정하는 것)

 

46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결국 예수님은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에 따라서 영벌과 영생에 나누어서 들여보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를 바란다면 예수님을 믿는 지극히 작은 형제를 잘 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형제자매를 사랑해야합니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헐벗고 감옥에 갇히고 병이 든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자를 도와 주어야합니다. 강도 만난 사람과 같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물질과 시간을 써서 도와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또한 주의 종을 주님처럼 대해야합니다. 그분들 안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성도들을 예수님처럼 대하면 우리 교회가 천국처럼 바뀔 것입니다.

원종수 박사는 서울의대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돈을 홀어머니에게 드리려고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대전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내렸을 때 거지 할아버지가 동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 계속하여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밟혔습니다. 그래서 그 아르바이트한 돈을 다 할어버지에게 던져주고 엉엉 울었다고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새벽기도하러 갔을 때 에수님이 환상 중에 나타나 그 할아버지가 나였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원종수 박사의 어머니도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할어버지를 모셔다가 옷을 갈아입히고 시래기 죽을 쑤어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원박사와 어머니에게 나를 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을 끼고 그냥 지나갔지만 네가 나를 도와주었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결론-형제 자매를 예수님처럼)

 

이번에 건강한 성심의원의 한국경 원장님(경성 ubf 한아브라함 목자님)은 선교사 30명을 무료의료검진을 해드립니다. 우리 양다니엘 선교사님도 그 검진을 받습니다. 이 분은 예수님을 진료해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맨처음에는 나의 목자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나는 반항적이라 목자를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판단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를 회개하고 목자님을 예수님처럼 영접하였습니다. 목자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기고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과 직장과 제자양성을 도우셨습니다. 다음은 양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내가 영접하기 어려운 양의 모습으로 와서 나는 그를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회개하고 영접하였을 때 하나님은 천안 ubf가 서게 하셨습니다. 다음은 아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나의 사랑없는 모습으로 무심히 대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 때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는 형제 자매를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대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옆에 계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형제 자매를 예수님처럼 대합시다우리 한번 인사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강해 삼부 지극히 작은 형제를 예수님처럼

말씀 마태복음 2531-마태복음 2546

요절 마태복음 2540.아멘!

마태복음 25장 강해 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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