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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4장 강해 삼부 예수님의 공중재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09-30 00:00:00
조회수 : 2,191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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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강해 3부 예수님의 공중 재림

말씀 마태복음 2432-마태복음 2451

요절 마태복음 2440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예수님이 지상에 재림하셔서 이 세상에서 천년 동안 왕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반드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오시기 전에 먼저 공중에 재림하십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늘로 데려가는 휴거를 당합니다. 밭을 갈다가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합니다.

공중재림은 지상 재림과 다릅니다. 지상재림은 공개적이지만 공중재림은 비밀리에 이루어집니다. 지상재림은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지만 공중재림은 예수님이 혼자서 오십니다. 지상재림은 대환난 후에 있으므로 그때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중 재림은 가까운 것은 알지만 정말 정확한 때를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그때를 알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의 공중재림을 준비하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요?

 

(재림징조의 분별)

 

32-33절을 보십시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의 공중재림하는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까이 온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무화과 나무가 잎이 나면 여름이 온 것을 압니다. 우리나라는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면 봄이 온 것을 압니다. 영산홍이 예쁘게 피면 사월이 오는 것을 알 수 있고 찔레꽃이 피면 오월이 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덩굴장미꽃이 피기 시작하면 여름이 온 것을 압니다. 낙엽이 다 떨어지면 겨울이 온 것을 압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징조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우리는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온 줄을 알아야합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큰 전쟁과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성도들의 핍박이 있고,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면 종말이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합니다.

 

(말씀에 기초한 재림)

 

34,35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때를 환상이나 계시를 통해서 알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확실합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예언한 말씀은 그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30년쯤 지나서 AD 70년에 로마 디도장군의 침략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성경 말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천지는 없어질 것입니다. 천년 왕국 후에 없어집니다. 땅에 쌓은 모든 인간 문화는 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은 다 그대로 성취된 것에 권위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태어나고 죽으셨습니다. 말씀대로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 재림은 확실히 일어납니다. 재림의 때도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기초하지 않고 예언과 환상을 통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언한 재림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 날)

 

36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재림의 때를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확실한 것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의 때는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 재림의 때는 아무도 알 수 있습니다. 공중재림이 있고 나서 칠년 대환난이 일어난 후 지상 재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중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심지어 육신을 입은 예수님도 모르십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이 때를 아는 것처럼 말하는 자는 모두가 이단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는 신비에 부치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는 때를 안다면 그때에 가까워서만 열심히 신앙생활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상시에 항상 깨어서 신앙생활하도록 아무에게도 그때를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를 알려고 하지 말아야합니다.

항상 예수님이 오실 날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때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습니다. 시험준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평상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시험보는 때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공부하는 사람은 대략 어느 때라는 것을 알고 항상 시험 볼 준비를 하며 공부합니다. 준비한 사람에게는 어느 때 시험을 보아도 좋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언제 예수님이 재림해도 좋다는 자세로 살아야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37-39절을 보십시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은 재림의 때를 노아의 때와 유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앞으로 있을 심판에 대한 예표입니다. 노아의 때에 노아는 120년에 걸쳐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홍수 나기 칠일 전에 동물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종말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홍수가 내리기 전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종말보다는 음식 문화나 향락 문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방주가 닫히고 홍수가 나서 다 멸망하였습니다. 이는 마치 지진이 생길 것을 알고 동물들은 다 피했는데 인간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당한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휴거가 있기 전까지 사람들은 아무도 깨닫지 못합니다. 신자들이 휴거하여 하늘로 올라간 후에 각종 뉴스는 사람들이 대거 실종되었다고 보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이 일이 휴거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이루어질 대환난을 생각하며 두려워떨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실 되게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정신차리고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휴거하는 날)

 

40,41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실 때 일어날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휴거는 책으로도 나왔고 영화로도 상영된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는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합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합니다. 한 사람은 계속 밭에서 일을 하고 한 사람은 계속하여 맷돌질을 합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이것이 휴거입니다.

이는 29절의 세상 끝과 다릅니다. 세상의 끝에는 천체의 질서가 흔들리고 엄청난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휴거할 때는 사람들이 맷돌을 갈고 밭에서 일하며 정상적으로 자신의 일을 합니다. 휴거 때에는 천체의 이변도 대환난도 없습니다. 그 날에 여러 사람들의 실종 사건이 일어납니다.

한번은 여름수양회 준비를 하는데 더워서 모두가 옥상에 올라가 기도하였습니다. 한 자매가 교회에 와보니 물품은 그대로 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다 휴거되고 자신만 남은 줄 알고 얼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그런 일이 그날에 있을 것입니다. 휴거는 예수님이 처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을 하나님이 데려가셨습니다. 많은 고난을 받은 엘리야도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성경에는 휴거라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우리가 들림 받아서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할 것이라는 말씀은 많이 나옵니다. 하늘로 들림 받는 이것이 휴거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휴거를 당할까요?

 

(깨어있으라)

 

42-4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깨어 있는 사람이 휴거를 당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는 깨어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은 도적과 같이 아무도 알지 못하게 오십니다. 만약에 도둑이 어느 때에 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깨어 있어서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도 깨어 예수님이 오실 날을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온다고 생각하지 못한 그 때에 오십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충만하여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도둑이 아니라 손님입니다.

노아는 깨어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롯이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않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에녹은 깨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들림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깨어 말씀에 순종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은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합니다. 규칙적인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어야합니다.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채워 갖고 있어야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도둑처럼 오지 않고 반가운 손님처럼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도둑이 아니라 손님이십니다.

 

(사명을 감당하라)

 

45-47절을 보십시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예수님은 깨어 있는 삶이 어떤 삶인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맡은 사명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면 재산 다 팔아 교회에 바치고 산속이나 기도원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교회에 모이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이는 이단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말씀이 한 말씀도 없습니다. 성경은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맡은 자들에게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주라고 하였습니다. 맷돌을 갈고 밭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주인이 올 때에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주인은 그 사람에게 주인의 소유를 맡길 것입니다.

우리는 풍성한 양식을 만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을 가르칠 노트를 준비해야합니다. 우리는 맡겨진 양들에게 힘써 영의 양식인 말씀을 주어야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로 열심히 장사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직장에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도 밤에 깨어서 양을 치던 목동들에게 성탄의 소식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열심히 일하는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도 밭에 있는 자들과 맷돌을 돌리는 자들이 휴거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도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 휴거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힘써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폭력적이고 방탕한 삶을 그쳐야합니다.)

 

48절을 보십시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예수님은 계속하여 깨어 있지 않은 자의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폭력으로 동료를 괴롭힙니다. 가정폭력, 학교폭력, 국가 간에 폭력을 써서는 안 됩니다. 가진 자는 약자를 폭력으로 착취해서는 안 됩니다. 강자가 약자를 갑질해서는 안 됩니다. 겸손히 낮아져서 섬겨야 합니다.

술에 취하여 흥청망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방탕하게 살아갑니다. 풍요롭고 넉넉하니 먹고 마시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적으로 타락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야합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예수 믿는 자 중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배고프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돌보아야합니다.

폭력적이고 방탕한 자는 휴거를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을 받게 하십니다. 이들은 바깥에 쫓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이들은 대환난의 고통을 받아야합니다.

 

(덫에 걸리는 자)

 

누가복음 2134절에는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예수님이 오실 때에 덫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단은 덫을 놓고 미끼를 놓습니다. 사단이 놓은 미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입니다. 우리는 방탕하게되는 성적인 타락을 경계해야합니다. 술취하지 말아야합니다. 겜이나 쇼핑이나 중독되는 것에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먹고사는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은 사단이 덫에 놓는 미끼입니다. 이런 미끼를 먹는 자들은 그날이 덫에 치어죽게 될 것입니다.

 

(설렘으로 기다리는 삶)

 

예수님은 계시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yes I am coming soon 이는 영화가 개봉박두할 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는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일이 다가오면 어떻게 합니까? 두려워합니까? 기대합니까? 그렇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을 전혀 두려워하지 말고 기대하며 기다려야합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불신자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우리는 마치 결혼식 날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려야합니다. 아멘! 한마디) 기대된다

마태복음 24장 강해 3부 예수님의 공중 재림

말씀 마태복음 2432-마태복음 2451

요절 마태복음 24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강해 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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